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5일 인천 영종도 삼목항 일대에서 ‘가플지우’ 파트너사와 함께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플지우 ‘이 달의 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마트가 주관·후원하고, 해양복원 환경단체 블루사이렌이 수행했다.
현장에는 공단 인천지사, 이마트,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아방베이커리, 도서출판 밀알의 임직원과 가족, 일반 시민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삼목항 일대를 돌며 폐플라스틱과 생활 쓰레기 등 해양쓰레기 9톤을 수거했다.
강용석 이사장은 “협약 체결 직후 공단을 비롯한 파트너사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인 행동에 나선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지사들과 협력하여 연안 오염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지난 24일 가플지우 캠페인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올해도 새로운 파트너사와 함께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