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1.05 (수)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7.9℃
  • 맑음대전 7.1℃
  • 맑음대구 7.8℃
  • 구름많음울산 9.5℃
  • 구름조금광주 10.4℃
  • 구름많음부산 13.0℃
  • 맑음고창 7.4℃
  • 구름많음제주 15.8℃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5.2℃
  • 구름많음강진군 8.4℃
  • 구름조금경주시 6.5℃
  • 흐림거제 10.6℃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아주대학교의료원

URL복사
◇부·소장

▲외과부장 서광욱 ▲내과부장 김흥수 ▲건강증진센터 소장 김진홍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장 민영기 ▲감염관리실장 최영화 ▲국제진료센터 소장 신규태 ▲국제진료센터 부소장 박주헌

◇주임교수 

▲해부학교실 서해영 ▲생리학교실 강엽 ▲생화학교실 윤계순 ▲약리학교실 조은혜 ▲미생물학교실 박선 ▲예방의학교실 이순영 ▲인문사회의학교실 임기영 ▲외과학교실 서광욱

◇과장

▲의학유전학과장 박문성

◇주임교수 겸 임상과장

▲병리학교실 이용희 ▲소화기내과학교실 이광재 ▲순환기내과학교실 신준한 ▲호흡기내과학교실 박광주 ▲내분비대사내과학교실 김대중 ▲신장내과학교실 신규태 ▲종양혈액내과학교실 박준성 ▲알레르기내과학교실 남동호 ▲류마티스내과학교실 서창희 ▲소아청소년과학교실 박문성 ▲신경과학교실 홍지만 ▲정신건강의학교실 노재성 ▲피부과학교실 김유찬 ▲흉부외과학교실 임상현 ▲정형외과학교실 조재호 ▲신경외과학교실 김세혁 ▲성형외과학교실 박동하 ▲산부인과학교실 김행수 ▲안과학교실 양홍석 ▲이비인후과학교실 김철호 ▲비뇨기과학교실 최종보 ▲재활의학교실 임신영 ▲마취통증의학교실 이숙영 ▲영상의학교실 원제환 ▲방사선종양학교실 오영택 ▲핵의학과학교실 윤준기 ▲진단검사의학교실 임영애 ▲응급의학과교실 민영기 ▲직업환경의학교실 박재범 ▲가정의학과교실 김광민 ▲치과학교실 정규림

◇임상과장

▲감염내과 최영화 ▲위장관외과 한상욱 ▲대장항문외과 서광욱 ▲간이식 및 간담도외과 왕희정 ▲췌담도외과 김욱환 ▲소아외과 홍정 ▲유방외과 한세환 ▲갑상선내분비외과 소의영 ▲이식혈관외과 오창권 ▲외상외과 이국종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중국산 건조 마늘과 양파를 냉동 제품으로 위장 밀반입 한 5명 적발
(사진=인천본부세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산 건조 마늘과 양파를 냉동 제품으로 위장해 밀반입한 5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 인천본부세관은 4일 A(50대)씨 등 5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세관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12월 중국에서 건조된 마늘 173톤과 양파 33톤 등 시가 17억 원 상당의 농산물 총 206톤을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건조 농산물에 부과되는 고율 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냉동 농산물로 위장하는 방식으로 밀수를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행 건조 마늘과 양파에는 각각 360%, 135%의 관세율이 적용되지만 냉동 농산물로 분류되면 27%로 낮아진다. 이들은 건조 농산물을 실은 컨테이너 적재 칸의 윗부분에는 냉동 농산물 상자를 넣어 현품 검사를 피하려고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에 적발된 보세창고 보세사는 현품 검사를 할 때 사전에 확인한 냉동 농산물만 샘플로 제시하는 등 범행에 깊숙이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세관은 냉동 보세창고 외부에만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어 내부 감시가 어려운 점이 악용된 것으로 보고 앞으로 창고 내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진짜 부동산 대책은 ‘가만 놔두는 것’이다
정부가 또다시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다. 표면적인 이유는 언제나처럼 ‘부동산 시장 안정’과 ‘투기 근절’이다. 하지만 이번 10‧15 부동산 대책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과연 이것이 시장 안정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그저 시장 자체를 마비시키려는 것인지 의구심을 금할 수 없다. 이번 대책의 핵심 논리는 ‘풍선 효과’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강남 3구 집값이 오르니, 그 불길이 번진 마포·용산·성동구를 잡고, 나아가 서울 전역을 조정대상지역이라는 족쇄로 묶어버렸다. 과천과 분당이 들썩이자, 그와는 무관한 인근 경기도 12개 지역까지 모조리 규제지역으로 편입시켰다. 이는 문제의 본질을 완전히 잘못 짚은 ‘연좌제식 규제’이자 ‘과잉 대응’이다. 첫째, 특정 지역의 가격 상승은 그 지역 나름의 복합적인 수요 공급 논리에 따라 발생한다. 강남의 가격 상승 논리와 서울 외곽 지역의 논리는 엄연히 다르다. 단지 행정구역이 ‘서울’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지역에 동일한 대출 규제(LTV, DTI), 세금 중과, 청약 제한을 가하는 것은, 빈대 몇 마리를 잡겠다며 초가삼간을 태우는 격이다. 둘째, 이러한 전방위적 규제는 ‘현금 부자’가 아닌 평범한 실수요자와 선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