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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경선 로그온길, 팝업스토어 이명화 트롯-쑈!로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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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 공설시장 유튜버 이명화와 콜라보 스토어 ‘경산시장 명화사우나‘ 운영 -
- 17일부터 포토존, 굿즈 판매,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 제공 -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대경선 이용객의 역세상권과 인근 전통시장 유입으로 유동 인구를 확대하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가을부터 경산, 구미, 칠곡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첫 시작은 17일부터 10월 3일까지 3주간 경산 공설시장 중앙광장에서 2025 대경선 로그온길 팝업스토어 ‘명화사우나’를 개장하고, 9월 27일 현장에서 스페셜DAY 이명화 초청 트롯-쑈! 공연을 개최한다.

 

구독자 196만 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 이명화와의 특별 협업을 선보인 이번 팝업스토어는 ‘경산시장 명화 사우나’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현장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방문객에겐 간단한 토크를 진행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

 

방문객들은 트로트 가수 이명화의 ‘유난이다’와 ‘진짜배기’ 등 인기 노래를 들으며, 명화 테마 포토존을 활용한 다채로운 사진을 찍고, 굿즈도 구매할 수 있다.

 

또, 경산공설시장 곳곳에 ‘이명화 히든 포토존’이 숨겨져 있어, 장소를 찾아 인증사진을 찍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특별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스페셜 팝업 DAY에는 경산공설시장 중앙광장 무대에서 이명화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이명화 트롯-쑈’초청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어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팝업스토어와 함께, ‘경산특산품 및 대경선 로그온길 홍보’와 ‘트롯 노래방’, ‘명화부녀회 단합대회’, ‘로그온길 동행버스킹’ 등을 통해 참여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되는데 특히, 별찌 야시장과 연계하여, 밤까지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산시와 상인회 등에 따르면 팝업스토어는 경산공설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머무는 공간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해, 밤에도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경선 상권 내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들에게는 특별한 로그온길 상품이 증정되는 이벤트와 경산장과 상점가 물품 5만원어치 이상 구매하면 5천원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해 주는 K-온누리패스 환급 행사도 마련돼 지역 상인들의 매출 증대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팝업스토어 운영은 대경선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률 증가를 위해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며 “구미와 칠곡은 10월 중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으로, 대경선 로그온 길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채워,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머무를 수 있는 시장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대경선 개통에 따른 관광객 유입을 위한 정책으로 올 초 ‘K-로그온길 대경선 상권 조성 및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 문화행사 연계로 머물고 즐기는 공간으로 재탄생하여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구미, 칠곡, 경산 대경선 주변 역세권을 중심으로 ▸팝업스토어 운영 ▸경관조성 ▸로그온길 축제지원 ▸철도관광상품운영 ▸K-로그온길 온누리할인지원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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