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승진 ▲항만운영실 간주태 ▲건설계획실 송정화 ▲해외사업실 구자림 ◇2급 승진 ▲감사실 정평교 ▲기획조정실 엄기용 ▲항만건설실 정성호 ◇3급 승진 ▲기획조정실 김소정 ▲경영지원실 유창훈 ▲홍보부 김민정 ▲해외사업실 김성수 ◇4급 승진 ▲경영지원실 설은혜 ▲물류정책실 김형석 ▲친환경사업부 백상훈 ▲PI추진TF 박제성 ▲부산항만공사 제갈정원 ◇5급 승진 ▲감사실 정우성 ▲재난안전실 박재홍 ▲물류연구실 안두영 ▲경영지원실 유진갑 ▲경영지원실 정종남 ▲홍보부 변수영 ▲물류정책실 이유정 ▲항만운영실 제혜원 ▲신항지사 박명순 ▲〃 옥정운 ▲〃 이태희 ▲감천사업소 허태준 ▲친환경사업부 류흥원 ▲항만시설부 윤성보 ▲스마트장비부 김남호 ▲〃 박준현 ▲해외사업실 최준혁 ▲재생개발실 강구래
◇4급 지방서기관 전보 ▲보건소장 직무대리 김대인 ◇5급 지방사무관 승진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전용운 ▲홍농읍장 김관필 ▲대마면장 박후주 ▲보건정책과장 신정민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강성경 ▲재무과 장국환 ▲보건소 김미란 ◇5급 지방사무관 전보 ▲기획예산실장 백형진 ▲인구일자리정책실장 김점기 ▲경제에너지과장 김용연 ▲노인가정과장 장남종 ▲농업개발과장 신유현 ▲의회사무과장 장철희 ▲백수읍장 이효신 ▲불갑면장 김두원 ▲사회복지과장 김선휘
특수목적법인 통해 3조4000억 지급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신세계그룹 이마트가 G마켓·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 지분 약 80%를 정식으로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날 종속회사 (주)에메랄드에스피브이를 통해 이베이코리아 지분 80.01%를 취득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에메랄드에스피브이가 3조4404억여원을 출자하는 형태다. 에메랄드에스피브이는 지난 18일 이마트가 이베이코리아 지분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유동화전문회사·SPC)이다. 신동우 이마트 전략기획본부장(상무)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이마트는 앞서 24일 이베이 미국 본사와 이베이코리아인수를 위한 '지분 양수도 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이마트는 이날 공시를 통해 '에메랄드에스피브이는 취득일 이후 일정기간 동안 매도인이 보유할 이베이코리아 잔여지분 19.99%에 대한 콜옵션을 가진다'는 계약조항을 공개했다. 콜옵션(Call Option)은 '살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이베이코리아 지분 100%를 인수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행사가액이나 그 시기 등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세부 조건은 지분 80.01%에 대한
도쿄 714명·가나가와 209명·지바 156명·사이타마 109명 일일 사망...효고 19명·홋카이도 5명·오사카 3명 등 41명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일본에서 182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본에서 도쿄올림픽이 내달로 다가온 가운데 백신 접종이 가속하면서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여온 코로나19 신규환자가 30일 17일 만에 가장 많은 1800여명이 발병하고 추가 사망자도 40명 이상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에 따르면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이날 오후 8시40분까지 1821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 도쿄도에서 714명, 가나가와현 209명, 지바현 156명, 사이타마현 109명, 오사카부 108명, 오키나와현 67명, 아이치현 53명, 후쿠오카현 43명, 홋카이도 38명, 이바라키현 27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80만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5월 1일 5983명, 2일 5897명, 3일 4464명, 4일 4194명, 5일 4063명, 6일 4372명, 7일 6053명, 8일 7236명, 9일 6484명, 10일 4939명, 11일 6239명, 12일 7049
◇4급 전보 ▲동고동락국장 김진수 ◇4급 승진 ▲친절행정국장 조영경 ▲행복도시국장 김기봉 ▲의회사무국장 이종유 ◇5급 전보 ▲전략사업실장 허원 ▲자치행정과장 김민영 ▲세무과장 임성영 ▲미래사업과장 박찬택 ▲마을자치분권과장 윤승우 ▲아동복지돌봄과장 김화수 ▲뉴딜경제과장 유재락 ▲건설과장 홍재창 ▲도시친화재생과장 김봉순 ▲성동면장 김병호 ▲부창동장 김민수 ▲열린홍보실장 박노혁 ▲탄소중립과장 이래운 ◇5급 승진 ▲도시정책과장 허동한 ▲시민교통과장 윤기암 ▲원스톱허가과장 김용정 ▲맑은물과장 김영천 ▲자치행정과 이영택(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파견) ▲민원과장(직대) 김명환 ▲하천지하수과장(〃) 조정구 ▲서울사무소장(〃) 김일규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목요일인 1일은 전국에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 일부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린다. 오후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제주도(서부·산지)에 소나기가 온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제주(서부·산지)에서 5∼30㎜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보됐다. 아침까지 중부 서해안과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8도, 수원 31도, 춘천 31도, 강릉 27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세종 30도, 전주 31도, 광주 32도, 대구 31도, 부산 28도, 울산 28도, 창원 29도, 제주 29도 등이다. 서해앞바다에는 오전까지 매우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 앞바다에서 0.5∼1.0m로 일 것으로 보인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만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이다. 특히 현재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전라남도 담양군에는 체감온도가 급격히 오를 수 있어 건강
수도권 83% 집중…서울 6개월여만 300명대 중반 홍대 주점-경기 영어학원 감염 확산…변이 보고도 해외유입 35명…델타변이 유행 인도네시아 9명 등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국내 하루 79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적용을 하루 앞두고 감염자가 4월 하순 이후 2개월여 만에 최대치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75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5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수도 같은 기간 최대 규모인 759명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환자 수는 600명에 육박했다. 국내 확진자의 83%가 발생한 수도권에서 최근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이 유흥시설과 학원 등을 고리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데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도 다수 보고돼고 있는 상황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794명 증가한 15만6961명이다. 하루 794명은 6월5일(744명) 이후 25일 만에 첫 700명대이자, 4월23일(797명) 이후 68일 만에 최대 규모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내달 7일까지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오후 10시까지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경기도는 서울시, 인천시 등 수도권 지방정부와 협의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7월 7일까지 1주일 연장하기로 했다. 도는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정부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도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에서는 1주일 연기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1주일간 새로운 거리두기 3단계에 해당하는 하루 평균 500명선에 근접한 수치로, 하루 평균 465명의 확진자가 수도권에서 발생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이날 0시 기준 경기도 내 신규 확진자는 240명(누적 4만4059명)이다. 특히 서울 마포구 음식점 및 경기지역 영어학원 관련 확진자 중 9명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도가 현행 거리두기 체계를 1주일 유지 결정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조치가 7월 7일까지 이어진다. 또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등도 자정이 아닌 오후 10시까지만 운영, 유흥시설도 계속 집합 금지 대상이다. 도는 7일까지 현 거리두기 체계를 유지하면서 8일부터 6인 이하 모임 허용 등 정부 개편안을 이행할지 검토할 예정이다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미 증시 훈풍을 타고 코스피도 소폭 반등했다. 장중 3300선을 웃돌기도 했지만 턱밑에서 마감했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286.68)보다 10.00포인트(0.30%) 오른 3296.68에 마감했다. 지수는 1.95포인트(0.06%) 오른 3288.63에 출발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나홀로 312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18억원, 8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0.61%)과 기계(-0.36%), 비금속광물(-0.29%) 등은 하락했다. 반면 서비스업(1.18%)과 의료정밀(0.42%, 화학(0.58%), 의료정밀(0.42%), 전기전자(0.33%)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엇갈렸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00원(0.37%) 내린 8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0.59% 하락, 현대차는 보합했다. 반면 카카오(3.16%), SK하이닉스(2.00%), NAVER(1.46%), LG화학(1.31%)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1022.52)보다 7.44포인트(0.73%) 오른 1029.96에 마감했다. 지수는 1.22포인트(0
◇4급 승진 ▲도로교통과 신세희 ◇5급 직위승진 ▲도로교통과 문주환 ▲소양면 김연주 ▲건강증진과 이진숙 ▲보건관리과 이연정 ▲재난안전과 송완근 ▲도로교통과 남석 ▲먹거리정책과 정순연 ▲기술보급과 박이수 ◇6급 승진 ▲행정지원과 김인영 ▲교육아동복지과 최정은 ▲일자리경제과 김현자 ▲도시개발과 이상신 ▲교육아동복지과 장은자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김혜정 ▲도로교통과 한범수 ▲농업축산과 이효숙 ▲보건관리과 최명주 ▲환경과 정경모 ▲도시개발과 남일현 ▲재정관리과 최기병
질병관리청... "사용 불가능, 대체 물량 배정 예정" 이번주 접종 차질 없을 듯…광주, 재발 방지 약속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광주의 한 예방접종센터에서 관리 직원의 실수로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 1000여명분이 14시간 가량 상온에 장기 방치돼 전량 폐기한다. 30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북구 예방접종센터에서 보건소 백신 담당 직원이 상온 해동 중인 화이자 백신을 제때 냉장고에 넣지 않았다. 직원은 접종 예정분에 해당하는 화이자 백신 172바이알(vial·주사용 유리용기)을 냉동고에서 꺼내 이동형 선반으로 옮겨 해동 중이었다. 직원은 보관 장비 사용일지와 온도 기록지를 작성하다 깜빡 잊었다고 알려졌다. 규정상 해동 시간 30분을 넘긴 뒤에도 냉장고에 넣지 않아 이 같은 사태가 벌어졌다. 상온에 방치된 지 14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8시께 관련 사실을 파악한 보건소는 질병관리청 백신유통관리팀에 사고 경위를 보고했다. 질병관리청은 '해당 백신은 사용할 수 없다. 대체할 백신 물량을 다시 배정하겠다'라고 회신했다고 전했다. 화이자 백신은 1바이알 당 6명이 접종 가능한 만큼, 폐기 물량은 1000여명 분으로
◇을지대학교의료원 ▲이승진 경영기획처장 ▲신종호 경영기획처 부처장 ▲임춘화 전산처장 ▲이현경 전산처 부처장 ▲강민수 통합전산센터장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진료부> ▲김암 의무원장 ▲송현 진료1부원장 ▲손병관 진료2부원장 ▲이문규 교육연구부원장 ▲송준섭 진료협력부원장 ▲박종무 기획실장 ▲남광우 진료1부장 ▲김정환 진료협력실장 ▲이경원 안전관리부장 ▲최원호 QI실장 ▲정경화 감염관리실장 ▲곽재만 CS실장 ▲모은경 내과 과장 ▲강효재 호흡기내과 분과장 ▲이성우 신장내과 분과장 ▲이지은 내분비내과 분과장 ▲진정연 심장내과 분과장 ▲이은영 류마티스내과 분과장 ▲송병주 외과 과장 ▲김주영 산부인과 과장 ▲문병관 신경외과 과장 ▲권오현 신경과 과장 ▲주은정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유양기 흉부외과 과장 ▲이동근 성형외과 과장 ▲조정만 비뇨의학과 과장 ▲한별 피부과 과장 ▲전영준 이비인후과 과장 ▲박준영 안과 과장 ▲김우섭 재활의학과 과장 ▲김용훈 영상의학과 과장 ▲심수정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이현우 치과 과장 ▲정승현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채선영 핵의학과 과장 ▲표정수 병리과 과장 ▲박종훈 종합건진센터 소장 <행정·진료지원부> ▲이광호 행정부원장 ▲이미
◇전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순환신경계약품과장 김호정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실험동물자원과장 이종권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오재준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신용주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실사과장 김준규 ◇파견복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첨가물포장과장 이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