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9일 오전 11시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경상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 SK실트론 장용호 대표,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SK실트론 300㎜(12인치) 웨이퍼(투자액 1조495억) 공장건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실트론의 이번 투자는 기술혁신을 통해 고품질 웨이퍼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협업,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한 것이다. 이러한 증설 투자계획을 인지한 구미시는 시장을 단장으로 한『SK실트론 증설투자 유치․지원TF』를 구성하여 2021년 7월부터 9개월여 동안 투자유치를 위한 다양한 유치 및 지원 방안을 검토해 왔다. SK실트론은 구미시의 적극적 투자유치 활동으로 구미 투자를 조기에 결정할 수 있었으며, 반도체용 300mm 웨이퍼 시장에서 세계 3위인 SK실트론이 이번 대규모 증설 투자를 계기로 향후 글로벌 웨이퍼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SK실트론은 2024년까지 구미국가3산단 내 4만2,716㎡ 규모의 300㎜ 웨이퍼 공장을 건설, 1,000여 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게 될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김상조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구미, 국민의힘, 사진)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주하는 공사에 있어 신기술·특허공법을 선정하는 공법선정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및 적용범위를 변경하는 개정조례 '경상북도 신기술 및 우수기술 활용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지난 3월24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됐다. 본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 조례안의 적용범위를 경상북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에 따라 지역본부를 추가하고 시군 및 출자출연기관을 제외 △ 공법선정위원회의 위원장 선출방법 △ 공법선정위원회의 구성인원을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상조 위원장은 이번 조례안 개정으로 “행정안전부의「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개정사항을 반영하여 중앙정부의 정책에 보조를 맞추고 지방자치단체 공사에서 신기술·특허공법 선정의 투명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경산시는 가로수 식재 및 보식을 통한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로수 식재 공사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하양 화성로·동서사거리, 와촌 갓바위로, 삼성현로, 시가지 일원 등을 대상으로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왕복 3.2km 구간에 느티나무 외 4종 236본을 식재하였다. 특히, 2개 노선(화성로, 동서사거리)에는 일반적인 가로수가 아닌 특색 있는 수종으로 선정했다. 화성로(묘목단지)에는 기존 가로수(미니사과)에서 떨어진 열매 부패로 도로경관에 저해가 있어, 일반 단풍보다 잎이 크고 붉게 물드는 복자기나무로 수종 갱신하였고, 동서사거리에는 6월에 백설처럼 새하얀 꽃과 은은한 향기가 있는 개회나무를 식재하여 신선함을 더했다. 가로수는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 대기 정화, 도시 열섬현상 저감, 교통사고에 의한 보행자 피해 완충 등의 역할을 하므로 경산시에서는 수종별, 구간별로 신규 식재 및 보식 작업을 진행했다. 작업 중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작업 시간대를 조절하여 정비했다. 한편, 공원녹지과는 매년 가로수 신규 식재 및 보식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성주군은 올해 대중교통 활성화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노후 버스승강장 교체와 스마트 승강장 설치로 대중교통 편의시설 확충과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읍면별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난 2월부터 2억 6천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버스 승강장 235개소 중 노후 승강장 14개소를 교체하고 스마트 승강장 7개소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와 한파, 무더위를 막을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스마트 승강장 설치사업’은 면 소재지 7곳에 4월 중순까지 조성 완료할 계획이며, 승강장 내부에는 냉‧난방기, 무선 휴대폰 충전기, 온열의자와 교통약자 배려를 위한 자동문이 설치된다. 성주군은 그동안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2020년도 3개소(노후 승강장 교체 2, 스마트 승강장 신설 1), 2021년도 16개소(노후 승강장 교체 11, 스마트 승강장 신설 5) 등 지난 3년간 총사업비 4억 8천만원을 들여 꾸준히 버스승강장 시설 개선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객들을 위한 생활인프라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승강장 시설을 개선하고 주요 승강장 내 버스위치 및 도착 예정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정보시스템(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포항시와 포스코그룹이 29일 제철동 포스코 본사에서 포항&포스코홀딩스 합의서 이행 추진을 위해 실무진 간 첫 만남을 갖고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다. 이날 논의를 위해 포항시는 손정호 일자리경제국장과 실무진, 포스코홀딩스는 박정빈 경영전략팀 투자담당 상무, 포스코는 김승준 경영기획실장, 신경철 행정부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만남에서는 지난 2월 25일 체결된 포스코홀딩스 본사와 미래기술연구원 포항 설치, 지역상생협력사업 추진을 골자로 한 ‘합의서’의 실질적・구체적 이행을 위해 3자 협의 TF 구성과 운영방식, 협의 진행방안 등이 논의됐다. 먼저, 포항시-포스코홀딩스-포스코의 3자 협의체 명칭을 ‘포항시-포스코 상생협력TF’으로 정하고 구성 및 운영방식을 구체화했다. 상생협력TF는 총 15명 정도로 구성되고 회의는 월 1회 정기개최를 원칙으로 사안에 따라 수시개최하며, 다음 협의는 4월 21일 개최 될 예정이다. 협의 순서는 3자간 준비된 안건부터 논의하기로 했으며 첫 번째 신사업 투자를 시작으로 지역상생협력사업, 미래기술연구원 본원 포항 설치, 포스코홀딩스(지주사) 포항 이전 및 기타 안건 순으로 논의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거제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법률이 2022년 1월 28일부터 개정·시행됨에 따라 전기차 충전구역 충전방해 행위에 대하여 6개월간(7.31까지) 계도·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8월1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제시는 관련법률이 지난1월28일 시행되었지만 시민들에게 홍보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 오는 7월까지 집중 계도·홍보기간을 두어 단속을 유예하기로 했다. 유예기간이 끝나는 8월부터 공공시설, 공영주차장,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등 모든 전기차 충전구역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하며, 전기차 충전구역내 일반차량주차와 충전구역 주변에 물건을 쌓아두는 행위, 충전구역내 일정시간(급속1, 완속14시간)이 지난후에도 계속 전기차를 주차하는 경우 10만원, 충전시설물이나 주차표시선등을 훼손할 경우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축시설 충전시설 의무확보 규정은 50면이상 주차면수를 가진 공공건물, 공영주차장, 공중이용시설, 100세대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되었으며, 충전시설 의무설치 기간은 공공건물 및 공영주차장은 2023년1월27일까지, 공중이용시설은 2024년1월27일까지, 100세대이상 공동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26일 4층 다목적실에서 ‘이상을 품고 꿈을 굽는다! 제과제빵사 직업체험!’이라는 주제로 3월 주말전문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디저트 산업이 주목받는 요즘 청소년들의 제과제빵(베이킹)에 대한 관심도 증가함에 따라 제과제빵 전문가를 초청하여 캐릭터케익, 클레이쿠키 만들기를 통해 제과제빵사라는 직업을 체험하며 진로의 폭을 넓히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빵을 좋아해 인터넷 검색이나,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빵이나 쿠키를 만드는 과정을 찾아보고 했는데 자신이 직접 케이크 반죽과정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경험해보고 또한 직접 만든 케익과 쿠키를 시식해보니 너무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고, 제과제빵사라는 직업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박성수 관장은“이번 제과제빵사 직업체험 활동이 참여 청소년들에게 진로를 탐색해보고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활동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미래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달성군청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북구 관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성희, 지종환)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29일 관내 저소득 30세대에 반찬을 전달했다. 지종환 위원장은 “반찬나눔 봉사를 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지원받으시는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성희 관문동장은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민관협력을 강화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더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30세대에 반찬나눔특화사업을 실시하여 직접 독거노인들께 반찬을 전달하며 불편함이 없는지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구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자 2022년도에 40억의 재정을 투입하여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서구는 그간 지속적으로 교통안전정책을 추진하여 2017년 교통사고 발생건수 1,295건, 사망자수 15명에서 2021년 교통사고 발생건수 965건, 사망자수 5명으로 교통사고가 현저히 감소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2021년 대구시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구.군 평가에서 1위를 수상했다. 이같은 교통사고 감소세를 이어가기 위하여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원인 분석 결과를 토대로‘2022년도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교통안전 인프라 조성 및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으로 두류네거리 외 4개소 4억7천만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으로 서대구초등학교 외 9개소 7억9천만원, 교차로알리미 24개소 1억9천만원,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및 정비에 1억2천만원,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으로 대구서구종합사회복지관 외 3개소에 1억7천만원 등의 재정을 투입하여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을 조성한다.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정체 해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중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단장 정현이)은 지난 25일 대구향교의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 및 점검으로 ‘2022년 안심보안관’ 활동을 시작했다. 대구향교는 코로나19로 연기했던 명륜대학 강의 및 청소년 인성체험 교육 개강에 앞서, 이용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몰래카메라 점검을 중구에 요청해 구민참여단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다. 2015년에 결성되어 올해로 8년째를 맞고 있는 중구 구민참여단은 4분과 40명의 활동가로 구성돼 관내 학교, 대형병원, 주민 밀집지역 내 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과 4대 폭력근절 캠페인, 주민불편사항 해결 등 우리 지역의 안심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중부경찰서와 협업하여 공공시설 화장실 11개소에 휴대전화 터치로 112 자동 신고되는 ‘NFC 안심존’ 구축사업과, 혼자 사는 1인가구 여성들을 위해 세이프-홈 지원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민·관 협력사업의 성공적인 모델이 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구민참여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안심환경조성을 위해 제안하는 다양한 정책을 구정에 반영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중구를 만드는데 힘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시는 오는 31일 낮 12시부터 4차순환도로를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개통에 앞서 이달 30일 오후 4시에는 북 달성영업소(다사)에서 35년 만에 대구시민의 숙원이 해소되는 역사적인 순간인 만큼, 지역주민과 함께 개통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대구4차순환도로는 먼저 절반가량인 32.8km(민자 17.7km, 일반 15.1km)를 대구시가 1조 2천억원을 투자 건설해 운영 중이며, 나머지 구간의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65.7km 전 구간이 하나로 연결됐다. 이번에 완료되는 구간은 달서~동명․동호, 서변~상매구간으로 나들목 8개소(달서, 다사, 북다사, 지천, 동명․동호, 서변, 파군재, 둔산)와 분기점 2개소(칠곡, 상매)로,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를 지나는 주요 국도와도 연결된다. 이번 개통으로 대구 도심지역에 집중되던 교통량을 외곽으로 분산시켜 도심교통 혼잡해소 5~18%와 연간 약 1천억원의 물류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4차순환도로는 대구 달서 상인에서 달성 다사, 북구 연경과 동구 혁신도시를 거쳐 지산-범물까지 대구 외곽을 크고 둥글게 연결해 대구와 경북지역 간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켜
대구시 4급이상 승진내정자 ◆ 3급 승진내정 ▲일자리노동정책과장 권오상 ▲교통정책과장 김선욱 ◆ 4급 승진내정 ▲청년정책과 최정숙 ▲문화예술정책과 권현주 ▲버스운영과 권용익 ▲창업진흥과 박윤희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과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국제 바칼로레아(IB)의 운영 및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28일 오후 3시 계명대학교에서 맺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국제 바칼로레아(IB) 운영과 지원을 위한 상호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교육 인프라의 적극 활용 ▲미래 창의융합형 지역 인재 양성 및 선발을 위한 교육과정 연구 및 진로․진학 자문 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 ▲학생교육 및 교원 역량 강화 연수의 상호 지원과 협력 등이다. IB는 교사-학생, 학생-학생 간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으로 학생들의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꺼내는 교육을 실시하고, 이 교육과정이 온전히 반영될 수 있는 논․서술형 평가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출제자 의도’ 확인을 위한 평가가 아닌 ‘자신의 생각’에 대한 평가이다. 더욱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인식을 바탕으로 공동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더불어 사는 사회의 역군을 기르고자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개방적이고 비판적인 사고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19년 7월 IB 본부와 IB 디플로마 프로그램(DP)의 한국어화 추진 협약(MOC)을 체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