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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구박람회, 28일부터 송도컨벤시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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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2025 인천가구박람회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공식 후원하고 사단법인 인천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다.

 

가구 디자인과 제조 및 유통·판매 등 각 분야에서 오랜 시간 가구산업을 이끌어 온 인천을 중심으로 한 우수한 지역 전문기업들이 직접 참여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창의적인 디자인과 품질 높은 가구들을 선보인다.

 

박람회에서는 침대, 소파, 테이블, 의자, 옷장 등 생활 필수 가구뿐만 아니라 커튼, 침구류, 매트리스, 주방가전 등 다양한 인테리어 관련 제품도 함께 전시된다. 또한, 테이블웨어, 테이블 데코, 그릇, 도자기, 액자, 매트 등 홈리빙 생활용품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맞춤형 소형가구, 친환경 가구 등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각 분야의 가구 전문가들과의 상담을 통해 맞춤형 가구를 비롯해 인테리어와 조화를 고려한 제품들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손수 제작(DIY) 가구 만들기 체험존이 운영되어 관람객들이 직접 반제품을 제작해 가구에 대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박람회 기간 매일 선착순으로 입장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제품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추첨을 통해 에어드레서, 텔레비전(TV) 모니터,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고급 가전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인천가구박람회는 시민들이 가구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중소 가구업체들과 소비자 간의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인천가구박람회는 누리집(2025 인천가구박람회)에서 사전등록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사무국(02-546-52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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