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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ㆍ전자ㆍ통신ㆍ중화학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예약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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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전국 서비스센터 169곳, 화~금요일 예약 서비스 제공
제품 상태·기능 점검은 예약 서비스 이용 시 더욱 편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일부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던 '예약 서비스'를 4월 1일부터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로 확대한다.

 

'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대기 없이 휴대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을 점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전국 주요 서비스센터 23곳에서 예약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왔다.

 

전국 주요 서비스센터를 보면 ▲서울 · 인천(5곳): 광진, 방배, 삼성강남, 홍대, 연수▲경기 · 강원(6곳): 구성, 권선, 서안양, 성남, 중동, 원주 ▲대전 · 충청(3곳): 대전, 중대전, 북천안 / 광주 · 전라(3곳): 광산, 동광주, 여수▲대구 · 경북(3곳): 남대구, 서대구, 경산 / 부산 · 경남(3곳): 동래, 연제, 진해까지 23곳이다. 

 

시범 운영 결과, 서비스센터 내방객 중 예약 고객의 비중은 서비스 도입 초기인 지난해 9월 대비 올해 3월에 50% 이상 증가했다.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예약 고객의 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이에, 삼성전자서비스는 4월 1일부터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에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예약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약 서비스는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 및 컨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월요일 오전에는 주말(토요일, 일요일) 동안 누적된 서비스 수요가 집중되며 내방객이 40% 이상 많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다만, 기존에 예약 서비스를 제공했던 주요 서비스센터 23곳에서 월요일 오후 13시부터 금요일까지 예약 시간을 확대하여 운영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월요일 오후 예약 서비스 현황을 면밀히 분석한 후 다른 서비스센터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주말(토요일, 공휴일)에는 '주말케어센터'를 통해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제품 상태 및 기능 점검과 같이 즉시 조치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내방객이 많은 월요일을 피해 화요일부터 금요일에 예약 서비스를 활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팀장 여세중 상무는 "예약 서비스 확대로 고객이 삼성전자 제품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걸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꼭 필요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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