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 육상경기단은 지난 6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경남 밀양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공민경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멀티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공민경 선수는 육상의 종합 예술로 불리는 여자 일반부 7종경기에서 총점 4,027점을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여자 일반부 100m 허들 결선에서도 우수한 경기력을 발휘하며 동메달을 추가해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필드 종목과 단거리 트랙에서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여자 일반부 세단뛰기에 출전한 윤선유 선수는 11m 34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고, 류지연 선수는 여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12초 01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선전에 힘을 보탰다. 이로써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트랙과 필드 전 종목에서 고른 경쟁력을 입증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개최될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는 선성현문화단지가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6월 17일(수) 밝혔다. 경상북도는 올해 선성현문화단지를 포함한 6개소를 새로운 웰니스관광지로 지정했으며, 이에 따라 도내 웰니스관광지는 총 30개소로 늘어났다. 안동시는 2024년 선정된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 이어 선성현문화단지가 추가 선정되면서 총 2개소의 웰니스관광지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전통문화와 자연, 휴식을 결합한 안동형 웰니스 관광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성현문화단지는 전통 한옥의 정취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다. 방문객들은 전통의복 체험, 향낭 만들기, 다도 체험, 활인심방 체험 등 총 9가지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안동호를 따라 조성된 선성수상길과 산성공원에서는 산책과 사색을 즐길 수 있어, 일상에 지친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올해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가 주관하는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 대상지로 만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민선 9기 봉화군수직 인수위원회인 ‘군민화합 미래준비위원회’가 부서별 업무 협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6월 15일 종합민원실, 총무과 등 5개 부서의 업무 협의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총 22개 실·과·소를 대상으로 주요 업무 현황과 현안 사업을 청취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 협의에는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이 직접 참석해 부서별 주요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핵심사업과 향후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일정은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봉화군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지역의 주요 과제를 진단하고, ‘다시 빛나는 봉화’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위원회는 각 부서의 의견과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은 “군민화합 미래준비위원회의 활발한 운영을 통해 군정 전반의 현안을 면밀히 살펴보고, 봉화의 미래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며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실효성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회장 남춘희)와 봉화군 가족센터(센터장 김경숙)는 6월 16일(화) 오전 9시, 군민행복센터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농촌생활 적응과 사회통합을 목표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으며 사회적응을 위한 교육 및 행사 개최, 문화체험 등 행사 공동 추진,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 참여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것이다. 또한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는 오는 27일 봉화군 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온가족 명랑운동회’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포토 체험을 진행한다. 현장에는 한복 등 소품을 준비하고 가족 단위 사진촬영 기회와 사진을 넣을 자석 액자를 제공할 예정이다.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 남춘희 회장은 “문화 교류를 통해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봉화군 가족센터 김경숙 센터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조성하겠다.”라고 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임신과 출산으로 영양관리가 중요한 임산부와 산모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영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며,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및 농식품바우처사업 수혜자와 동일 자녀로 중복 신청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지정 쇼핑몰(https://www.cyso.co.kr)에 회원 가입 후 총 24만 원 상당(지원금 19만 2천 원, 자부담 4만 8천 원)의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유기·무농약 농산물, 유기 축산물, 유기 수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동물복지 인증품 등이며, 한우·돼지고기·유정란의 경우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품도 포함된다. 신청은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시스템(https://happybus.or.kr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2026년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빈점포 상생거래소 지원사업’ 공모에 관내 1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난 3월 관내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학사골목에 청년 창업 점포가 새롭게 들어서게 됐다. 시는 이번 사업이 침체된 대학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형상점가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빈점포 상생거래소 지원사업’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내 빈 점포를 활용해 예비창업자의 창업을 지원하고, 상권을 이끌 핵심 점포(앵커스토어)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도내 6개 점포가 선정되며, 선정된 팀에는 상품 개발비와 기자재 구입비, 임차료 등을 포함해 자부담을 제외한 최대 9,400만 원이 지원된다. 영주시는 정부의 골목형상점가 육성 정책에 발맞춰 학사골목 일대 빈 점포를 발굴하고 역량 있는 예비창업자와 연계해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사골목에 입점할 예정인 예비창업자 김○영 씨는 혈당지수가 낮은 머랭 제조 관련 식품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김 씨는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서 ‘영주문어1955’ 상권이 글로컬상권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글로컬상권은 지역의 관광·문화자원과 상권을 연계해 국내외 방문객이 관광과 체험, 소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화 상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6개소가 선정됐으며, 영주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영주시는 향후 2년간 최대 46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영주역과 영주종합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한 ‘영주문어1955’ 상권을 대한민국 대표 글로컬 미식·체류형 상권으로 육성한다. ‘영주문어1955’는 영주역 개통과 함께 성장한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과 영주의 대표 먹거리, 전통시장, 근대문화유산을 연계해 ‘식(食)·숙(宿)·매(買)·통(通)’의 소비 동선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주역 방문객을 원도심 상권으로 연결하는 유입 체계를 구축하고, 미식·숙박·야간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 또한 지역 특산품과 로컬브랜드 소비를 활성화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권 경쟁력을 높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선비문화테마파크 방만 경영 질타 2025년 연간 방문객 16만 8,809명. 2025년 운영비 75억원. 2025년 수입 2억 7천여만원. 영주시 순흥면에 있는 영주의 대표적 관광지인 선비세상과 선비촌, 한국선비문화수련원 3개 시설의 지난해 성적표다. 75억원의 운영비를 들여 2억 7천여만원의 수익을 냈으니 연간 72억여 원의 적자를 기록중이다. 황병직 영주시장 당선인은 6월 17일 영주 148아트스퀘어에서 열린 인수위원회 둘째 날 회의에서 선비세상 등 3개 시설을 영주시로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는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의 방만한 운영 실적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또 재단 직원 38명 중 6월 계약만료 인원이 18명으로 절반 가까이 되지만 재단과 영주시는 계약 만료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현 시점까지 재계약 여부를 결정 못하고 있다는 업무 보고를 받고 안이한 업무 태도에 대해 신랄한 지적을 이어갔다. 이에 대해 영주시와 재단측은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위탁사업자로 결정된 이후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직원 미채용 문제에 대해서는 신규 직원의 정규직 채용 여부를 두고 의견이 갈려 현재까지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황병직 당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5급이하 전보 인사 ❍ 과장 : 2 - 총무과 정경숙 - 아동청소년과 장해진 ❍ 팀장 전보 : 2 - 총무과 정의제 - 이산면 김국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13일 남구행복플랫폼에서 1인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디저트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청, 오월의아침, 토브커피에이전시 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베이커리 및 바리스타 체험으로 구성되었으며,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1인가구 주민 19명이 참여하였다. 프로그램은 오전·오후 두 차례 진행됐으며 참여한 주민들은 두 시간 동안 빨래빵(빨래판 모양의 빵) 만들기와 라떼아트 및 계절음료 만들기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가구를 위해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이 진행된 ‘남구행복플랫폼’은 지역사회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2020년 남구청이 조성한 공간으로 대관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관 신청은 방문·전화(남구 앞산순환로75길 45-1, ☎053-655-7654)를 통해 가능하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달성습지와 대명유수지 일대의 국가정원 조성 방안을 담은 학술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지난 12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이태훈 구청장이 제안한 달성습지 일대 국가정원 조성 구상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달서구와 달성군을 아우르는 초광역 기후대응 플랫폼 구축 방안과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단계별 추진전략이 제시됐다. 용역에서는 대구의 대표적 이미지인 ‘대프리카’를 기후위기 대응의 강점으로 전환해 대구를 국내 대표 기후대응 플랫폼 도시로 육성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두류공원과 달성습지·대명유수지, 생활권 도시숲을 연결하는 광역 녹지 네트워크 구축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특히 대명유수지를 차별화 전략의 핵심 공간으로 설정하고, 서부하수처리장 재이용수를 활용한 물 공급 사업을 우선 추진 과제로 제안했다. 이를 통해 수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멸종위기종 맹꽁이의 서식환경 복원과 인공습지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국가정원 지정 전략으로는 지방정원 지정 요건을 우선 충족한 뒤 지방정원 등록과 운영 실적을 축적해 국가정원으로 승격하는 단계적 추진방안을 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은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시험에 매진하는 재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17일 교내에서 ‘기말고사 재학생 격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험 준비로 지친 학생들에게 작은 휴식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도서관 측은 재학생 70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선호하는 던킨 미니도넛 세트를 비롯해 음료, 젤리, 비타민 등 다양한 간식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행사를 준비한 도서관 김수연 사서는 “달콤한 간식은 당을 빠르게 보충해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뇌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시험 기간 학생들의 에너지 충전과 건강 관리뿐만 아니라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간식을 수령한 정현규 학생(컴퓨터정보학과)은 “도서관 간식 퀄리티가 좋아서 놀랐다. 도넛도 맛있고 다음에도 이런 좋은 간식 행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박지현 학생(간호학과)은 “도서관 간식 행사에 처음 참여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간식을 받으며 잠시 쉴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으며, 김효은 학생(만화애니메이션과)은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데 시험 기간마다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코레일 대구본부는 6월 17일, 동구보건소·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배려로 만드는 깨끗한 동대구역을 위한 ‘클린 스테이션 DAY’ 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대 환승 거점역인 동대구역의 환승구간 환경정비 를 비롯해 철도 이용 문화 개선, 고객 의견 수렴 등을 연계한 고객 참여형 행사로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철도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사 이용 고객들은 배려 실천 약속 보드 참여와 QR 고객 의견조사 등을 통해 철도 이용 문화 개선과 서비스 향상에 직접 동참했으며, 지역 보건소와 연계한 금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건강하고 쾌적한 역사 환경 조성에 힘을 더했다. 또한,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 광장 환경 개선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복합환승센터 연결통로 인근 꽁초 수거 및 청소, 쾌적한 환승 환경 조성 캠페인,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합동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박찬조 코레일 대구본부장은 “쾌적한 역사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