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2026학년도 신입생의 성공적인 대학생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동기유발 프로그램 ‘My Success On’과 ‘Bravo! My Life On’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령기 신입생과 성인학습자의 특성을 반영한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총 2,100여 명의 신입생이 참여해 대학에 대한 소속감과 학업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학령기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My Success On’ 프로그램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성공적인 관계 형성, 대학생활 정보 탐색, 성장 동기 부여를 핵심 목표로 구성됐으며, 1,400여 명의 신입생이 참여했다. 특히 ‘KMCU를 아세요 + 팀미션’은 학교 이해 활동과 캠퍼스 체험을 결합해 신입생들이 대학의 주요 공간과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스스로 대학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비교과 FLEX-day 프로그램에서는 비교과 교육과정과 KMCU-CAP 인증제를 안내하고, 첫 학기 비교과 로드맵을 직접 작성해보는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대학생활 설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신입생들은 입학 초기부터 학업과 비교과 활동을 균형 있게 계획하는 기회를 가졌다.
성인학습자 신입생을 위한 ‘Bravo! My Life On’은 같은 날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성인학습자의 현실을 반영해 학습환경 적응과 대학생활 이해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약 700명의 성인학습자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성인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MBTI로 나 & 너 이해하기’는 동기 및 교수와의 관계 형성을 돕고, ‘LMS 울렁증 극복하기’는 온라인 강의 시스템에 대한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 저녁 식사와 함께 진행된 ‘Dinner & Learn’ 세션에서는 장학금, 학사일정 등 대학생활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해 성인학습자들의 실질적인 적응을 지원했다. 프로그램은 ‘Bravo! My Life On 선언식’으로 마무리되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설렘과 자신감을 북돋웠다.
박승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은 “신입생이 대학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자신감을 갖고 출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학생성공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아교육과 1학년 박혜원 학생은 “동기들과 교수님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어 대학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많이 줄었다”며 “캠퍼스 탐방과 비교과 안내를 통해 대학생활이 설렘과 자신감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성공·상담센터를 중심으로 입학 초기 적응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학생활 전반에 걸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대학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공적인 대학생활이 곧 대학의 경쟁력이라는 철학 아래 학생 성공 중심 대학으로서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신입생 성인학습자들이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기원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