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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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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규모 '세미콘 코리아 2026' 개막...최신 반도체 기술 한자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근 인공지능(AI) 시장 확대로 첨단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글로벌 기업들이 한 데 모여 최신 반도체 기술을 선보인다.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코리아 2026'이 11일 코엑스 전관 등에서 개최됐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주관으로 국내외 약 550개 반도체 기업이 참여하고 2409개 부스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전시 부스 외에도 SEMI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공동 주관하는 인공지능(AI) 써밋, 셀렉트USA와 공동 주관하는 미국 투자포럼, 그한국-네덜란드 기술협력 세미나, 대학생 대상 멘토링 등 30여개 세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는 반도체 기업 간 최신 기술·시장 동향을 공유하며 반도체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한다. 아울러, 우리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 등의 기회도 제공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엔비디아, 인텔, 마이크론, 키오시아 등 반도체 설계 및 제조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이 행사에 참가했다. 또 ASML,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램리서치, 도쿄일렉트론 등 반도체 장비사
오늘 낮 최고 7~14도 '포근'…전국 곳곳 미세먼지 '나쁨'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목요일인 12일은 오전까지 경기내륙과 강원내륙, 충청권, 전라권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도 전국 곳곳에서 '나쁨' 수준이 예보됐다. 기상청은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고 예보했다. 하늘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오전까지 경기내륙과 강원내륙, 충청권,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7~14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 -9~1도, 낮 최고 4~1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7도, 수원 9도, 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