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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역에너지 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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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2045년 중장기 로드맵 수립…안정적 공급‧친환경 자립도시 기반 마련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시 지역에너지 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 계획과 에너지 보급 확대,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경주시 관계 부서를 비롯해, 시의회, 경북도,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산업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서라벌도시가스(주)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용역의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경북도 에너지대상 최우수상 수상으로 확보한 상사업비로 추진됐다.

 

용역 범위는 2026년부터 2045년까지 20년간이며, 경주시 전역을 아우른다.

 

주요 내용은 △국내외 정책 동향 분석 △지역에너지 현황 및 수급 전망 △안정적 공급 대책 △친환경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중장기 정책 수립 등이다.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경주시 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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