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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매천장학재단, 지역 사회에 꿈과 희망을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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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매천 김창식 선생 유지 받들어 인재 양성 기여
장학금 지원 외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 지속
2021년~2025년까지 총 3억 1,030만 원 장학금 지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매년 취약 가정 학생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재단법인 매천장학재단은 보성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이 만든 지역 장학재단으로서 인재 양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는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장학금 기여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미래 세대 성장 지원’ 장학사업 펼쳐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매천장학재단은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재단의 뿌리는 고(故) 김영관 선생과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에 있다. 김영관 선생은 독립운동가로 활동하며 독립의식을 함양하였고, 김창식 선생은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기여를 하였다.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매천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에스비 산업개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천하고자 지난 2021년 10월 매천장학재단을 설립하여 학생들이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재목으로 성장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며, 이를 위해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재단은 장학금 수여 및 인재 육성으로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재단은 장학금 지원 외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방역물품을 기증하거나 연말에는 학업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유기농 귤과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 감귤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지역 인재 육성과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

 

매천장학재단은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여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역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확대를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매천장학재단은 ▲지난 2021년 제1회 매천장학재단 93명 장학증서 수여식▲제2회 286명 장학증서 수여식 및 1억 원 상당 코로나19 방역물품 지급(보성군 관내 전체 초·중·고등학교)▲제3회 413명 장학증서 수여식 1억 원 상당을 지원▲제4회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430명의 학생에게 1억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재단은 전남 구례군에 연말 이웃돕기 행사로 저소득가정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과 유기농 귤을 기부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였다.

 

매천장학재단의 장학금 지급 내역을 살펴보면 ▲2021년에는 2,08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고▲2022년에 5,860만 원▲2023년에 1억 50만 원▲2024년에 1억 440만 원▲2025년에는 2,600만 원으로 총 3억 1,030만 원 지급됐다. 이 외에도 생활 및 방역물품, 쌀, 감자 등 총 합계 1억 94,964,300원을 기부했다.

 

김 이사장, 지역사회 복지 증진 기여

 

김용목 매천장학재단 이사장은 매천장학재단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중점을 두고 설립 3년 만에 재단이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졌고,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어려운 이웃 돕기라는 재단의 목표를 꾸준히 실현하고 있다.

 

김용목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라며, “공평한 배움의 기회를 통해 우리 사회가 더욱 성장하고 나눔의 봉사 정신을 배움으로써 더불어 행복해질 수 있는 풍요로운 삶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지역 인재가 미래’라는 신념 아래 지속해서 장학금 기부 행렬에 동참하고 있으며, 사랑의 감귤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4년 1월에는 제주 온평꽃돈농장과 함께 사랑의 감귤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매천장학재단 이름으로 8,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소중한 인재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이사장은 이처럼 장학사업과 더불어 폭넓은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매천장학재단의 설립 취지를 실현하고, 보성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여기서 김 이사장이 추진한 나눔 활동 중 보성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21곳에 쌀 4,200kg과 회천감자 3,200kg을 전달한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지역 내 많은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는 다수의 시설에 대규모 식료품을 전달함으로써, 매천장학재단이 교육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기본적인 복지 증진에도 깊이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이런 매천장학재단의 나눔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여러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나눔문화 확산...긍정 분위기 조성

 

교육 기회 확대 및 지역 인재 육성으로 매천장학재단은 학업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었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가 꿈을 포기하지 않고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쌀, 감자, 유기농 귤 등 다양한 물품을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에 기부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따뜻한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나눔 활동은 단순히 물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역 공동체 내에서 서로 돕고 나누는 문화를 확산시키며 따뜻하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재단의 꾸준하고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정신을 전파하게 되어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다른 단체나 개인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미쳐, 더 많은 이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봉사 활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처럼 매천장학재단은 교육과 복지라는 두 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재단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재단의 활동은 단순한 장학금 지급을 넘어,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재단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의 인재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그들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매천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힘쓰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여러분의 열정은 꽃보다 아름다운 내일을 피울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리는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할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라는 김 이사장의 말처럼, 매천장학재단은 지역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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