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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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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한국교통안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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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승진

▲연구기획실 김광일

◇2급 승진

▲미래차연구본부 광주친환경자동차인증센터 장형진 ▲자율주행본부 K-City연구처 최인성

◇전보

▲미래전략실장 김현진 ▲감사처장 유정제 ▲경영기획처장 이재면 ▲예산처장 한범종 ▲ESG경영처장 지자형 ▲재정회계처장 홍정표 ▲교통안전처장 임동욱 ▲광주전남본부장 김행섭 ▲충북본부장 전진호 ▲경남본부장 김한양 ▲제주본부장 정진 ▲서울본부 안전관리처장 정석훈 ▲경기남부본부 안전사업처장 정관목 ▲부산본부 안전관리처장 류채원 ▲충북본부 안전관리처장 박승호 ▲자동차안전연구원 부원장 조성우 ▲연구기획실장 장형진 ▲결함조사본부장 김광일 ▲결함정책처장 송지현 ▲결함조사1처장 박기옥 ▲결함조사2처장 김창현 ▲광주친환경자동차인증센터장 최인성 ▲건설기계인증처장 김성섭 ▲안전기준국제화센터장 이현우 ▲자율주행자동차사고조사위원회사무국장 이명수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교육운영처장 김준년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장 정영달 ▲성산검사소장 안병환 ▲노원검사소장 권오성 ▲수원검사소장 김영규 ▲안양검사소장 이재영 ▲해운대검사소장 김태찬 ▲사하검사소장 이순동 ▲북광주검사소장 임철훈 ▲고양검사소장 한남석 ▲남양주검사소장 정대경 ▲군산검사소장 강상석 ▲김해검사소장 고진우

◇보직발령

▲대전세종충남본부 안전관리처장 정남철 ▲경기남부본부 안전관리처장 김정열 ▲연구기획처장 민경찬 ▲안전연구처장 심소정 ▲부품연구처장 정윤재 ▲K-City연구처장 신성필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교육운영처장 고성호 ▲김천드론자격센터장 이정은▲구미검사소장 이정우 ▲정읍검사소장 권상학 ▲청주검사소장 장숭녕 ▲남원검사소장 류재근 ▲순천검사소장 최명철 ▲안산검사소장 변윤수 ▲안동검사소장 강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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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 2.0 콘퍼런스 성료...자립의 새로운 길 함께 고민해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9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ECC에서 '자립준비청년 2.0 자립의 깊이를 더하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국내 아동인권 비정부기구(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난 자립 지원의 궤적을 살펴보고 현 자립준비청년이 겪는 자립의 한계와 문제점과 공공-민간-시민사회가 함께 새로운 자립지원모델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받다가 만 18세가 돼 퇴소하거나 퇴소 예정인 청년을 의미한다. 정부는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보호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자립수당과 사례관리 등 자립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자립지원은 18세 이후 보호종료자에 한해 실시되다가, 작년 2월부터는 '15세 이후'로 대상자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아동복지법이 개정됐다. 15세 이후 보호종료자는 18세가 되면 5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는 구체적으로 아동복지법상 시설에서 보호되다가 타 법률(보호소년법, 청소년복지법 등) 상 시설로 전원된 경우 또는 조기취업·대학진학 사유로 보호가 종료된 경우에 해당된다. 원가정에 복귀하는 사례는 원칙적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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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희생 없이 변화 못해...계엄 이후 불행 극복해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인요한 의원이 국회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인요한 의원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지난 1년 반 동안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국회의원직을 떠나 본업으로 돌아가고자 한다”며 “오직 진영논리만을 따라가는 정치 행보가 국민을 힘들게 하고 국가 발전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 흑백논리, 진영논리를 벗어나 국민 통합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인요한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계엄 이후 지난 1년간 이어지고 있는 불행한 일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극복해야 할 대상이다”라며 “희생 없이는 변화할 수 없다. 저 자신부터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본업에 복귀해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인 의원은 “지난 130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기여와 헌신을 해 온 저의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특히 인도주의적 실천은 앞으로도 제가 지켜가야 할 소중한 가치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서울 서초구을, 법제사법위원회, 초선)은 1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침에 (장동혁 당) 대표가 많이 만류하셨다”며 “(인 의원이) 의료전문가로 영입됐는데 양극단의 정치 속에 본인이 생각한 정치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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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