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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家 탐구② '갓뚜기'와 '헬뚜기' 사이에 줄타는 함영준 회장 [함태호 함영준 함윤식 함연지]
착한 기업으로 불리며 '갓뚜기(God+오뚜기)'라는 별명까지 붙여진 오뚜기. 자신의 모든 것을 사회에 환원하고 영면에 든 함태호 선대 회장부터 상속세 1,500억 원을 5년에 걸쳐 전액 납부하기로 한 함영준 회장까지 오뚜기의 미담은 끊이지 않았다. 정작 오뚜기는 이런 평가가 부담스러울지 모른다. 일각에선 오뚜기도 다른 회사처럼 일감 몰아주기, 내부거래 등 부정적인 사안도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도 공정거래위원장 시절 오뚜기의 일감 몰아주기 문제를 점검하겠다고 했다. 오뚜기는 정말 갓뚜기일까.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부터 함영준 회장, 그리고 뮤지컬배우로 세간에 잘 알려진 딸 연지 씨와 베일에 싸인 장남 윤식 씨까지 오뚜기가(家)를 들여다본다. <글 싣는 순서> ①'사회적 책임의 선구자' 창업주 함태호 ②'갓뚜기'와 '헬뚜기' 사이에 줄타는 함영준③③연예인보다는 주식부자로 부각되는 함연지④베일에 싸인 황태자 함윤식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오뚜기가 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기업인 간담회에 대기업도 아닌 중견기업 오뚜기 함영준 회장을 부르리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재계 서열 100위 밖 기업 오너도 청와대 초청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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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내용, 과거<미래, 당리<국익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
국정감사는 입법 추진과 함께 대한민국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의 막중한 권한이자 책임있는 의정활동이다. 국민을 대표해 정부기관들의 국정운영을 전반적으로 평가하고 잘못된 부분을 시정토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지를 국민의 눈으로 분석하고, 국민의 입으로 지적하는 엄중한 현장에서 눈부시게, 또 눈물나도록 명쾌하고 통쾌한 질의와 비판, 그리고 대안을 제시한 의원들을 만나본다.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31년간 정론직필의 언론정신을 구현해 온 수도권일보·시사뉴스가 선정하는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이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성료됐다. 시상식에는 수도권일보·시사뉴스 창간발행인 겸 대표이사인 강신한 회장을 비롯해 수상자 명단에 오른 국회의원, 수도권뉴스·시사뉴스 임직원들 및 국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일곱 번째 진행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은 2013년을 시작으로 지난 6년간 백 명이 넘는 국감 우수위원을 발굴해냈다. “공정하고 능력있고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의원님들에게 매년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하는데 감회가 새롭다. 우수의원에 선정되신 의원님들이 내년에도 국회에서 다시 볼 수 있기를 기원한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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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 초코파이로 세계를 품다,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 [2019 올해의 CEO 9]
[시사뉴스 박상현 기자] “아버지, 화교 출신이라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에요. 언젠간 이사람 덕분에 중국시장도 진출할 수 있을 거에요.”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은 화교 3세 출신이다. 할아버지가 대만에서 건너왔다. 외국인학교에서 만난 이양구 동양그룹 창업주의 차녀 이화경 현 오리온그룹 부회장과 결혼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결혼 당시 이 회장의 반대가 극심했다. 하지만 이 부회장 의 끈질긴 설득으로 결혼할 수 있었고, 이 부회장의 선견지명은 오리온의 영광을 가져왔다. 담 회장은 중국어에 능통하다. 또, 대한민국 누구보다 중국인의 문화와 사고를 이해할 수 있는 강점이 있었다. 동양제과 사장으로 취임한 뒤 남들보다 앞서 중국시장 진출에 나섰다. 당시 한중수교가 이뤄지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과감한 결정이었다. 그의 선택은 오리온의 튼튼한 디딤돌이 됐다. 오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5,300억 원, 영업이익 1,018억 원을 기록하며 법인 분할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3%, 영업이익은 29.4% 성장한 성적이다. 중국과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법인의 실적향상이 큰 도움이 됐다. 중국법인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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