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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ㆍ제약

대웅제약, 딥심포지엄 개최…에스테틱 최신 트렌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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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트렌드 반영한 노하우 발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국내 제약사 대웅제약이 의료진들과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와 국산 1호 지방파괴 주사제 ‘브이올렛’의 최신 시술법을 공유했다.

대웅제약은 최근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국내 미용성형 의료진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딥 심포지엄’(DEEP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딥 심포지엄은 대웅제약의 DEEP(Daewoong Medical-AEsthetic Expert Program) 메디컬 에스테틱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보툴리눔 톡신 및 지방파괴 주사제의 최신 시술법과 트렌드에 대해 노하우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학술 교류 심포지엄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10년간의 임상 결과로 보는 나보타가 선택받는 이유 ▲브이올렛의 지방파괴 시술의 확장 사용법 ▲나보타와 브이올렛을 활용한 얼굴·바디 윤곽 개선 360도 풀 컨투어링(Full Contouring) 시술 노하우 등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이유석 강남뷰베스트의원 원장은 ‘톡신의 미래: 10년간의 임상 결과로 보는 나보타가 선택받는 이유’를 주제로, 나보타 10년간의 임상 결과와 사용 경험을 공유했다.

 

이 원장은 “나보타는 특허받은 ‘하이-퓨어 테크놀러지’(HI-PURE Technology) 공정으로 생상된 고순도 톡신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타깃 부위에 작용하고 임상적으로 입증된 내성 안정성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며 ”다양한 치료 영역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효승 피어봄의원 원장은 ‘브이올렛의 다양한 활용법’을 주제로 이중턱을 비롯해 심술보, 팔뚝, 겨드랑이 앞 등 부위 시술법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브이올렛은 국산 최초로 품목허가를 받은 데옥시콜산(Deoxycholic acid) 제제의 턱밑 지방파괴 주사제로, 지방부위에 주입되면 지방세포의 세포막을 파괴해 지방을 제거한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딥 심포지엄을 환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술을 돕는 임상 및 학술 근거 기반의 의료진 대표 학술 교류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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