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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수도권 대표 건축박람회 '2025 서울경향하우징페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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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27일까지 학여울역 세텍(SETEC)서 개최
건축·인테리어 최신 트렌드 총망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건축·인테리어 자재, 전원주택 박람회 '2025 서울경향하우징페어'가 지난 24일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 전관에서 개막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진행됐다.

 

국내 참가기업과 참관객이 만나 정보와 기술을 교류하는 최고의 네트워킹 플랫폼 역할을 한 이번 행사는 관련 업계 종사자와 건축주, 인테리어 수요자를 비롯한 참관객에게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약 150개 기업, 420개 부스가 운영되며, 방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신축과 리모델링을 위한 전문가 상담관도 운영되며, 스마트홈, 친환경 건축 자재 등 미래 트렌드가 집중 조명됐다.

 

경향하우징페어는 1986년 시작으로 건축 기자재 및 기술을 중심으로 ‘설계-시공-디자인-유지 · 보수 ·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며 대한민국 건설, 건축, 인테리어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온  대한민국 최초 건축 박람회로 알려져 있다.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는 내외장재/구조재/단열재, 급수/위생재, 냉난방/환기설비재, 도장/방수재, 조경/공공시설재, 조명/전기설비재, 체류형쉼터/이동식주택, 주택설계시공, 창호/하드웨어, 건축공구/관련기기, 홈인테리어 등 다채로운 품목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AI 기반 IoT 배연창 시스템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샷시에 자동화 기술을 접목하여, 내부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스마트홈과 AI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기능성 창호, 시스템창호는 단열, 방음, 기밀성 강화로 리모델링 수요 증가와 맞물려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소형 주택과 이동식 주택을 실물 크기로 체험할 수 있으며, LX Z 인테리어, 한샘리하우스 등이 참여한 1:1 상담도 운영됐다.. 건축, 인테리어, 조경 분야별 전문가들이 방문객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1관/2관/3관/옥외 전시장으로 분리된 장소 특징에 따라 품목이 달라 편리하게 관람하게 했다. 1관은 건축자재와 건축/인테리어 컨설팅 기업으로 구성되어 내외장재, 구조재 등 다양한 건축자재가 전시됐다. 2관에는 조경·정원·가드닝 제품과 공구가 전시되어 봄을 맞아 정원을 가꾸고 관리하기 위한 용품을 확인할 수 있었다. 3관에서는 건축 설계·시공, 차양·창호, 냉난방 제품을 소개한다. 옥외 전시장에서는 농촌체류형쉼터 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실물 크기의 체류형쉼터를 선보였다.

건축주 및 인테리어 수요자를 위한 상담관도 마련되었다. ‘건축주 상담관’에서는 다양한 건축물 구조를 다루는 건축 설계•시공 기업으로부터 무료 상담 및 견적 문의를 받을 수 있었다. ‘인테리어 컨설팅관’에서는 주거, 상업 공간 맞춤 인테리어 컨설팅이 제공됐다. ‘농촌체류형쉼터 상담관’에서는 체류형쉼터 실물을 직접 확인하며 예산, 면적에 따라 맞춤 상담을 제공했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공간문화의 흐름을 반영한 전문 세미나가 동시 개최됐다.  개막 첫날 진행된 ‘그린테리어 컨퍼런스’는 플랜테리어와 가드닝을 접목한 실내외 공간 연출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외에도 25일 농촌체류형쉼터 세미나를  26일에는  귀농귀촌 세미나를 진행했다. 열관리시공협회 세미나는 24~26일까지 진행됐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경향하우징페어 전시 경쟁력은 온라인 검색량과 연관검색어 등을 통해 정확도 높은 데이터를 분석하여, 고객의 관심사와 마켓 트렌드의 흐름을 파악하고 있으며, 흐름에 따른 변화에 대비하며 참가기업과 참관객 모두가 믿고 만족할 수 있는 대표 건축박람회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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