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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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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外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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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 경영대학장(경영전문대학원장 겸임) 박상용  ▲ 사회복지대학원장 김재엽  ▲ 약학대학장 안영수  ▲ 인문예술대학장 김명복  ▲ 원주의료원장(원주기독병원장 겸임) 송재만  ▲ 원주의과대학장 박주영  ▲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이병석  ▲ 원주입학홍보처장 하은호  ▲ 원주학술정보원장 박영철  ▲ 미래융합기술연구소장 이기태  ▲ 이승만연구원장 류석춘

 

▣ 명지대학교


▲ 인문대학장 현영아  ▲ 자연과학대학장 이원근  ▲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장 김익한  ▲ 산업대학원장 이병하  ▲ 교육대학원장 유현옥  ▲ 자연캠퍼스 학생경력개발처장 박장근  ▲ 도서관장 윤충화  ▲ 체육부장 박태섭  ▲ 전산정보원장 한승수  ▲ 상담실장 조아미

 

▣ 인제대학교


▲ 사회복지대학원 부원장 이선우  ▲ 자연과학대학 부학장 이남용  ▲ 인문사회과학대학 부학장 임헌찬  ▲ 디자인대학 부학장 김석태  ▲ 기초대학 부학장 이홍섭  ▲ 교무부처장 겸 교수학습개발센터장 이제원  ▲ 입학관리부처장 홍상훈  ▲ 학생복지부처장 원종하  ▲ 약물유전체연구센터장 신재국  ▲ 동물자원센터장 최현주  ▲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 겸 김해창업보육센터장 정우식  ▲ 스트레스연구소장 우종민  ▲ 교육연구센터장 정성수

 

▣ 경남대학교

▲ 관리처장 이종근  ▲ 한마생활관장 김경진  ▲ 기획예산부장 성청현  ▲ 학사관리부장 이상호  ▲ 입학관리부장 강용석  ▲ 취업지원부장 박성근  ▲ 대학원 교학지원실장 노승열  ▲ 언론출판국 행정실장 조경석  ▲ 법정대학 교학지원실장 문영무  ▲ 도서관 학술정보실장 김우석  ▲ 산학협력실장 장중근  ▲ 문과대학 교학지원실장 공광식  ▲ 학생지원실장 김인태  ▲ 산학협력팀장 백인력  ▲ 취업지원팀장 박순흠  ▲ 도서관 전산정보팀장 구교철  ▲ 학적증명팀장 조정래  ▲ 총무행정팀장 이영주  ▲ 입학관리팀장 고민철
 

 
▣ 부산외국어대학교
 
 
▲ 학생지원처장 김태균  ▲ 기획처장 정철호  ▲ 입학홍보처장 권오경  ▲ 대외협력처장 정기영

 

▣ 전남대학교


▲ 생활과학대학장 이숙  ▲ 인문대학장 및 문화전문대학원장 양회석  ▲ 치의학전문대학원장 김선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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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정치, 사회 양극화와 격차 문제 최소한으로 완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민생·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국민 패널 100여명과 함께하는 디지털 토크 라이브를 열고 "정치가 사회 양극화와 격차 문제를 최소한으로 완화해야 한다"며 "실현 가능한 현실적 정책들을 함께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열린 '디지털 토크 라이브 국민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 에서 "우리나라 경제상황이 평균적으로 나쁘지 않은데, 압도적 다수의 사람들은 불평등 때문에 매우 힘들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의 본질은 국민이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국민의 삶에서 제일 중요한 게 경제 문제다. 먹고사는 게 힘들면 정말 피곤하다"고 했다. 지역균형 발전 방안을 두고는 "수도권 집값 때문에 시끄러운데, 사실 제일 근본적인 문제는 수도권 집중에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우리가 취업이 쉽지 않다 보니 전세계적으로 자영업 비율이 엄청 높은데, 최저임금도 못 버는 경우가 태반"이라고 했다. 또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요새 빚 때문에 더 난리인데, 금융 문제에 있어서는 지금보다 좀 개혁적으로 접근했으면 좋겠다"며 "선진국은 못 갚은 빚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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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디지털 약자들의 정보격차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은행 업무부터 병원 예약, 대중교통 이용, 행정 서비스까지 해결되는 시대다. 그러나 이 편리함은 상대적으로 디지털 정보활용 취약계층에게는 새로운 장벽이 되곤 한다. 각종 기관의 창구 업무는 줄어들고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만 늘어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전자정부, 모바일뱅킹, 온라인쇼핑, 스마트농업 등 대부분의 사회·경제 활동이 디지털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시대다. 하지만 모두가 그 혜택을 고루 누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노인뿐 아니라, 전업주부, 저학력자, 농촌 거주자, 장애인 등 이른바 ‘디지털 정보취약계층’은 여전히 정보 불평등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러한 정보격차는 단순한 ‘기술 접근’의 문제가 아니다. 기기 사용 능력의 부족, 낮은 디지털 문해력, 인프라 격차, 생활환경의 한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정보에 대한 접근 권한과 활용 능력이 결여되면 일상적인 서비스 이용은 물론, 경제 활동, 교육 기회, 복지 접근까지 제한받는다. 디지털 기술이 사회를 더 평등하게 만들기는커녕, 오히려 기존의 격차를 심화시키는 역설적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방의 중장년층 여성이나 농민, 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