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3일(목), 관내 5개 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은퇴 세대의 주도적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베이비붐 세대의 품격있는 삶, 베품봉사단’(이하 베품봉사단) 공동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는 대구 북구 소재 5개 노인복지관인 강북·대불·북구·함지·서변노인복지관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봉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은 UN이 지정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민사회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베품봉사단’은 앞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기반하여 다양한 실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은퇴 후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는 베이비붐 세대가 그동안 쌓아온 삶의 지혜를 이웃과 나누고 봉사를 통해 활기찬 노후를 설계해 나가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베이비붐 세대의 경험은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봉사’라는 매개체로 자아실현을 이루고, 나눔으로 품격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어린이날을 맞아 민원실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DIY교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총 200세트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가 직접 도면을 조립하고, 채색까지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북카페 운영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주민 누구나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행복 민원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구 동구는 최근 민원실 환경 개선을 진행해 △내담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무료 법률 상담실 보강 △민원인 대기 공간 확장 및 북카페 조성 등을 진행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 24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청 직원 및 도급 사업(발주 공사 포함) 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여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위험성 평가 △도급·용역·위탁 사업(발주 공사 포함) 산업재해 예방조치 △주요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 특히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인 김건우 혜림안전컨설팅(주)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부서별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을 설명했다. □ 서구청 관계자는 “공공 부분 중대재해에 대한 법적·사회적 책임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보건에 관한 인식을 개선하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여 사전 예방 중심의 조직 문화가 정착되도록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는 금연 시도자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금연 실천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우리 동네 금연 아지트 만들기’ 챌린지를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규칙적인 운동이 흡연 욕구를 낮추고 금단증상을 완화한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며 금연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 참여 대상은 2026년 서구보건소 금연 클리닉 등록자로 두 가지 핵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월 누적 10만 보를 걷는 ‘건강 걷기’와 ▲우리 동네 담배꽁초 줍기(플로깅) 또는 금연 구역 안내판 인증 사진을 게시하는 ‘금연 아지트 인증’을 모두 완료하면 된다. 보건소는 매달 임무 완료자 중 5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단체를 위해 전문가가 현장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병행한다. 5인 이상의 단체라면 어디든 신청할 수 있으며, 1:1 맞춤 상담과 니코틴 보조제 지원은 물론 이번 걷기 챌린지 참여 안내까지 한 번에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기존 3대에서 17대 추가한 20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이번 추가 설치로 관내 8개 읍·면에 각 1대 이상의 무인회수기를 갖추게 됐다. 추가 설치 장소는 칠곡군청△왜관읍사무소△왜관역△구상문학관△왜관석전2어린이 공원△북삼평생학습센터△북삼인평체육공원△인평10공원△인평5공원△석적읍사무소△섬내공원△남율3어린이공원△지천면사무소△동명평생학습센터△가산면사무소△약목면사무소△기산면사무소로 27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군민의 재활용 참여를 일상화하고 자원순환 활성화 촉진에 목적이 있다.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재활용 시스템으로,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1인당 하루 50개까지 투입 가능하고, 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2,000점 이상 적립된 포인트는 개인 계좌로 입금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이로 인해 군민들의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을 자연스럽게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범어4동 소재 경로당 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방문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주요 서비스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어르신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수성구는 향후 수성구노인지회와 협력해 경로당 회장단을 통한 사업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23일에는 범어네거리 일대와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역사에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수성구청과 범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전단지와 소책자를 배부하며 사업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현장에서 즉석 상담을 병행해 서비스 대상 여부를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으며,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통합돌봄 사업은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내를 통해 주민들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174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폭력(성매매·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남은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통합 전문 강사가 맡아 ‘성평등 실천과 안전한 조직문화 구축’을 주제로 진행됐다. 아울러, 2차 피해 예방과 친밀한 관계 내 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 교육을 함께 실시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수성구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예방 대면 및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고, 특히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도 별도로 실시해 관리자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4대 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성평등 인식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두류공원 산책로 일대에서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안심병원인 서부노인전문병원과 달서구 치매안심센터와 민관 협력으로 공동 운영됐으며, ‘걷기’ 활동을 통해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는 두류공원 산책로 3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화예술회관을 출발해 시계탑 삼거리 앞을 지나 대구관광정보센터로 이어지는 코스를 따라 걷는 ‘코스 따라 걷기(스티커 투어)’에 참여하고, 코스 중 2개 지점에서 스티커를 받아 완주를 인증했다. 스티커 2종을 모두 부착한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 재미를 더했다. 현장에는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자극 체험활동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수칙 홍보 ▲치매안심센터 지원 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황석선 중구치매안심센터장(보건소장)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지역 내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동부경찰서와 함께 ‘실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 동구보건소는 캠페인을 통해 △치매 어르신 배회감지기(GPS) 무상 보급 △지문 사전등록 △배회인식표 배부 등 실종 대응을 위한 핵심 서비스를 집중 안내했다. ○ 김정용 동구보건소장은 “치매 환자 실종은 발견까지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동부경찰서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하여, 치매 어르신이 실종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행복 동행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23일, 지저동 둔치 체육시설에서 동구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및 관내 22개 동 행정복지센터 재난안전담당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수기 작동법 및 주민대피지원단 임무 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양수기 작동법과 함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 전원이 양수기를 직접 작동하며 숙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또, 주민대피지원단의 임무를 구체화해 여름철 재난 발생 시 취약계층 우선 대피 지원, 대피소 안내 및 질서 유지 등 현장 중심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도 했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28일부터 30일까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 대상은 학교 주변 일반·휴게음식점, 편의점, 문방구, 무인업소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취급하는 업소로, 어린이들의 식품 안전 확보를 위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 주요 점검 내용은 △위생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무표시 제품 판매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 처분을 진행한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중학교에 갓 입학한 여학생이 전국대회에서 선배 선수들과 맞붙어 준우승을 거친 뒤 결국 우승까지 차지해 화제다. 해군 특수부대(UDU) 출신 아버지에게서 배운‘안 되면 될 때까지’라는 군인 정신이 바탕이 됐다. UDU 입대를 꿈꾸는 경북 칠곡의 중학생 레슬링 선수 임하경(대구체중 1학년·13)은 지난 3월 철원에서 열린 회장기 전국 레슬링대회에 출전했다. 원래 체급인 58㎏급이 아닌 62㎏급에 나서게 된 것은 체급 신청 과정에서의 실수 때문이었다. 중학교 입학 직후 첫 전국대회였지만 결승에 올라 연령대 국가대표급 선수와 맞붙었다. 결승전은 접전이었다. 상대는 두 살 많은 선수였고 경험에서도 앞섰지만 끝까지 밀어붙였다. 태클을 중심으로 한 기본기 싸움에서 밀리지 않았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대회 이후 주변에서는 본래 체급으로 내려가라는 권유가 이어졌다. 그러나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임하경은“우승하기 전까지는 내려가지 않겠다”며 자신이 선택한 체급에서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후 열린 제4회 헤럴드 경제·코리아 헤럴드배 전국 레슬링대회에서 다시 62㎏급에 출전했다. 지난 20일 열린 대회에서 태클 중심의 경기 운영으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의 랜드마크인 송해공원 일원이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힘찬 발걸음으로 가득 찼다. 지난 25일 옥포 기세축구장에서 열린 ‘2026 송해공원 달성 걷기대회’가 2,000여 명의 참가자가 집결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달성의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힐링 축제의 장이 됐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체력과 숙련도를 고려해 총 16km 구간을 3개 코스로 나눠 운영됐다. 기세축구장을 출발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송해공원 둘레길을 걷는 4km 코스부터 데크길을 지나 옥포 간경교까지 이어지는 10km 코스, 그리고 낙조 명소인 사문진주막촌을 거쳐 달성습지생태학습관까지 이르는 16km 코스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길을 따라 펼쳐지는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구간마다 마련된 간식으로 휴식을 취했고, 완보증과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을 즐기며 큰 호응을 보였다. 김성제 달성군체육회장은 “안전한 대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낌없이 협조해 주신 달성경찰서, 달성 자율방범연합대, 대구시 트래킹연맹 및 체육회 자원봉사단원 등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