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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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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外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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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 경영대학장(경영전문대학원장 겸임) 박상용  ▲ 사회복지대학원장 김재엽  ▲ 약학대학장 안영수  ▲ 인문예술대학장 김명복  ▲ 원주의료원장(원주기독병원장 겸임) 송재만  ▲ 원주의과대학장 박주영  ▲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이병석  ▲ 원주입학홍보처장 하은호  ▲ 원주학술정보원장 박영철  ▲ 미래융합기술연구소장 이기태  ▲ 이승만연구원장 류석춘

 

▣ 명지대학교


▲ 인문대학장 현영아  ▲ 자연과학대학장 이원근  ▲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장 김익한  ▲ 산업대학원장 이병하  ▲ 교육대학원장 유현옥  ▲ 자연캠퍼스 학생경력개발처장 박장근  ▲ 도서관장 윤충화  ▲ 체육부장 박태섭  ▲ 전산정보원장 한승수  ▲ 상담실장 조아미

 

▣ 인제대학교


▲ 사회복지대학원 부원장 이선우  ▲ 자연과학대학 부학장 이남용  ▲ 인문사회과학대학 부학장 임헌찬  ▲ 디자인대학 부학장 김석태  ▲ 기초대학 부학장 이홍섭  ▲ 교무부처장 겸 교수학습개발센터장 이제원  ▲ 입학관리부처장 홍상훈  ▲ 학생복지부처장 원종하  ▲ 약물유전체연구센터장 신재국  ▲ 동물자원센터장 최현주  ▲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 겸 김해창업보육센터장 정우식  ▲ 스트레스연구소장 우종민  ▲ 교육연구센터장 정성수

 

▣ 경남대학교

▲ 관리처장 이종근  ▲ 한마생활관장 김경진  ▲ 기획예산부장 성청현  ▲ 학사관리부장 이상호  ▲ 입학관리부장 강용석  ▲ 취업지원부장 박성근  ▲ 대학원 교학지원실장 노승열  ▲ 언론출판국 행정실장 조경석  ▲ 법정대학 교학지원실장 문영무  ▲ 도서관 학술정보실장 김우석  ▲ 산학협력실장 장중근  ▲ 문과대학 교학지원실장 공광식  ▲ 학생지원실장 김인태  ▲ 산학협력팀장 백인력  ▲ 취업지원팀장 박순흠  ▲ 도서관 전산정보팀장 구교철  ▲ 학적증명팀장 조정래  ▲ 총무행정팀장 이영주  ▲ 입학관리팀장 고민철
 

 
▣ 부산외국어대학교
 
 
▲ 학생지원처장 김태균  ▲ 기획처장 정철호  ▲ 입학홍보처장 권오경  ▲ 대외협력처장 정기영

 

▣ 전남대학교


▲ 생활과학대학장 이숙  ▲ 인문대학장 및 문화전문대학원장 양회석  ▲ 치의학전문대학원장 김선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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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배경훈, 부모 재산 독립생계 이유 고지 거부...세액공제는 5년간 수령”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비례대표·과방위)은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 지명된 배경훈 후보자가 청문회를 앞두고 부모의 재산을 ‘독립생계’라는 이유로 공개를 거부했지만, 최근 5년간 부모를 부양가족으로 올려 총 2500만 원의 세액 공제를 받아왔다고 밝혔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공직후보자는 본인뿐 아니라 부모 등 직계존속의 재산도 신고해야 한다. 단, 부모가 독립적으로 생계를 유지할 경우에 한해 재산 고지를 예외적으로 거부할 수 있다. 반면에, 현행 소득세법상 부모를 부양가족으로 인정받아 세액 공제를 받으려면 부모와 함께 거주하거나, 경제적 지원을 하는 등 생계를 같이 해야 한다. 즉, 상기 두 가지 혜택을 동시에 받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법률 위반 소지가 있다. 박충권 의원은 “6억원대 억대연봉 후보자가 부모를 부양한다며 연말정산 혜택은 챙기고, 부모의 재산 공개는 거부한 것은 탈세의혹과 검증을 회피하려는 꼼수”라며, “과연 법위에 있는 이재명 정부의 장관 후보자답다. 국세청은 이제라도 환수조치하고, 제대로 조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공직자윤리법은 허위 고지거부나 불성실한 재산 등록에 대해 경고, 시정명령,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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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최한기의 '농정회요' 제1책, 제11책 최초 발견...국내외 유일 완질본 공개, 3일 발표회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장서각은 기존에 10책으로만 알려져 있던 최한기(崔漢綺)의 농업 저술서 『농정회요(農政會要)』의 제1책과 제11책을 최초로 발견, 국내외 유일의 완질본(전 11책, 25권)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장서각본의 발견은, 2024년 부여 함양박씨 구당 박세영 종가의 전적에서 『통경(通經)』을 최초 발견한 데 이은 또 한 번의 성과로, 국가 유물 발굴 및 연구 분야에 중대한 기여로 평가된다. 지금까지 『농정회요』는 일본 교토대 가와이문고가 소장한 필사본(제2책~제10책)만이 알려져 있었으며, 제1책이 누락된 탓에 저술자와 집필 연도조차 명확히 확인할 수 없는 상태였다. 그러나 이번에 장서각본을 통해, 저자가 최한기며, 저술 연도는 1837년, 책 전체는 전 11책(25권)이라는 사실이 명확히 드러났다. 장서각본은 교토대본과 달리 낙질 없이 필체가 균일하고 정교해 선본(善本)으로 평가된다. 특히, 그간 존재 여부조차 불분명했던 제1책과 제11책의 최초 발견은 『농정회요』 전체 구상의 실체를 복원하는 데 결정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농정회요』, 농업 경제정책 9개 주제를 집대성한 실용 농서 『농정회요』는 농업을 둘러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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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국민이 선택한 이재명 정부 경제 현안 해결 정책에 중점 둬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지난 6.3 조기대선에서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도 벌써 2주가 지나갔다. 6.3 선거 당일 출구조사에서 50%가 넘을 것이라는 예측에는 빗나갔지만 49.42%의 득표로 41.15%를 얻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 대통령은 1천728만표를 얻어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많은 득표로 당선된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득표의 배경으로 전국적으로 고른 지지를 받은데다 보수의 텃밭인 대구 경북지역에서도 당초 예상보다 7% 포인트 정도 더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보수진영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이라는 본헤드 플레이는 잘못된 것이고 나라를 거의 망쳐버린 윤 전 대통령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선거가 끝난 후 이재명 대통령의 향후 직무수행에 여론조사 결과 70% 정도가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할 것’이라고 응답한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6월 둘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