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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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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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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동헌종 ▲연구부원장 임영혁 ▲암병원장 남석진 ▲심장뇌혈관병원장 오재건 ▲기획실장 고광철 ▲국제협력실장 윤엽 ▲미래공간기획실장 김호중 ▲교육인재개발실장 이주흥 ▲퀄리티혁신실장 조양선 ▲환자행복추진실장 심종섭 ▲진료운영실장 오세열 ▲미래혁신실장 장동경 ▲인재기획실장 구홍회 ▲커뮤니케이션실장 정원호 ▲정보전략실장 이풍렬 ▲사회공헌실장 홍진표 ▲SMC파트너즈센터장 손영익

◇진료과장
▲내과 민용기 ▲소화기내과 이종균 ▲내시경실장 이준행 ▲순환기내과 온영근 ▲호흡기내과 고원중 ▲내분비대사내과 정재훈 ▲신장내과 허우성 ▲혈액종양내과 박영석 ▲감염내과 정두련 ▲알레르기내과 이병재 ▲류마티스내과 차훈석 ▲외과 최동욱 ▲소화기외과 손태성 ▲혈관외과 김영욱 ▲소아외과 서정민 ▲유방내분비외과 김지수 ▲이식외과 김성주 ▲흉부외과 전태국 ▲심장외과 김욱성 ▲폐식도외과 최용수 ▲정형외과 심종섭 ▲신경외과 홍승철 ▲성형외과 방사익 ▲산부인과 최두석 ▲안과 오세열 ▲이비인후과 조양선 ▲비뇨기과 이규성 ▲소아청소년과 구홍회 ▲신경과 김병준 ▲정신건강의학과 홍경수 ▲피부과 이주흥 ▲재활의학과 황지혜 ▲마취통증의학과 이상민 ▲영상의학과 이원재 ▲방사선종양학과 임도훈 ▲핵의학과 이경한 ▲진단검사의학과 강은숙 ▲병리과 김경미 ▲가정의학과 송윤미 ▲응급의학과 조익준 ▲치과 김창수 ▲한남동치과 김정혜 ▲의료관리학과 박철우 ▲임상약리학과 고재욱 ▲중환자의학과 서지영 ▲국제진료센터장 이상철 ▲건강의학본부장 이우용 ▲수술실장 이상민 ▲응급실장 송근정

◇암병원
▲운영지원실장 윤성현 ▲기획팀장 박연희 ▲위암센터장 손태성 ▲폐식도암센터장 조재일 ▲간암센터장 이준혁 ▲대장암센터장 김희철 ▲유방암센터장 안진석 ▲비뇨기암센터장 전성수 ▲뇌종양센터장 이정일 ▲두경부암센터장 손영익 ▲췌담도암센터장 허진석 ▲혈액암센터장 정철원 ▲특수암센터장 박준오 ▲양성자센터장 최두호 ▲암치유센터장 송윤미 ▲암교육센터장 안진석 ▲통원치료센터장 안명주 ▲암의학연구소장 박근칠 ▲암데이터관리팀장 신명희

◇심장뇌혈관병원
▲운영지원실장 허준 ▲심장센터장 전은석 ▲뇌졸중센터장 김종수 ▲혈관센터장 김덕경 ▲이미징센터장 박승우 ▲예방재활센터장 김연희

◇특성화센터장
▲뇌신경센터 나덕렬 ▲장기이식센터 겸 조직은행장 김성주 ▲갑상선센터 정재훈 ▲척추센터 이종서 ▲소아청소년센터 진동규 ▲당뇨병센터 이문규 ▲소화기센터 김영호 ▲골관절센터 박윤수 ▲중증치료센터 서지영 ▲모아집중치료센터 노정래 ▲감염관리실장 김예진 ▲영양지원팀장 서정민 ▲CPR운영실장 온영근 ▲중증외상팀장 박치민 ▲의료법률자문단장 장준호 ▲건강보험자문단장 어환 ▲환경보건센터 안강모

◇미래의학연구원
▲미래의학연구원장 임영혁 ▲연구전략실장 남도현 ▲바이오뱅크은행장 송상용 ▲난치암연구사업단장 남도현 ▲생명과학연구소장 임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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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인공지능 시대 여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예산..AI 고속도로 구축”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해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시대를 여는 첫 예산안임을 강조하며 국회 통과에 초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의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해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의 고속도로를 깔고, 김대중 대통령이 정보화의 고속도로를 낸 것처럼 이제는 인공지능 시대의 고속도로를 구축해 도약과 성장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한다”며 “정부가 마련한 2026년 예산안은 바로 인공지능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예산이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는 지금 겪어 보지도 못한 국제 무역 통상질서의 재편과 인공지능 대전환의 파도 앞에서 국가 생존을 모색해야 할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며 “변화를 읽지 못하고 남의 뒤만 따라가면 끝없이 도태될 것이지만 변화를 선도하며 한 발짝 앞서가면 무한한 기회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농경 사회에서 산업 사회로, 산업 사회에서 정보 사회로 전환해 왔던 것처럼 인공지능 사회로의 전환은 피할 수 없는 필연이다”라며 “산업화 시대에는 하루가 늦으면 한 달이 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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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건조 마늘과 양파를 냉동 제품으로 위장 밀반입 한 5명 적발
(사진=인천본부세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산 건조 마늘과 양파를 냉동 제품으로 위장해 밀반입한 5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 인천본부세관은 4일 A(50대)씨 등 5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세관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12월 중국에서 건조된 마늘 173톤과 양파 33톤 등 시가 17억 원 상당의 농산물 총 206톤을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건조 농산물에 부과되는 고율 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냉동 농산물로 위장하는 방식으로 밀수를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행 건조 마늘과 양파에는 각각 360%, 135%의 관세율이 적용되지만 냉동 농산물로 분류되면 27%로 낮아진다. 이들은 건조 농산물을 실은 컨테이너 적재 칸의 윗부분에는 냉동 농산물 상자를 넣어 현품 검사를 피하려고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에 적발된 보세창고 보세사는 현품 검사를 할 때 사전에 확인한 냉동 농산물만 샘플로 제시하는 등 범행에 깊숙이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세관은 냉동 보세창고 외부에만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어 내부 감시가 어려운 점이 악용된 것으로 보고 앞으로 창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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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진짜 부동산 대책은 ‘가만 놔두는 것’이다
정부가 또다시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다. 표면적인 이유는 언제나처럼 ‘부동산 시장 안정’과 ‘투기 근절’이다. 하지만 이번 10‧15 부동산 대책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과연 이것이 시장 안정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그저 시장 자체를 마비시키려는 것인지 의구심을 금할 수 없다. 이번 대책의 핵심 논리는 ‘풍선 효과’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강남 3구 집값이 오르니, 그 불길이 번진 마포·용산·성동구를 잡고, 나아가 서울 전역을 조정대상지역이라는 족쇄로 묶어버렸다. 과천과 분당이 들썩이자, 그와는 무관한 인근 경기도 12개 지역까지 모조리 규제지역으로 편입시켰다. 이는 문제의 본질을 완전히 잘못 짚은 ‘연좌제식 규제’이자 ‘과잉 대응’이다. 첫째, 특정 지역의 가격 상승은 그 지역 나름의 복합적인 수요 공급 논리에 따라 발생한다. 강남의 가격 상승 논리와 서울 외곽 지역의 논리는 엄연히 다르다. 단지 행정구역이 ‘서울’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지역에 동일한 대출 규제(LTV, DTI), 세금 중과, 청약 제한을 가하는 것은, 빈대 몇 마리를 잡겠다며 초가삼간을 태우는 격이다. 둘째, 이러한 전방위적 규제는 ‘현금 부자’가 아닌 평범한 실수요자와 선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