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15 (일)

  • 맑음동두천 11.9℃
  • 맑음강릉 15.8℃
  • 맑음서울 10.6℃
  • 연무대전 9.9℃
  • 맑음대구 14.9℃
  • 맑음울산 17.4℃
  • 연무광주 12.4℃
  • 맑음부산 19.2℃
  • 흐림고창 7.2℃
  • 맑음제주 14.4℃
  • 맑음강화 9.3℃
  • 흐림보은 8.8℃
  • 구름많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13.4℃
  • 맑음경주시 15.9℃
  • 맑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대병원] 전조 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심근경색...시간이 생명

URL복사

순환기내과 강지훈 교수가 짚어본 심근경색의 핵심 포인트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가슴 통증이나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과 실내외 온도 차로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면서 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특히 의료기관 이용이 제한되는 명절 기간에는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 대비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심근경색의 주요 증상부터 치료 후 관리법까지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지훈 교수와 살펴본다.

 

1. 심근경색이란?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 근육(심근)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주된 원인은 동맥경화로, 혈관 벽에 쌓여 있던 플라크가 파열되면 그 위에 혈전이 생기고, 이 혈전이 관상동맥을 막아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갑자기 차단된다.

 

심근경색이 특히 위험한 이유는 심근이 한 번 괴사하면 회복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관상동맥 혈류가 막히는 순간부터 심근은 산소와 혈액을 공급받지 못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괴사 범위가 점점 커진다. 따라서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느냐가 환자의 예후를 좌우한다.

 

2. 증상

심근경색의 전형적인 증상은 가슴 중앙을 누르거나 쥐어짜는 듯한 흉통이다. 통증은 수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많고 점점 심해질 수 있으며, 식은땀, 숨참, 메스꺼움, 어지러움, 왼쪽 어깨·목·팔로 퍼지는 방사통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서 이처럼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일부 환자는 흉통 없이 명치 불편감이나 답답함, 소화불량 같은 느낌으로 증상이 시작될 수 있고, 등·턱·팔꿈치·왼팔 등 가슴 외 다른 부위에서만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특히 당뇨병 환자, 고령자, 여성은 전형적인 흉통 대신 비전형적인 증상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작은 이상 신호도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

 

통증이 잠시 가라앉았다고 해서 안심하는 것은 위험하다. 이는 증상이 끝난 것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잦아든 것일 수 있으며, 심근경색 여부는 정밀검사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

 

3. 증상 의심 시 대처법

전형적인 흉통이 반복·지속되거나, 통증이 다른 부위로 퍼지는 방사통이 동반되거나, 식은땀·숨참·구역감·어지러움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나거나, 휴식 후에도 통증이 호전되지 않으면 즉시 119를 호출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스로 운전해 병원에 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에는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편안한 자세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주변 사람에게 연락해 도움받을 준비를 하고, 가능하다면 복용 중인 약 정보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것도 응급 대응에 도움이 된다.

 

평소 협심증 등으로 니트로글리세린을 처방받아 소지하고 있는 경우 이를 사용할 수 있으나, 사용 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119를 불러야 하는 상황으로 봐야 한다.

 

4. 진단

병원으로 이송되면 응급실에서 증상과 병력을 확인한 뒤 심전도 검사와 혈액검사를 시행한다. 심근경색 극초반에는 심전도가 정상으로 보일 수 있어, 심전도와 혈액검사를 반복적으로 시행해 진단을 확정한다.

 

필요에 따라 심장 초음파, CT, 관상동맥 조영술 등이 활용된다. 관상동맥 조영술은 혈관 안으로 들어가 실제 관상동맥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로, 유의하게 좁아진 부위의 발견은 치료 여부와 방법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5. 치료 및 치료 후 관리법

심근경색 치료의 기본 원칙은 막힌 관상동맥을 다시 열어주는 재관류 치료다. 환자의 상태, 막힌 혈관의 위치와 개수, 전신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료 방법이 결정된다.

 

대표적인 치료법은 스텐트 시술이다. 스텐트 시술은 가슴을 절개하는 수술이 아니라, 손목의 요골동맥이나 사타구니의 대퇴동맥을 통해 가느다란 관을 삽입해 관상동맥까지 접근한 뒤 막힌 부위를 넓히는 시술에 가깝다. 시술 후에는 혈관이 다시 좁아지지 않도록 스텐트가 혈관 안쪽에서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다만 치료가 항상 같은 방식으로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치료 전략은 혈관 상태와 환자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환자별로 개별화되며, 경우에 따라 약물치료를 중심으로 접근하거나 수술적 치료가 더 적합할 수 있다.

 

시술 이후에는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항혈소판제는 스텐트 혈전증과 재발을 예방하는 핵심 약물로, 환자가 임의로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치료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합병증 위험이 크기 때문에 약물 복용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생활 관리에서는 금연이 가장 중요하다. 운동은 심장재활의 개념으로 무리하지 않게 시작해 점차 강도를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며, 주 3회 이상 한 번에 30분 정도 꾸준히 시행하는 것이 권장된다. 식사는 저염식과 균형 잡힌 식사를 기본으로 하되, 지나친 제한보다는 장기간 지속할 수 있는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6. 전문가 한마디

강지훈 교수(순환기내과)는 “심근경색은 몇 시간의 차이가 예후를 좌우하는 질환이다. 통증이 잠시 가라앉거나 ‘조금 더 지켜보자’고 판단하는 사이에도 심장 근육 손상은 계속 진행될 수 있다”며 “특히 의료기관 이용이 제한되는 명절 기간에는 증상이 의심되면 망설이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근경색 FAQ

Q1. 스텐트 치료, 많이 위험한가요?

스텐트 치료를 가슴을 크게 여는 수술로 생각해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지만, 대부분은 가슴 절개 없이 손목이나 사타구니 혈관을 통해 접근하는 시술로 진행된다. 국소마취로 시행되며, 많은 환자들이 비교적 안전하게 치료를 받는다.

 

Q2. 스텐트는 시간이 지나면 교체해야 하나요?

스텐트는 한 번 삽입되면 반영구적으로 유지되는 장치로, 주기적으로 교체할 필요는 없다. 대신 약물 복용과 생활 관리를 통해 스텐트가 문제없이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Q3. 약이나 주사만으로 치료할 수는 없나요?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이 막히거나 심하게 좁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막힌 혈관을 다시 열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약물치료는 매우 중요하지만, 단독 치료에는 한계가 있다.

 

Q4. 혈관이 ‘애매하게’ 막힌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혈관이 얼마나 좁아졌는지 애매한 경우에는 혈류 감소 정도를 수치로 확인하는 검사(FFR)나 혈관 안쪽 상태를 직접 보는 혈관내 초음파(IVUS) 등을 활용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전략을 결정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강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저출생‧고령화를 비롯해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등 대한민국이 당면한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이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한다. 유엔한국협회(UNAROK)는 12일 ‘2026년 운영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중근 회장을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엔한국협회는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협회 임원 및 회원,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이종찬 광복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유엔한국협회는 외교부 등록 공익 사단법인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민간 외교 단체이다. 1947년 국제연합대한협회로 발족하여 현재 전 세계 193개국의 유엔협회 네트워크와 연대하며, 국제평화 유지, 인권 보호, 개발 협력 등 유엔이 지향하는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교류사업과 청년교육 및 학술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장은 그동안 대한민국의 장래와 후손들을 위해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주장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

정치

더보기
李 대통령, '물가 관련 불공정거래 철저히 감시...정책 악용 소지 봉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관련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유통 단계별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물가 관리까지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가 지원한 관세 인하 혜택을 기업을 독식하는 행태를 지적하며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조치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2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열어 "(정책을) 악용하는 소지를 철저히 봉쇄해달라"며 이같이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물가 관리를 위해 할당관세, 특정 품목 관세를 대폭 낮춰서 싸게 공급하라고 했더니 허가받은 업체들이 싸게 수입해서 정상가로 팔아서 물가 떨어뜨리는 데는 전혀 도움이 안 되고 국민 세금으로 오히려 이득을 취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가동된 민생물가특별관리 태스크포스(TF)와 관련해 "할인 지원, 비축 물량 공급 같은 단기 대책뿐 아니라 특정 품목 담합, 독과점 같은 불공정 거래 행위도 철저하게 감시하게 될 것"이라며 "유통 단계별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선제적 조치까지 물가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신학기를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집 팔라고 강요 안 해...부동산 투기 부당 특혜 회수하려는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 대해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고 부동산 투기의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는 것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엑스(X·옛 트위터)에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ㆍ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상응하는 부담을 하게 하려는 것이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자가 주거용 주택소유자는 철저히 보호하되 살지도 않는 투자ㆍ투기용 주택이나 다주택 보유자는 무주택자인 청년과 서민들에게 피해를 입히니 그에 상응한 책임과 부담을 지는 것이 공정하다”며 “정당한 투자수익을 초과해 과도한 불로소득을 노리는 다주택자, 살지도 않는 투자ㆍ투기용 주택 소유자들이 가진 특혜를 회수하고 세제, 금융, 규제, 공급 등에서 상응하는 부담과 책임을 강화해 부동산 시장을 선진국들처럼 정상화하자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상화된 부동산 체제에서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며 집을 소장품이나 과시용으로 여러 채 소유해도 괜찮다”며 “강요하지 않는다. 집은 투자ㆍ투기용보다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니, 그 반대의 선택은 손실이 되도록 법과 제도를 정

사회

더보기
[서울대병원] 전조 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심근경색...시간이 생명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가슴 통증이나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과 실내외 온도 차로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면서 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특히 의료기관 이용이 제한되는 명절 기간에는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 대비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심근경색의 주요 증상부터 치료 후 관리법까지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지훈 교수와 살펴본다. 1. 심근경색이란?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 근육(심근)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주된 원인은 동맥경화로, 혈관 벽에 쌓여 있던 플라크가 파열되면 그 위에 혈전이 생기고, 이 혈전이 관상동맥을 막아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갑자기 차단된다. 심근경색이 특히 위험한 이유는 심근이 한 번 괴사하면 회복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관상동맥 혈류가 막히는 순간부터 심근은 산소와 혈액을 공급받지 못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괴사 범위가 점점 커진다. 따라서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느냐가 환자의 예후를 좌우한다. 2. 증상 심근경색의 전형적인 증상은 가슴 중앙을 누르거나 쥐어짜는 듯한 흉통이다. 통증은 수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많고

문화

더보기
품질혁신의 방법론과 노하우... 성공 스토리와 패러다임 제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업무 중의 하나다. 학교나 전문교육기관에서 배우는 이론만으로는 품질 현업을 꾸려나가기에는 한계가 있다. 품질은 왜 어려운 걸까? 품질은 우리가 모르게 항상 살아서 숨 쉬기 때문이다. 품질문제는 눈에 잘 보이지 않고 주변의 환경이나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살아서 변하고 움직인다. 이러한 품질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단계별 품질혁신 전략이 필요하다. 그래서 설계품질, 협력사 품질, 제조품질, 시장품질(고객) 단계별로 총 19가지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품질혁신은 이미 벌어진 품질문제를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품질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사전에 품질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품질혁신 성공의 지름길은 품질의 맥을 잘 잡는 것이다. 품질의 맥을 통해 가장 쉽고 빠르게 품질혁신에 성공할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