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에스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 및 행동규범으로 준법의지 및 윤리의식을 향상시켜 법규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거래자율준수 문화 확산 및 내재화를 추진하는 활동이다. CP 등급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CP를 도입한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의 CP 운영실적을 평가해 매년 기업별 등급을 부여한다. 동아에스티는 매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강화 프로그램 선포식을 개최하며 자율준수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의 부패방지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전 사업장 대상 자체 연 1회 팀 단위 정기 내부심사 진행 △부패방지 지침 및 실사에 필요한 방침을 제공하는 CP 전자 편람 및 홈페이지 운영 △그룹의 내부 고발시스템과 사업관계자의 Help-Line 고발시스템 운영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축산테크협회가 한국바이오인식협의회(회장 김재성)와 바이오인식 기반의 동물 개체 식별 및 응용기술 개발과 표준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오인식 기반 동물 개체 식별 기술 개발과 ICT 국제 표준화 공동 추진을 통해 '동물보호에서 동물복지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진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축산테크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1차 산업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축산테크(Animal Tech)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데이터톤 개최와 국내 축산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바이오인식협의회는 국내 바이오인식 기업·연구기관 전문가그룹으로 휴먼인증·동물인증·시험표준분과로 구성된 바이오인식 관련 국내외 대응 기구다. 바이오인식 기술 연구 및 표준화, 바이오인식 시스템 시험 인증 서비스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MOU에 따라 양 기관은 ▲비문 인식 기반 축산동물 개체 식별 기술 연구개발 ▲국내외 표준 개발을 위한 정부 R&D 연구기획 ▲TTA, ITU-T SG17 등 국내외 표준화 활동 협업 추진 ▲양 기관의 사업 및 전문성을 활용한 교류·협력 등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제약은 초등학생을 위한 종합감기약 ‘챔프 콜드펜하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챔프 콜드펜하이는 아세트아미노펜,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구아이페네신 등으로 구성돼 감기의 제 증상인 콧물, 기침, 발열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초등학생 연령 아이들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1포에 10mL 개별 포장으로 구성했으며, 초등학교 저학년(만 7~10세)의 경우 1회 1포만 복용하면 되도록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챔프 콜드펜하이는 안정성이 확보된 기침 억제 성분 티페피딘을 함유해 어린 아이들이 보다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종합감기약 ‘챔프 콜드펜하이’는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감기약은 성인용 또는 어린이용으로만 구분되고 있어 중간 연령대인 초등학생에게는 적합한 선택지가 부족했다”며 “영유아기 대비 외부 활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감기 발병이 높아지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챔프 콜드펜하이가 적합한 선택지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의 물류 회사 용마로지스는 10일 안양시에 이웃돕기 사업을 위한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난달부터 진행해 온 따뜻한 나눔 릴레이 기부를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용마로지스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주요 물류센터가 위치한 안성, 이천, 김포, 용인, 안양 등 총 5곳에 기부금 총 1700만원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은 2015년부터 매년 모금해 온 ‘사랑의 우수리 계좌’ 활동으로 마련했다. 사랑의 우수리 계좌는 임직원 급여 중 일부를 모아 기부하는 모금 운동이다. 용마로지스는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작지만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용마로지스는 2022년부터 기부금 운용방식을 전환해 경기 사랑의 열매 ‘착한 일터 사업’에 가입했다. 착한 일터 사업은 기업의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약정한 후원금을 자동이체하는 정기적 나눔 참여방법으로 직장 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 용마로지스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며, “기부와 사회책임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두 곳인 ISS와 글래스루이스(Glass Lewis, 이하 GL)가 오는 19일로 예정된 한미약품 임시주총의 ‘4개 안건 모두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ISS와 GL은 지난 5일(EST) 발표한 보고서에서, 박재현(사내이사)·신동국(기타비상무이사) 해임의 건과 박준석(사내이사 후보)·장영길(사내이사 후보) 선임의 건에 대해 모두 반대할 것을 주주들에게 권고했다. ISS는 “지난 2년간 한미약품이 매 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것을 고려할 때, 박재현(사내이사) 등의 부실 경영을 주장하는 주주제안(임종윤 종훈 형제)측 해임 요구는 불합리하다고 판단된다”며 “주주제안측은 두 명의 현직 이사진이 부적절하다고 주장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GL도 주주제안측이 현 이사진 교체가 필요한 설득력 있는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고, 현 경영진이야 말로 회사와 주주 모두에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가 많다는 의견 등을 보고서에 담았다. 한미약품은 “세계 양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GL이 ‘근거 불충분’이라는 동일하고 명확한 사유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JW중외제약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CCM)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활동이 소비자 중심으로 이뤄지고, 관련 경영활동의 지속적인 개선 여부를 평가하는 제도로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고 공정위가 인증한다. JW중외제약은 고객을 의사결정의 핵심으로 삼아 소비자 최우선 경영에 매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020년부터 고객의 소리(VOC) 응대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CCM운영팀과 제품개발, 품질관리, 마케팅 등 다양한 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VOC회의체를 통해 구체적으로 추진할 개선 사항과 이행 계획 등을 결정한다. 이를 통한 제품 개선 사례는 2020년 1건에서 올해 4건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JW중외제약은 2021년 소비자중심경영위원회를 구성하며 소비자중심경영 기반을 다졌다. 이듬해에는 소비자중심경영 도입을 공식적으로 선포했으며 지난해부터는 고객 문의 게시판 내에 분쟁조정협의회를 설치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신속하고 원만한 분쟁 해결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JW중외제약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제약은 9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4년 소비자중심경영(이하 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우수기업 포상식에서 8회 연속 재인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CCM인증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로,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개선하는지 2년마다 평가하여 인증한다. 동아제약은 2011년 최초 인증 이후 2년마다 재평가를 통과하며 8회 연속 CCM 인증을 받았다. 작년에는 7회 이상 CCM인증 획득 및 12년 이상 유지한 기업 대상으로 추가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명예의 전당 부문에 선정돼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동아제약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컨슈머 헬스케어 기업’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고객의 눈높이에서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올해 동아제약은 디지털 시대의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고객만족팀을 CX(Customer Experience)팀으로 개편했다. 고객의 소리(VOC) 분석과 디지털 기반의 고객 경험 관리 체계를 통해 소비자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편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에스티는 ‘제1회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직원이 행복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선택적 근로시간제 및 PC-OFF제 도입, 패밀리데이 시행 등 동아에스티의 체계적인 제도 구축과 근무 환경 개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시상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유연 근무, 일·육아 병행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잘 맞추는 모범 기업을 선정하고, 사회 전반에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385개 신청 기업 중 전문가 및 관련 부처, 경제 단체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면·현장 실사를 통해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적으로 203개 기업을 선정했다. 동아에스티는 2022년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PC-OFF제도를 도입하여 불필요한 야근을 방지하고,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여 초과 근무를 감축하도록 장려했다. 또한, 2016년부터 매달 셋째 주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하는 ‘패밀리데이’를 시행하며, 2023년부터는 4시간 단축 근무로 확대 운영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PC 배스킨라빈스가 겨울철 필수 방한 용품인 ‘디어윈터 머플러’ 사전예약을 15일까지 진행한다. ‘디어윈터 머플러’는 포근한 촉감과 도톰한 두께의 울 혼방 소재로 제작됐다. 겨울에 잘 어울리는 클래식 체크 패턴으로 디자인돼 남녀노소 모두가 착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다. 포레스트 그린과 로즈 핑크 2가지 색상 중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이번 굿즈는 사전예약 기간인 15일까지 해피오더, 배달의민족,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함께 구매하면 3000원 혜택이 적용돼 4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20일부터 25일까지 예약한 날짜와 매장에서 픽업 가능하며, 재고 소진 시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사전예약 기간 이후에는 20일부터 크리스마스 케이크 구매 시 7900원에 판매된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어윈터 머플러’로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미약품이 세계 최초 주 1회 투여 제형으로 개발 중인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 혁신신약 ‘에페거글루카곤(HM15136)’의 임상 2상 경과를 발표하며, 희귀질환 환우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치료제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유럽소아내분비학회(ESPE)에 참가해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에페거글루카곤’의 연구 성과와 임상 2상 중간 분석 결과를 포스터 발표 및 e포스터 구연 발표를 통해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선천성 고인슐린증은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저혈당증을 유발하는 희귀질환으로, 2만5000~5만명당 1명 꼴로 발병하며 매년 미국과 유럽에서는 약 300명의 신규 환자들이 진단되고 있다. 현재까지 승인된 치료제(1건)가 있긴 하지만 치료 반응이 특정 유전자형에 한정되고 부작용(다모증, 체액 저류, 심부전 등)이 심해, 환자들은 허가 이외의 의약품을 사용하거나 궁극적으로 부작용을 감수하고 췌장을 절제하는 수술에 의존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기존 치료방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 혁신신약 ‘에페거글루카곤’을 세계 최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JW중외제약은 여성용 소염진통제 ‘페인엔젤 레이디’의 패키지 디자인 변경과 함께 제형 크기를 축소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페인엔젤 레이디는 여성의 생리통을 포함한 각종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액상형 소염진통제다. 주성분인 이부프로펜은 복통이나 구토와 같은 위장장애 부작용과 간독성 위험이 적은 안전한 성분으로 빠른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여성의 월경 주기에 몸이 붓는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파마브롬’ 성분도 함유되어 있다. 이번 리뉴얼은 생리통으로 1일 2회 이상 다회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 여성 복용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제형 크기 축소에 중점을 뒀다. 기존 가로 19.7mm, 세로 9.2mm에서 가로 14.8mm, 세로 10.8mm로 줄였으며, 총중량기준으로는 1,285mg에서 1,050mg으로 약 18% 축소해 여성 소비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더불어 패키지 디자인도 일반적인 기존 가로형 디자인에서 세로형 디자인으로 변경해 차별점을 더했다. ‘페인엔젤’은 빠른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성분별 라인업을 갖춘 진통소염제 브랜드다. 이번에 리뉴얼 출시한 페인엔젤 레이디 이외에도 ▲페인엔젤 프로(성분명 덱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5일 동대문구가 실시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자원봉사자 기업부문’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1985년 유엔(UN)이 12월 5일을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로 제정했다. 우리나라는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참여를 촉진하고 자원봉사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2005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동대문구는 한 해 동안 이웃과 지역을 나눔과 배려를 몸소 실천한 자원봉사자 및 단체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 중랑천 일대 메타세쿼이아길 조성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해 동대문구의 탄소중립실천과 녹색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서 지난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대문구 중랑천 정화를 위한 EM흙공 던지기를 함께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 활동을 실천하기도 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를 비롯한 동아쏘시오그룹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9년부터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해왔다.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은 긴급 생활비 지원, 무료급식소 후원, 휠체어 경사로 설치 등 저소득층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JW중외제약은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두뇌 생생 인지력 포스파티딜세린’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두뇌 생생 인지력 포스파티딜세린’은 두뇌 건강 기능성 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 하루 권장 섭취량 300㎎을 함유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 및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유전자를 변형하지 않은(Non-GMO) 대두에서 추출한 순도 70% 이상의 포스파티딜세린을 사용해 안전성과 품질을 높였다. 이 원료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안전성 인증 제도인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에도 등재됐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세포와 세포막의 주요 성분이다. 뇌세포는 나이가 들면서 체내 함량이 감소하며 자연적으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 등을 통해 외부에서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두뇌 생생 인지력 포스파티딜세린’은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하고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D 10㎍,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를 유해 산소로부터 보호하는 비타민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