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지난 2일(월) 대구 수성호텔에서 '2025학년도 재정지원사업 통합 성과공유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산업특화사업단,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단, RISE사업단, 대학일자리센터가 공동 주관하여 총장 및 사업단 전담인력, 전체 교직원, 가족회사·산학협력 산업체 관계자 등 16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총 4부로 구성되었으며, 개회사 및 축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및 산학교류, 주요 재정지원사업 우수성과 공유, 특강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3부에서는 'AI DX 시대의 고등직업교육의 변화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계명문화대학교 신산업특화사업단은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2차년도(2025년 3월 ~ 2026년 2월)를 운영 중이다. 사업의 핵심 목표는 '창의·융합 역량을 갖춘 지역 밀착형 AI활용 디자인 전문 인재 양성'으로, 디자인융합테크학부를 중심으로 △AI융합디자인 모듈식 트랙형 교육과정(MTC) 개발·운영 △AI크리에이티브센터 구축·고도화 △AI디자인 솔루션 클러스터(거버넌스) 운영 △디지털 배지 기반 역량인증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신산업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교내 재정지원사업의 상호 성과를 확인하고 공유·확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신산업분야 활동사항(교원, 재학생) 전시를 확대하여 성과에 대한 적극적 홍보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계명문화대학교 신산업특화사업단 김재현(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AI융합디자인 교육 혁신의 성과를 산업체·유관기관과 함께 나누고, 지역 신산업 인재양성 생태계 구축을 향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