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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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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外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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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 경영대학장(경영전문대학원장 겸임) 박상용  ▲ 사회복지대학원장 김재엽  ▲ 약학대학장 안영수  ▲ 인문예술대학장 김명복  ▲ 원주의료원장(원주기독병원장 겸임) 송재만  ▲ 원주의과대학장 박주영  ▲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이병석  ▲ 원주입학홍보처장 하은호  ▲ 원주학술정보원장 박영철  ▲ 미래융합기술연구소장 이기태  ▲ 이승만연구원장 류석춘

 

▣ 명지대학교


▲ 인문대학장 현영아  ▲ 자연과학대학장 이원근  ▲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장 김익한  ▲ 산업대학원장 이병하  ▲ 교육대학원장 유현옥  ▲ 자연캠퍼스 학생경력개발처장 박장근  ▲ 도서관장 윤충화  ▲ 체육부장 박태섭  ▲ 전산정보원장 한승수  ▲ 상담실장 조아미

 

▣ 인제대학교


▲ 사회복지대학원 부원장 이선우  ▲ 자연과학대학 부학장 이남용  ▲ 인문사회과학대학 부학장 임헌찬  ▲ 디자인대학 부학장 김석태  ▲ 기초대학 부학장 이홍섭  ▲ 교무부처장 겸 교수학습개발센터장 이제원  ▲ 입학관리부처장 홍상훈  ▲ 학생복지부처장 원종하  ▲ 약물유전체연구센터장 신재국  ▲ 동물자원센터장 최현주  ▲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 겸 김해창업보육센터장 정우식  ▲ 스트레스연구소장 우종민  ▲ 교육연구센터장 정성수

 

▣ 경남대학교

▲ 관리처장 이종근  ▲ 한마생활관장 김경진  ▲ 기획예산부장 성청현  ▲ 학사관리부장 이상호  ▲ 입학관리부장 강용석  ▲ 취업지원부장 박성근  ▲ 대학원 교학지원실장 노승열  ▲ 언론출판국 행정실장 조경석  ▲ 법정대학 교학지원실장 문영무  ▲ 도서관 학술정보실장 김우석  ▲ 산학협력실장 장중근  ▲ 문과대학 교학지원실장 공광식  ▲ 학생지원실장 김인태  ▲ 산학협력팀장 백인력  ▲ 취업지원팀장 박순흠  ▲ 도서관 전산정보팀장 구교철  ▲ 학적증명팀장 조정래  ▲ 총무행정팀장 이영주  ▲ 입학관리팀장 고민철
 

 
▣ 부산외국어대학교
 
 
▲ 학생지원처장 김태균  ▲ 기획처장 정철호  ▲ 입학홍보처장 권오경  ▲ 대외협력처장 정기영

 

▣ 전남대학교


▲ 생활과학대학장 이숙  ▲ 인문대학장 및 문화전문대학원장 양회석  ▲ 치의학전문대학원장 김선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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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힘 당대표 투표 시작…22일 과반 득표자 없을 시 1·2위 후보 간 결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민의힘 새 사령탑을 뽑기 위한 투표가 20일 시작된다.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이틀간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전당대회 경선에서는 당원 투표 80%와 국민 여론조사 20%가 반영된다. 결과에 따라 오는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제6차 전당대회에서 신임 당 대표와 최고위원이 선출될 예정이다. 당 대표 경선에서 과반 득표가 나오지 않을 경우 23일 1·2위 후보자 간 방송토론회를 한 차례 더 실시한다. 이후 24~25일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한 뒤 26일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대여 투쟁력을 앞세운 김문수·장동혁 후보의 우세를 점치는 분위기다. 최근 특검의 당사 압수수색 등으로 투쟁력 강한 당 대표의 필요성이 부각된 측면도 있다. 지금은 내부총질을 할 때가 아니라 외부의 공세를 버텨낼 안정과 통합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당 내부의 공감대도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그간 당 쇄신과 인적 청산의 필요성 등을 강조한 안철수·조경태 후보보다 김·장 후보에게 상대적으로 힘이 실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실제로 김 후보의 경우 김건희 특검팀이 중앙당사 압수수색을 시도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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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주요 명소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전통공연 ‘서라벌 풍류’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경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전통공연예술을 알리기 위한 기념공연 ‘서라벌 풍류’를 8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경주 주요 명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K-컬처의 근간인 순수 전통예술부터 현대적 감각을 담은 창작국악, 그리고 지역 대표 예술단체의 국악관현악, 무용, 연희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된다. 전국을 대표하는 유수의 예술단체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실력 있는 예술단체가 참여해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주 육부촌(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교촌마을, 첨성대 등 경주의 주요 명소에서 관람객들에게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라벌 풍류’의 첫 무대는 8월 23일부터 경상북도 산업유산으로 지정된 유서 깊은 장소 ‘육부촌’에서 펼쳐진다. 1979년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총회를 위해 건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컨벤션 센터인 ‘육부촌’은 45년간 민간에 공개되지 않아 당시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관람객들은 경주의 근대 역사와 함께 특별한 전통공연을 감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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