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진전문대학교 지능형로봇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안상욱, 이하 ‘지능형로봇사업단’)이 ‘2025년 지능형로봇 분야 첨단융합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대회 입상자를 28일 발표했다. 최근 영진전문대학교에서 열린 대회는 로봇 설계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인재 발굴을 목표로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대회는 ▲3차원 CAD 경진대회 ▲로봇지능 레드팀 챌린지 등 두 종목으로 나눠 열렸으며, 참가자들은 제한 시간 내에 과제를 수행하며 설계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겨뤘다.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로봇지능 레드팀 챌린지’는 로봇지능 시스템의 안전성과 취약점을 분석·점검하는 종목으로, 참가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분석 역량이 빛났다. 대회와 함께 ‘첨단기술 지능형로봇 교육’, ‘지능형로봇 설계 교육’ 등 특별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들은 최신 로봇 산업 동향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 심사 결과 분야별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참가상 등 총 4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입상자로는 3D CAD 경진대회 △대상 대중금속공고 고준혁 △금상 대구과학기술고 신백호, 영남공고 김창연 △은상 경북공고 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지난 8월 22일 교내 계명홀에서 ‘늘배움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은 대구광역시와 함께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계명문화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평생학번제 프로젝트의 평생교육과정 홍보와 시민 의견 수렴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위촉된 늘배움서포터즈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구성된 시민 5명으로 이들은 앞으로 ▲평생교육과정 홍보 ▲시민 참여 확산 ▲현장 의견 수렴 등 지역사회와 대학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지역민의 학습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교육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태정 평생교육원장은 “늘배움서포터즈가 시민과 대학을 잇는 소통 창구가 되어 평생교육의 가치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명문화대학교는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공동체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늘배움서포터즈 발대식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2025년 2분기(4~6월) 경북지역 관광 동향 분석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관광데이터랩에서 제공하는 이동통신 위치 데이터, 신용카드 소비 데이터, 내비게이션 검색 데이터와 더불어 인공지능 기반 소셜미디어 분석 플랫폼인 퀘타아이를 결합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식으로 도출됐다. 이번 2분기 경북을 찾은 내국인 방문객은 총 4,641만 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380만 5천명)보다 6.0% 증가했다. 외국인 방문객은 162만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9% 급증해 코로나19 해제 이후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의 두드러진 회복은 경북 관광의 국제적 경쟁력 강화를 방증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지역별로는 문경, 울진, 경산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문경시는 ‘빵축제’와 ‘찻사발축제’ 등 대표 축제가 흥행을 거두면서 방문자 비중이 3.6%로 전년 대비 9.1% 늘었다. 울진군은 동해선 개통과 지질명소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효과로 전년 대비 8.7% 증가한 2.5%의 비중을 기록했다. 경산시는 커피축제와 자인단오제를 앞세워 8.8%의 방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송강미술관 별관 갤러리송강에서는 지역 예술가를 조명하는 릴레이 기획전 『송강 아트 버스트 – 이달의 초대작가전』의 여섯 번째 전시로, 도자기 작가 정현진의 개인전 『TeaTime』을 2025년 9월 2일(화)부터 9월 14일(일)까지 개최한다. 안동시 서후면에서 ‘솔밤도요’를 운영하며 흙 빚기에 몰두해온 정현진 작가는 도자기에 옻칠을 결합한 독창적인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다. 대부분 옻칠은 나무에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현진은 기원전 1세기부터 존재했던 옻칠 도자기 ‘도태칠기’에 주목해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그는 옻의 오묘한 색과 항균·방수·내열성 등 기능에 착안해 작업을 발전시켰으며, 이러한 시도가 도자 창작을 지속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초기에는 다도구와 주전자 디자인, 기능성에 집중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손끝으로 전해지는 흙의 감촉과 판작업의 무한한 가능성에 매료되어, 물성을 활용한 판작업으로 면과 선을 구성하고, 핀칭·트임기법을 응용하며 자신만의 조형 세계를 확장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유한 깊이감과 빛깔을 지닌 옻칠 도자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통 재료와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그의 작품은 도자 예술의 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금) 오후 1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안동 MICE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포럼인 ‘2025 안동 MICE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웰니스와 MICE, 안동의 내일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웰니스 MICE 트렌드와 해외 도시 사례를 분석하고,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유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MICE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서병로 교수(건국대학교)의 ‘안동 MICE 산업을 통한 웰니스 클러스터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와 윤영혜 교수(동덕여자대학교)의 ‘AI와 웰니스를 통한 MICE 활성화 전략’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후 ‘안동시 웰니스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한 안동 MICE 발전 방안’을 주제로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포럼은 오감으로 즐기는 안동 웰니스를 테마로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을 활용한 다채로운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포럼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안동의 매력을 직접 체험 가능한 예끼아트페어 팸투어가 진행된다. 팸투어는 예술 프로그램 체험, 갤러리 및 선성현문화단지 작품 전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영국 ‘햄튼 코트 팰리스 푸드 페스티벌(Hampton Court Palace Food Festival)’에 참가해 안동의 음식과 문화를 홍보했다. ‘햄튼 코트 팰리스 푸드 페스티벌’은 매년 8월 헨리 8세의 거주지로 유명한 햄튼 코트 궁전에서 열리는 대규모 미식 축제로, 세계 각국의 음식과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와 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안동의 고조리서 「수운잡방(需雲雜方)」에 기록된 전계아법(煎鷄兒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고기 육찜을 선보여 현지 미식가들의 호기심을 끌었다. 또한 한복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의상을 활용한 포토존, 딱지치기․제기차기․투호 등 한국 전통놀이 체험, 영수증 포토부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안동 홍보관에는 7,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런던의 유력 일간지 런던 포스트에서 인터뷰를 요청하는 등 현지 언론의 관심도 집중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음식과 문화의 매력이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시장 권기창)는 민생 경제 회복과 소비 심리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연말까지 안동사랑상품권 이용자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류형과 모바일 상품권 모두 구매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 인당 월 구매 한도는 지류형은 기존과 동일한 30만 원이며, 모바일 상품권은 9월 한 달간 70만 원, 10월부터는 60만 원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류형 상품권 30만 원을 25만 5천 원에, 모바일 상품권 70만 원을 59만 5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모바일 상품권은 9월 한 달간 결제액의 5%를 최대 3만 5천 원까지 추가 적립해 실질 할인율이 약 20%에 달한다. 안동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총 728억 원 규모(지류형 218억 원, 모바일 510억 원)의 상품권을 발행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도비 139억 원을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혜택 강화는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비 여력을 확대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며,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께 소비 심리 개선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정경숙)는 8월 28일 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 상담복지센터 직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석심리학과 상담’ 전문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사회 속 청소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상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세기 심리학의 핵심 이론을 상담 현장에 적용해 상담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강사로 나선 강이영 교수(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는 △분석심리학의 기초 △상담 사례 분석 △정서적 통제 △정서적 지지 등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실제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위기 청소년 문제에 대한 분석심리학적 접근 방안과 상담 개입 사례를 심도 있게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상담사 곽○○ 씨(여, 53세)는 “분석심리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상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전략을 배울 수 있었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상담 역량을 더욱 강화해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경숙 소장은 “이번 연수가 상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 담당자, TF위원, 사회보장정책분과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뒷받침하고,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및 모니터링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실무담당자들의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석희정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전반적인 개요를 설명했으며, 이어 박용권 동양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세부사업 작성, 모니터링, 성과지표 관리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실천방안과 세부사업 추진 방향, 모니터링 체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져 교육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보다 내실 있게 수립하고,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27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담당자 18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내부관리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공공기관에서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내부관리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관리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내부관리계획을 기반으로 개인정보 유출 및 분실 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접근 권한 관리 △주기적인 접속 기록 점검 △암호화 및 물리적 접근 통제 △유출 사고 대응 절차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공공기관 사례를 통해 실무 담당자들이 관리 체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개인정보보호 교육과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시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금원섭 행정안전국장은 “직원들이 개인정보 보호를 생활화하고, 내부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8월 청렴·친절의 날’을 맞아 28일 오전 출근 시간에 맞춰 시청 본관 로비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 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고 청렴과 친절을 생활화해 조직 전반에 청렴·친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기획예산실장 등이 함께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 속 청렴·친절 실천을 강조했다. 특히 영주시가 운영하는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와 다양한 신고 채널을 홍보하며, 갑질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신고·조사·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알렸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렴과 친절은 시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청렴·친절 실천과 제도적 홍보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 △청렴 시책 우수사례 부서 격려 △청렴·친절 교육 등 지속적인 청렴·친절 시책을 이어가며, 투명한 행정과 친절한 서비스로 시민의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올해 하반기 소·염소·돼지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4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가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강해 국내에서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이번 접종 대상은 소 54,440두, 돼지 84,470두, 염소 3,782두 등 총 142,692두(1,452호)에 이른다. 다만 △예방접종을 받은 지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 △도축 출하 예정일이 2주 이내인 가축은 제외된다. 또한 임신 말기(7개월~분만일)의 소는 농가가 신청할 경우 접종을 유예할 수 있다. 시는 접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농가(소 50두 미만)와 염소 사육농가에는 백신을 무료로 제공하고 공수의사 접종을 지원한다. 전업농가(소 50두 이상)에는 백신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공수의사 접종도 함께 지원한다. 접종 완료 후 4주 뒤에는 항체 양성률 검사가 진행된다. 기준치에 미달하는 농가는 최대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재접종 명령과 4주 간격 재검사를 통해 항체 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된다. 한상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소장 정경숙)는 8월 28일 학교 밖 청소년과 학습지원단 교사가 함께하는 사제동행 프로그램 ‘사제의 맛있는 쉼표’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교사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학업 지도에서 벗어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교감하는 기회를 통해 신뢰를 쌓는 데 의의를 두었다. 활동은 △수제청 만들기 △피자 만들기 △희방폭포 걷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고 자연을 걸으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학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교사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관계를 한층 돈독히 했다. 학습지원단 장진원 교사는 “책상 앞이 아닌 야외에서 피자와 수제청을 만들고 함께 걷는 활동을 하면서 청소년들과 훨씬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며, “서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 참가자 김○○(18세) 양은 “선생님들과 함께 피자를 만들고 걷기 체걷기 체험을 하며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고, 그동안 공부하느라 힘들었던 부분을 선생님들이 알아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