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이 지역 정책과 청소년시설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을 오는 3월 14일까지 모집하며, 청소년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과 시설 운영에 반영하고,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기구로, 영주시에 거주하는 14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위원들은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권리·인권 관련 모니터링과 캠페인,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위원회 활동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문화의집 운영과 프로그램에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기구로, 영주시에 거주하는 14세부터 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을 비롯해 행사 기획, 교류 활동, 자체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 친화적인 공간 조성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yjyc.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경험은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