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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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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근로복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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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승진
▲의정부지사장 송석만 ▲부산동부지사장 성덕환 ▲부산북부지사장 김현길 ▲창원지사장 김진태 ▲울산지사장 정광엄 ▲양산지사장 전명수 ▲통영지사장 이상식 ▲청주지사장 현애숙 ▲창원병원 행정부원장 서영도 

◇2급 승진
▲정보화본부 경영정보지원팀장 이영복 ▲근로복지정책연구센터 재정사업연구부장 이승욱 ▲서울강남지사 가입지원2부장 심희선 ▲서울동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김지일 ▲서울남부지사 재활보상2부장 정숙향 ▲서울북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안병로 ▲강릉지사 재활보상부장 이기봉 ▲부산동부지사 가입지원부장 이기영 ▲울산지사 가입지원부장 임윤혁 ▲양산지사 재활보상부장 박영순 ▲통영지사 가입지원부장 정동훈 ▲통영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삼수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운영지원부장 이윤자 ▲포항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상훈 ▲경인지역본부 가입지원1부장 오석수 ▲경인지역본부 송무부장 남혜영 ▲인천북부지사 재활보상1부장 한경자 ▲인천북부지사 재활보상2부장 한만기 ▲안산지사 재활보상2부장 김성길 ▲여수지사 가입지원부장 권일혹 ▲여수지사 재활보상부장 최복순 ▲제주지사 재활보상부장 허희금 ▲인천병원 재활치료실장 박종해 ▲안산병원 경영기획부장 최진현 ▲대구병원 재활치료실장 김경애 ▲동해병원 원무부장 엄윤호 ▲동해병원 경영기획부장 황남순

◇1급 전보
▲복지연금국장 양승현 ▲의료사업본부장 이상만 ▲산재재활국장 박귀단 ▲서울동부지사장 김춘희 ▲서울관악지사장 강성수 ▲강릉지사장 이정수 ▲원주지사장 박현식 ▲진주지사장 이찬희 ▲부천지사장 김수윤 ▲안양지사장 이금호 ▲성남지사장 김흥동 ▲목포지사장 오병두 ▲여수지사장 임한병 ▲천안지사장 이경희 ▲유성지사장 이건우 ▲대전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위원장 문우동 ▲인재개발원장 윤명수 ▲태백병원 행정부원장 오규진

◇2급 전보
▲서울성동지사장 김봉환 ▲경산지사장 변병창 ▲영주지사장 어순영 ▲인천고객지원센터장 이양민 ▲광주고객지원센터장 나경숙 ▲기획조정본부 창조성과관리부장 윤덕용 ▲보험재정국 적용계획부장 신동현 ▲복지연금국 복지지원부장 백세현 ▲보험급여국 보험계획부장 문병효 ▲보험급여국 보상부장 민병창 ▲보험급여국 보험조사부장 유순호 ▲의료사업본부 병원경영부장 박창식 ▲산재재활국 재활계획부장 김봉호 ▲근로복지정책연구센터 조사연구부장 현미경 ▲감사실 감사부장 우길제 ▲감사실 청렴윤리부장 오길수 ▲서울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박희광 ▲서울지역본부 가입지원1부장 우태권 ▲서울지역본부 가입지원2부장 강재웅 ▲서울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강형모 ▲서울지역본부 복지부장 박철민 ▲서울강남지사 가입지원1부장 정충식 ▲서울동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김경자 ▲서울동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성시영 ▲서울남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사석중 ▲서울남부지사 재활보상1부장 하정식 ▲서울북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정규환 ▲서울관악지사 가입지원2부장 김주홍 ▲서울관악지사 재활보상부장 배현철 ▲서울서초지사 재활보상부장 최진철 ▲의정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김응도 ▲강릉지사 가입지원부장 박운선 ▲원주지사 가입지원부장 임용빈 ▲원주지사 재활보상부장 김종국 ▲부산지역본부 가입지원부장 김순환 ▲부산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이승준 ▲부산지역본부 복지부장 이기안 ▲부산북부지사 가입지원부장 염승휘 ▲부산북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전은영 ▲창원지사 가입지원1부장 박인현 ▲울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권오목 ▲울산지사 재활보상2부장 서태일 ▲대구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이수영 ▲대구북부지사 가입지원부장 공영한 ▲대구서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이기호 ▲구미지사 가입지원부장 최윤목 ▲경인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백마심 ▲인천북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이종수 ▲수원지사 가입지원1부장 윤현하 ▲수원지사 가입지원2부장 김선양 ▲평택지사 가입지원1부장 김철희 ▲부천지사 가입지원부장 엄주헌 ▲부천지사 재활보상부장 함준식 ▲안양지사 재활보상부장 최재석 ▲안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고리경 ▲고양지사 가입지원1부장 박호성 ▲성남지사 가입지원1부장 양승국 ▲광주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김영중 ▲광주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최경택 ▲광주지역본부 송무부장 이청우 ▲광주지역본부 복지부장 전용배 ▲전주지사 재활보상부장 정애영 ▲익산지사 가입지원부장 양이석 ▲익산지사 재활보상부장 양석진 ▲목포지사 가입지원부장 신진호 ▲제주지사 가입지원부장 차동준 ▲대전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김영수 ▲대전지역본부 복지부장 이희순 ▲청주지사 재활보상부장 김광덕 ▲보령지사 재활보상부장 이길향 ▲유성지사 가입지원부장 오재용 ▲유성지사 재활보상부장 전각환 ▲인재개발원 교육연수부장 정연환 ▲인천병원 간호부장 심옥이 ▲안산병원 간호부장 박정숙 ▲안산병원 원무부장 김광중 ▲창원병원 경영기획부장 양웅렬 ▲동해병원 행정부원장 직무대리 김우연 ▲재활공학연구소 운영지원부장 이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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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한미 정상회담] 이 대통령 “두터운 신뢰…굳건한 한미동맹 확인"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국 워싱턴DC에서 첫 정상회담을 열었다. 회담 전 미국의 거센 압박 속에서도 돌발변수 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감돼 양 정상 간 신뢰를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15% 관세를 재확인해 정책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평이다. 이 대통령 ‘피스메이커, 페이스메이커’ 회담 분위기 이끌어 이재명 대통령 취임 82일 만에 열린 한미 정상회담은 치열한 기싸움으로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3시간 앞두고 소셜미디어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숙청이나 혁명처럼 보인다”고 적어 우리 정부를 압박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북한 문제를 상당 부분 언급하며, “저의 관여로 남북 관계가 잘 개선되기는 쉽지 않다. 실제로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은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께서 ‘피스메이커’를 하시면 저는 ‘페이스메이커’로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국가로 남아 있는 한반도에도 평화를 만들어달라”며,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도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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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여야 대표에 "국정에 국민 모든 목소리 공평히 반영 노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여야 대표와 오찬 회동을 갖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여야 지도부를 만나 "대통령은 국민을 통합하는 게 가장 큰 책무인데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국정에 모든 국민의 목소리가 공평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여야 대표 오찬 회동에서 "우리 국민이 하나의 목소리로 대한민국의 국익과 국민의 복리 증진에 힘을 모으면 참 좋겠다. 대외 협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앞선 한미·한일 정상회담을 두고 "일종의 통과의례 같은 것인데 무엇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지키기 위해 필요해서 하는 과정이고 매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공개석상에서 '나라의 힘을 좀 길러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린 이유가 있다"며 "우리가 다투고 경쟁은 하되 국민 또는 국가 모두의 이익에 관한 것들은 한목소리를 낼 수 있으면 참 좋겠다"고 했다. 또 "저는 민주당 출신 대통령이기는 하지만 이제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쉽지는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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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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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네트워크】 공감에서 시작해 신뢰로 이어지다...하남시가 만든 따뜻한 민원행정
[시사뉴스 하남=박진규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행정을 바라보는 시선부터 달랐다. 민원을 단순한 요청이 아닌, 시민의 삶에 먼저 다가가야 할 ‘공감의 신호’로 받아들였다. 그래서 그는 행정의 속도만큼이나, 어떻게 응답하느냐의 ‘태도’를 중요하게 여겼다. 하남시는 민원행정의 개념을 완전히 뒤바꿨다. 단순히 민원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언어로 설명하고, 불편을 헤아리며, 현장에서 바로 답을 찾는 시스템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말투 하나, 설명 한마디에도 공감을 담고, 이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현장’을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은 행정. 시청에 가지 않아도, 여러 부서를 전전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민원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구조. 하남시는 그렇게 행정의 중심을 ‘사람’으로 옮겼다. ‘문제를 피하지 않는 책임 행정’, ‘모든 과정에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정’, 그리고 ‘시민의 언어로 설명하는 행정’. 하남시가 실현하는 민원행정은 제도가 아니라 철학의 실천이다. 민원은 소통이다…공연으로 배우는 ‘설명력도 친절역량’ 단 한 마디의 설명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벽이된다. 하남시는 이러한 ‘언어의 차이’가 만들어내는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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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생성형 AI 활용…결국 사용자의 활용 능력과 방법에 달려 있다
지난 2022년 인공지능 전문 기업인 오픈AI에서 개발한 챗GPT를 비롯해 구글의 Gemini(제미나이), 중국의 AI기업에서 개발한 딥시크, 한국의 AI기업에서 개발한 뤼튼,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국계 미국기업이 개발한 젠스파크 등 생성형 AI 활용시대가 열리면서 연령층에 상관없이 생성형 AI 활용 열기가 뜨겁다. 몇 시간에서 며칠이 걸려야 할 수 있는 글쓰기, 자료정리, 자료검색, 보고서, 제안서 작성 등이 내용에 따라 10초~1시간이면 뚝딱이니 한번 사용해 본 사람들은 완전 AI 마니아가 되어 모든 것을 AI로 해결하려 한다, 이미 65세를 넘어 70세를 바라보는 필자는 아직도 대학에서 3학점 학점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 개강 첫날 학생들에게 한 학기 동안 글쓰기 과제물을 10회 정도 제출해야 하는데 생성형 AI를 활용해도 좋으나 그대로 퍼오는 것은 안 된다는 지침을 주었다. 그러면서 “교수님이 그대로 퍼오는지 여부를 체크 할수 있다”고 큰소리를 쳤다. 큰소리가 아니라 지난 학기에도 실제 그렇게 점검하고 체크해서 활용 정도에 따라 차등 평가를 실시했다. 이렇게 차등 평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필자가 생성형 AI 활용 경험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