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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신한EZ손해보험, 디지털 보험 플랫폼 ‘신한 SOL EZ손보’ 1차 고도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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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회원 체계, 간편가입·인증, 티맵 연계 운전자보험 할인 등 사용자 중심 기능 강화
8월 신규회원 대상 네이버페이 포인트 이벤트 진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EZ손해보험(사장 강병관)은 지난 31일 디지털 보험 플랫폼 ‘신한 SOL EZ손보’의 1차 고도화를 완료하고 새롭게 개편된 앱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는 고객에게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디지털 보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2단계로 추진하고 있는 플랫폼 개선 프로젝트의 첫 단계다.

 

1차 고도화에서는 ▲디지털 회원 체계 ▲간편가입·인증 ▲운전자보험 할인 등 다양한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 국내 보험사 최초로 ‘카카오 싱크’와 ‘애플 아이디’ 연동을 통한 ‘3초 간편가입·인증’ 기능을 도입해 고객의 보험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티맵(Tmap) 운전점수 기반 보험료 할인 서비스인 ‘쏠Drive’를 새롭게 도입해 안전운전 습관을 가진 고객은 최대 10%까지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과 함께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외에도 고객의 해외 체류 중에도 이용 가능한 ‘24시간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통해 국내 의료진과 실시간 화상 진료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능도 새롭게 제공된다.

 

신한EZ손해보험은 1차 고도화 오픈을 기념해, 8월 한 달간 신규 가입 고객 선착순 1만 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EZ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보험 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오는 11월 예정된 2차 고도화에서는 UI/UX 전면 개편 등을 통해 더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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