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두 번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성인문해교육 강좌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화) 밝혔다.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은 안동시 읍․면 지역의 비문해 성인들을 대상으로 문해교사를 직접 파견해 한글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 및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손을 맞잡은 전국 유일의 민․관․공 협업 모델로, 지역사회 교육 안전망 구축의 모범사례로 손꼽힌다. 올해는 14개 읍․면 지역에서 총 30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4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배움의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기본적인 한글 읽기․쓰기를 비롯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수학, 미술, 음악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학습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찾아가는 디지털 새싹교실’도 함께 운영된다. 키오스크(무인단말기) 이용법,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실생활 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을 강화해,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연말 교육 종료 시점에는 어르신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일(월)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 트라우마 치유주간’ 시상식에서, 산불 재난 경험자의 심리 회복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그간 재난 위기 상황에서 지역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2025년 안동시 대형 산불 발생 당시, 재난 초기 긴급 심리 지원부터 중․장기 트라우마 관리까지 시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속하게 투입했다. 또한 고위험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집중 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해, 재난 이후 시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산불 발생 1주기를 맞은 올해도 센터의 노력은 이어지고 있다.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상담소인 「마음회복 119」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심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재난 이후의 심리 회복은 단기적인 처방보다 장기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트라우마 관리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보강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우울․불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노후화된 임당역 4번 출구 건강나눔계단을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건강나눔계단은 2019년 경산시, 세명종합병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약을 통해 설치된 이후, 계단 이용자 수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는 시민 참여형 나눔 모델로 운영되며 현재까지 연간 최대 1,000만 원 규모의 기부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정비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LED 보드 교체, 논슬립 패드 교체, 센서 고정 브라켓 설치, 기부 카운터 시트지 교체 등 주요 시설 정비가 이루어졌다. 재정비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행 주체로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의 나눔 모델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산시는 이번 건강나눔계단 시설 정비를 계기로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참여 환경을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복지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가족센터(센터장 신용익)는 아버지의 양육 참여 확대와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세 ~ 9세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2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아버지 역할 교육과 자녀와 함께하는 축구 체험활동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특히, 발달 주기에 따른 아버지의 양육 이해를 돕는 교육과 함께 다양한 축구 프로그램 및 미니게임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남성 양육자의 양육 참여를 촉진하고 자녀와의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익 센터장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시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우리 동네 아빠 교실 사업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경산시가족센터(053-819-5522)로 하면 된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과 인도가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한다.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다모다르다스 모디 인도 총리는 20일(현지시간) 뉴델리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뉴델리 영빈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해 “저와 총리님은 대한민국과 인도가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서로 공감했다”며 “이에 따라 기존 경제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인공지능, 국방·방위산업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인적 교류도 한층 강화해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는 양국 간 경제협력의 틀을 고도화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로 했다. 양국 간 첫 번째 장관급 경제협력 플랫폼인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해 무역과 투자뿐 아니라 핵심광물, 원자력발전소, 청정에너지 등 전략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최근의 중동 정세를 고려해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가 경기도지사 후보자를 4월 30일~5월 1일 경선을 실시하고 5월 2일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자인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반도체·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자동차, 바이오 등의 3축 전략 추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업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성배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자는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경기도의 비전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실천하겠다”며 “제가 제시하는 ‘3축’ 전략은 경기도의 산업 정책에 관한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제1축은 판교신도시·경기도 용인시·경기도 이천시·경기도 화성시·경기도 평택시를 중심으로 하는 반도체·AI 클러스터다. 이에 대해 이성배 후보자는 “지금은 생산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설계부터 생산, 소재·장비까지 각 단계가 따로 움직이고 있다”며 “저는 이곳을 설계부터 생산, 소재·장비, AI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산업 구조’로 만들겠다. 이를 통해 경기도를 국가 산업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제2축은 화성·평택·경기도 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실버산업 전문 기업인 서울시니어스타워가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고창 웰파크호텔 컨벤션센터 메인홀에서 ‘제7회 장수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장수학 콘서트는 ‘품격과 가치를 더한 노후를 위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이어져 온 서울시니어스타워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공연을 넘어 배움과 예술을 통해 노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건강하고 의미 있는 노후의 방향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제7회 장수학 콘서트는 ‘해설이 있는 오페라 콘서트 - 아리아와 한국가곡’을 주제로 열린다. 카메라타전남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해설, 소프라노 박성경·윤한나, 테너 강동명, 바리톤 조재경이 출연해 클래식과 한국가곡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 오페레타 ‘박쥐’ 중 ‘친애하는 후작님’,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김연준의 ‘청산에 살리라’ 등으로 구성된다. 해설과 함께하는 무대인 만큼 관객들은 작품에 보다 쉽게 다가서며 음악의 감동을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니어스타워는 장수학 콘서트를 통해 시니어의 삶에 배움과 감동을 더해왔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가수 바다가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공식 홍보대사 ‘에코프렌즈(Eco Friends)’로 나선다.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S.E.S 메인보컬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가수 바다를 올해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에코프렌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세계 3대 환경영화제로, 2004년부터 영화를 통해 환경과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환경 이슈를 보다 친숙하게 풀어내기 위해 환경재단은 매년 대중적 영향력과 상징성을 갖춘 인물을 홍보대사로 선정해 왔다. 올해 에코프렌즈로 위촉된 바다는 영화제를 통해 기후와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대중과 공유하고, 문화적 공감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바다는 1세대 아이돌 그룹 S.E.S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독보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모차르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뮤지컬 디바’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방송과 공연을 넘나들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평소 해양 환경 보호 활동과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온 바다는 이번 영화제 홍보대사로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실질적 영농형 태양광 모델 재배 작물 맥문동(麥門冬) — 대표적 음지식물, 관리 용이 핵심 특징 작물 선정 후 일사량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 · 시공 태양광 발전소 전문기업 ㈜솔라엘디(대표 김성훈)는 오는 6월 11일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봉계리에 조성한 자사 자가발전소 ‘솔라엘디 1~3호’의 준공을 마치고 준공식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소는 유리온실형 태양광 시범단지로, 특히 온실 내부에 실제 작물을 재배하는 ‘실질적 영농형 태양광’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작물이 자라는 영농형 태양광 … 기존 모델 한계 뛰어넘다 그동안 국내에서 시도된 일부 영농형 태양광 사업은 발전 설비 하부에서의 작물 재배가 실패하거나 사실상 중단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에 따라 영농형이라는 이름을 달고도 실제 농업 생산은 이뤄지지 않 는 ‘명목상 영농형’에 그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솔라엘디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작물을 먼저 정하고, 그 작물에 맞춰 태양광을 설계·시공’ 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일반적으로 태양광 설비를 먼저 설치한 뒤 작물을 끼워 맞추는 기존 방식과 달리,재배 작물에 필요한 일사량과 생육 환경을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한민국이 빠른 속도로 ‘무종교 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최근 한국갤럽의 ‘한국의 종교현황’ 조사 결과, 비종교인 인구는 60%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내 주요 교단들은 교인 감소와 급격한 고령화, 다음 세대(주일학교) 급감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은 채 존립의 위기에 직면했다. 기성 교계의 몸집이 줄어드는 사이 오히려 외형적 성장을 거듭하는 곳이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다. ◆ ‘대면 인프라‘ 확충하며 2년 새 10.35% 성장 신천지예수교회는 몰려오는 대면 수강생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인프라를 대폭 확장하고 있다. 지난 2024년 396개소였던 국내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올해 3월 기준 437개소로 10.35% 늘었다. 추가로 신설된 수치 외에도 수강생 증가 때문에 리모델링 등 확장공사를 진행한 곳까지 포함하면 센터의 성장세는 더 가파르다. 해외 역시 대면 수강 수요에 맞춰 리모델링과 강의실 확장 등 꾸준한 인프라 정비를 이어가며 평균 340여 곳의 글로벌 거점을 유지하고 있다. 늘어나는 현지 수강생들을 원활하게 수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간을 확보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비슬산 관광지 내 유가읍 용리 일원의 야간 경관을 새롭게 단장하는 ‘비슬산 참꽃 로드 경관디자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유가읍 용리 산 19-8번지 일대는 비슬산 자연휴양림과 유스호스텔(아젤리아)의 진입로다. 평소 유동 인구가 많은 곳임에도 야간에는 삭막하다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세련된 빛 연출이 더해지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번 경관 디자인의 핵심은 부지 중심에 자리 잡고 있던 비슬산의 전설, ‘용의 알(핵석·核石)’을 그대로 보존하며 조명을 배치한 것으로, 수천만 년 세월을 품은 자연물과 현대적 광원이 빚어내는 독특한 조화미를 살렸다는 평이다. 핵석은 천연기념물인 ‘달성 비슬산 암괴류’와 동일한 과정을 거쳐 형성된 지질학적 자산으로, 백악기 화강암이 풍화 작용을 견디며 만들어졌다. 특히 ‘유가읍 용리’라는 지명과도 맞닿아 있어 지역의 스토리텔링 요소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별도의 절차 없이 도로변에서 누구나 상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경관은 등산객과 숙박객 등 비슬산 방문객들에게 연중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의 야간 브랜드 가치를 한 단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6년(2025년 회계연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과징 실적 등 세정업무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세수 실적과 세정 운영 등 11개 분야의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중구는 평가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세정운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는 전자 납부를 확대하고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납세 편의 시책을 적극 발굴·시행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세정 운영을 강화해 왔다. 또한, 중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관상과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며, 창의적인 세정 아이디어와 정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에 힘쓰는 한편, 납세자 중심의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는 고유가로 인한 주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고, 전담 조직을 운영하는 등 구민 편의 증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주민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 국민(소득 하위 70%) 15만 원이다. 지급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1차는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되고, 2차는 다음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반 국민(소득 하위 70%)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카드사)과 오프라인(동 행정복지센터, 은행 등) 모두 가능하며,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대구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돼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수성구는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특별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신청·지급·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 아울러 이달 27일부터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총 69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