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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주가 사상 처음 19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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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초 5% 급등하며 19만900원 터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 주가가 '파죽지세'이다.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9일 삼성전자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19만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58% 오른 18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 대비 3.75% 오른 18만8000원에 출발한 주가는 장초 5.35% 급등하며 19만900원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전장 대비 1.82% 오른 89만6000원을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메모리 공급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양사가 고대역폭 메모리(HBM) 신제품인 HBM4 공급가를 700달러(약 101만원)까지 인상할 것으로 전해지며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양사가 올해 1분기 각각 3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간밤 기술주를 중심으로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한 데 따른 영향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26% 상승했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0.56%, 0.78%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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