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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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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外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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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 경영대학장(경영전문대학원장 겸임) 박상용  ▲ 사회복지대학원장 김재엽  ▲ 약학대학장 안영수  ▲ 인문예술대학장 김명복  ▲ 원주의료원장(원주기독병원장 겸임) 송재만  ▲ 원주의과대학장 박주영  ▲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이병석  ▲ 원주입학홍보처장 하은호  ▲ 원주학술정보원장 박영철  ▲ 미래융합기술연구소장 이기태  ▲ 이승만연구원장 류석춘

 

▣ 명지대학교


▲ 인문대학장 현영아  ▲ 자연과학대학장 이원근  ▲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장 김익한  ▲ 산업대학원장 이병하  ▲ 교육대학원장 유현옥  ▲ 자연캠퍼스 학생경력개발처장 박장근  ▲ 도서관장 윤충화  ▲ 체육부장 박태섭  ▲ 전산정보원장 한승수  ▲ 상담실장 조아미

 

▣ 인제대학교


▲ 사회복지대학원 부원장 이선우  ▲ 자연과학대학 부학장 이남용  ▲ 인문사회과학대학 부학장 임헌찬  ▲ 디자인대학 부학장 김석태  ▲ 기초대학 부학장 이홍섭  ▲ 교무부처장 겸 교수학습개발센터장 이제원  ▲ 입학관리부처장 홍상훈  ▲ 학생복지부처장 원종하  ▲ 약물유전체연구센터장 신재국  ▲ 동물자원센터장 최현주  ▲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 겸 김해창업보육센터장 정우식  ▲ 스트레스연구소장 우종민  ▲ 교육연구센터장 정성수

 

▣ 경남대학교

▲ 관리처장 이종근  ▲ 한마생활관장 김경진  ▲ 기획예산부장 성청현  ▲ 학사관리부장 이상호  ▲ 입학관리부장 강용석  ▲ 취업지원부장 박성근  ▲ 대학원 교학지원실장 노승열  ▲ 언론출판국 행정실장 조경석  ▲ 법정대학 교학지원실장 문영무  ▲ 도서관 학술정보실장 김우석  ▲ 산학협력실장 장중근  ▲ 문과대학 교학지원실장 공광식  ▲ 학생지원실장 김인태  ▲ 산학협력팀장 백인력  ▲ 취업지원팀장 박순흠  ▲ 도서관 전산정보팀장 구교철  ▲ 학적증명팀장 조정래  ▲ 총무행정팀장 이영주  ▲ 입학관리팀장 고민철
 

 
▣ 부산외국어대학교
 
 
▲ 학생지원처장 김태균  ▲ 기획처장 정철호  ▲ 입학홍보처장 권오경  ▲ 대외협력처장 정기영

 

▣ 전남대학교


▲ 생활과학대학장 이숙  ▲ 인문대학장 및 문화전문대학원장 양회석  ▲ 치의학전문대학원장 김선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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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손정의 회장 접견 'AI 3대 강국 실현 위해 조언·제안 해달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과 만나 "한일 간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이 중요하다"며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손 회장을 접견하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협력 과제 중요한 게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손 회장을 향해 "대한민국이 세계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지향하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에는 첫눈을 귀히 여겨 서설이라고 하는데 손 회장님은 이전에도 김대중 대통령님, 문재인 대통령님 때 좋은 제안을 해서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됐다"며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한 좋은 제안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AI 기본사회를 소개하며 "상수도 하수도처럼 대한민국 내에서 모든 국민 모든 기업 모든 집단이 인공지능을 최소한 기본적 활용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인공지능의 위험함과 유용성을 알고 있는데 위험함을 최소화하고 유용성 측면에서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또 손 회장이" 한미 통상 협상 과정에서 상당한 도움과 조언을 줬다"며 사의를 표하기도 했다. 아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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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자 만나 격분 전 연인 50대 女 10여 차례 찔러 살해 54세 김영우 신상정보 공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을 알고 격분해 전 연인 50대 여성을 10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54세 남성 김영우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충청북도경찰청에 따르면 충청북도경찰청은 3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된 김영우에 대한 신상정보를 2025년 12월 4일∼2026년 1월 5일 충청북도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김영우는 지난 10월 14일 오후 9시께 충청북도 진천군에 있는 한 주차장에 주차된 전 연인 50대 여성 A씨의 차량에서 그가 다른 남성을 만난다는 사실을 알고 격분해 흉기로 A씨를 10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영우의 자백을 받아 실종 약 44일 만에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김영우는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오폐수 처리 등의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범행 이후 시신을 자신의 차량에 옮겨 싣고 이튿날 회사로 출근했다가 오후 6시께 퇴근한 뒤 거래처 중 한 곳인 충청북도 음성군에 있는 한 업체 내 오폐수처리조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현행 형법 제161조(시체 등의 유기 등)제1항은 “시체, 유골, 유발 또는 관 속에 넣어 둔 물건을 손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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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