[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숭의1.3동 새마을부녀회 는 소외 계층 지역주민들 과 함께
숭의 목공예센타 에서 도마 만들기 체험활동 을 했다.
향균 작용에 좋은 캄포 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가득한 향으로 심신의 안정을 느끼며
나만의 작품에 애정을 느끼고 초보자도 만들수있 는 체험행사 였다
양수진 숭의1.3동 부녀회장 은 목공예 체험활동 이 단발적인 행사가 아닌
숭의1.3동 지역행사 로 거듭나며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하였으며
앞으로 이웃간 의 협업으로 정보 교류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