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되며 올해 정부 재정지원사업 7관왕에 올랐다. 이번 사업은 대학별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학과구조를 개편하고 교육역량을 집중해 고등직업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영진전문대학교(이하 영진)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해 피지컬 AI기반 첨단 제조 분야의 특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첨단기계기술대학 구축과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미래 제조산업을 이끌 전문기술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대학의 강점 분야에 교육 역량을 집중하고, 산업 및 지역 여건에 맞는 특성화를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 피지컬 AI 기반 첨단기계기술대학 구축…미래 제조 인재 양성 영진은 AI융합기계계열 4개 학과를 중심으로 첨단기계기술대학 구축을 추진한다. 기계설계, CAD/CAM, 로봇자동화, 에너지화학플랜트 등 대학이 축적해 온 제조 분야의 교육역량에 AI와 로봇 기술을 융합해 미래 첨단제조산업을 이끌 ‘산업현장 맞춤형, 피지컬 A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코레일 구미관리역(역장 정길운)은 15일(목) 구미역 역장실에서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캠페인과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구미 시민의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길운 구미관리역장과 박경란 부센터장을 비롯한 기관의 실무진이 참석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내 안전망 강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존중 활성화 홍보물 게시 및 공동 캠페인 시행 ▲임직원 대상 보건복지부 인증 자살예방 교육 시행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길운 구미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 시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자살 위험신호 등 주변의 어려움을 살필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언어치료과는 지난 10월 7일 달성군가족센터(센터장 방승희)와 다문화 아동의 언어발달 지원 및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교육·복지 인프라를 활용해 다문화 아동에게 체계적인 언어발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언어치료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과 사회공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 아동 대상 무료 언어발달평가 및 언어발달 지원 프로그램 운영 ▲언어재활 분야 전문가 초청 특강 및 교육 협력 ▲언어치료과 학생들의 자원봉사활동 연계 ▲지역사회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계명문화대학교 언어치료과의 전문적인 언어재활 교육 역량과 달성군가족센터의 다문화가족 지원 경험을 연계해 언어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성군가족센터는 2009년 달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개원한 이래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는 월영가람길의 핵심 시설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의 체험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확충해 체류형 관광명소로 육성한다.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두 시설은 지난 9월 정식 개장한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새로운 관광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월영열차는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거쳐 와룡빛터널까지 운행하는 친환경 전기 무궤도열차다. 관광객은 열차를 타고 이동하며 월영가람길의 수변 경관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장거리 보행이 어려운 교통약자도 보다 편리하게 주변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길이 560m의 와룡빛터널은 다채로운 조명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옛 철도시설을 이색적인 문화․관광 공간으로 재구성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동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무료 견학․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체별 사전예약과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이용객의 연령과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관광객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와 편의시설도 단계적으로 보강한다. 와룡빛터널의 볼거리를 확충하고 주변 야간경관을 개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10월 15일(목)부터 10월 18일(일)까지 4일간 제43회 청량문화제(주관: 봉화문화원)가 제30회 봉화송이축제(주관: 봉화축제관광재단)와 함께 청량한 가을의 시작과 함께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3회째를 맞는 청량문화제는 1981년부터 민간주도로 시작된 봉화지역 종합문화축제로써 전통문화 체험과 봉화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전시와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90년대부터 봉화송이축제와 함께 진행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고취시키고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로 봉화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더욱 알리고 함께 참여하여 즐기는 문화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10월 15일(목) 오전 10시 청량문화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풍년을 기원하는 300여 명이 동참하는 삼계줄다리기 재연, 전국 한시백일장은 물론 청량문화제 행사장 곳곳에서 전통 민속놀이 체험, 도예 체험 등 다양한 전시·체험 문화행사들이 열릴 예정이다. 봉화문화원은 “전통있는 봉화의 문화축제 청량문화제가 주민들과 봉화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여유,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하니 많이 와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송이 향 가득한 봉화의 가을을 알리는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15일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18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송이와 봉화한약우, 지역 농특산물에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어우러지는 가을 미식 축제다. 특히, 올해는 송이 수확량 감소와 가격 상승 속에서도 방문객들이 봉화송이를 부담 없이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과 먹거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상품권 할인부터 5천 원 송이라면까지… 봉화송이를 알뜰하게 즐기는 방법 축제장에서는 봉화군새마을금고가 봉화사랑상품권 현장 판매소를 운영한다. 상품권은 1인당 월 50만 원의 할인구매 한도 내에서 1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매하면 6만 원을 절감할 수 있으며, 축제장 내 상품권 가맹 송이판매부스에서 사용할 수 있어 송이 구매 부담을 덜어준다. 하루 세 차례 진행되는 ‘한송이 타임옥션’도 눈길을 끈다. 정성껏 포장한 고품질 송이 한 송이를 시작가 1천 원부터 경매에 부쳐, 방문객들에게 봉화송이를 알뜰하게 구매하는 기회와 경매에 참여하는 재미를 함께 선사한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2026. 10. 15.字 영주시 하반기 5급 이하 승진 인사 5급 승진(6명) ❍ 행정(일반행정) : 3명 - 선비인재양성과 김명선 - 기업지원실 김정아 - 농업정책과 안언숙 ❍ 행정(전산) : 1명 - 홍보전산실 강현애 ❍ 공업(일반화공) : 1명 - 일자리경제과 김창한 ❍ 시설(일반토목) : 1명 - 건설과 김도현 6급 승진(6명) ❍ 행정 : 2명 - 허가과 권기환 - 일자리경제과 김상희 ❍ 사회복지 : 1명 - 복지정책과 안지은 ❍ 농업(축산) : 1명 - 축산과 권영대 ❍ 녹지(산림자원) : 1명 - 산림과 박소영 ❍ 간호 : 1명 - 보건위생과 김윤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은 14일 ⌜2026청도반시축제 및 코미디아트페스티벌⌟ 행사장 현장 합동안전점검을 실시 하였다. 이날 합동점검은 지난 1일 안전관리심의위원회 개최에 따른 위원의 안전관리계획 내용을 반영한 현장의 안전점검 상태를 확인하고자 경찰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안전관리자문단 및 축제 관련 소관부서가 모여 합동안전점을 진행하였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무대 및 주위 시설 안전, 누전차단기 및 전기배선 안전 설치 여부, 가스 소화 안전시설, 소방안전 조치, 교통혼잡에 따른 주정차 및 경찰 안전 분야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개별 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축제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주안을 두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청도반시축제및코미디아트페스티벌은 전년에 비해 행사내용이 다양해진 만큼 합동안전점검을 필두로 행사가 끝날 때까지 한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맡은 자리에서 모든 분야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6 청도반시축제 및 코미디아트페스티벌’ 기간 감염병 유행과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청도군은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주요시설인 국민체육센터와 야외공연장을 비롯해 야외화장실 및 주요 관람 동선 등 행사장 전 구역에 대해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였다. 이번 방역은 축제 개막 전 철저한 사전 소독을 통해 해충 유입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행사 기간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성공적인 축제는 방문객과 군민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 때 완성된다”라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추억을 가득 담아갈 수 있도록 행사장 전역의 안전과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하였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재향군인회(회장 김제선)는 15일 남서울예식장에서 향군회원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및 안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들의 공헌을 기리고,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안보교육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향군의 다짐, 기념촬영과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안보교육에서는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재향군인회 발전과 지역사회 보훈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향군의 다짐’을 통해 재향군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되새기고, 굳건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안보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제선 영주시재향군인회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배 전우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향군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신영주번개시장과 종합시장 일원에서 ‘제4회 신영주번개시장 막걸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신영주번개시장·종합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전통 발효주인 막걸리와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에는 막걸리 시음과 먹거리 판매를 비롯해 문화공연, 전래놀이, 고객 참여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첫날인 16일에는 오후 5시 품바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개막식이 열린다. 이어 통기타 공연과 고객 참여 행사, ‘미스터트롯3’ 출연 가수 김지훈의 무대가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17일에는 어쿠스틱밴드 애플트리와 트로트 가수 채서윤의 공연이 이어지고, 전래놀이 체험과 고객 노래자랑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매일 오후 5시부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막걸리 시음을 진행하며, 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제기차기와 투호 등 전래놀이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과 게임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14일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청 3층 강당에서 시장과 직원 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시정 추진에 대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직원들과 함께 향후 시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저연차 직원을 중심으로 많은 직원들이 참석해 업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조직문화 개선방안,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었다. 특히 직원들이 평소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꼈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며, 보다 나은 근무환경과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라는 시정비전 아래 지난 100일간의 시정운영을 돌아보고, 시민의 행복과 영주의 발전을 위해 직원들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했다. 영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살펴 시정 운영과 조직문화 개선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을 검토하고,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호 존중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시정의 발전은 직원 여러분의 노력과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42억 400만 원을 확보하고,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생산시설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수찌꺼기와 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주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영주시 적서로 131 일원에 총사업비 284억 900만 원(국비 142억 400만 원, 도비 42억 6,100만 원, 시비 99억 4,4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바이오가스 생산시설을 개선하고 생산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기존 소화조 4지(3,600㎥) 개량과 소화조 2지(1,800㎥) 신설이다. 소화조는 유기성 폐자원을 미생물로 분해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시설로,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400㎥ 규모의 처리 기반을 갖추게 된다. 이와 함께 슬러지 처리공정을 개선하고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발전설비도 새롭게 설치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바이오가스 생산량 증가로 법정 생산목표를 달성하고, 생산된 가스를 발전에 활용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