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KB증권(사장 이홍구, 김성현)은 대표 MTS인 ‘KB M-able(마블)’과 HTS인 ‘H-able(헤이블)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전용관을 오픈하고 ‘Again BUY KOREA’ 슬로건 하에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27일(화) 밝혔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는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시행하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으로, 자발적으로 기업 현황을 진단하고 기업가치 제고 목표를 수립·이행하기 위한 계획을 담은 공시다. 현재, 한국거래소는 전자공시시스템(KIND)에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와 관련한 각종 정보를 ‘One-Stop’으로 제공하는 기업 밸류업 통합페이지를 신설하여 운영 중이다. KB증권도 지난 5월 저평가된 국내 대형 우량주의 상승 전망을 기반으로 한 관련 종목을 안내하는 ‘KB Again BUY KOREA’ 전용관을 오픈한 이후, 지난 2일에는 MTS인 ‘KB M-able(마블)’과 HTS인 ‘H-able(헤이블)’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안내와 관련된 별도 페이지를 연이어 오픈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상장기업들의 기업가치 제고 공시 계획 현황을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 ‘캐스퍼 일렉트릭’ 출시에 맞춰 새로운 금융 프로그램인 ‘EZ Starter 프로그램’과 ‘배터리 케어 리스’를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현대캐피탈 EZ Starter는 새롭게 출시된 캐스퍼 일렉트릭을 리스나 렌트로 사용할 때 제공되는 전용 금융 프로그램으로, 올인원(All-in-one) 타입과 올라이트(All-Lite)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인원 타입은 리스나 렌트 계약 시 약정 주행거리에 따라 충전 크레딧이 지급된다. 연간 약정 주행거리가 1만km인 경우 월 6만 크레딧, 15,000km일 경우에는 월 8만 크레딧이 지급된다. 충전 크레딧은 전국 SK일렉링크와 환경부, 한국전력, 로밍제휴협약 충전소에서 사용 가능하며, 크레딧 비용은 할인된 가격으로 고객이 가입한 리스·렌트 상품의 월 납입금에 포함되어 있다. 올라이트 타입은 차량의 미래 이용기간을 예측하기 어려울 때 유용한 상품이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리스나 렌트는 중도 해지 시 해지수수료가 비싼 것이 단점으로 평가되는데, 이 상품은 계약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중도해지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차량을 반납할 수 있다. 48개월 계약 시 24개월,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지난 26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2024년 협동조합 상생·성장 어부바 프로젝트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협은 지난 2013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43개 협동조합 설립, 육성 및 매출 확대 지원, 1억 2천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지역신협과 연계한 어부바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 문제 해결에 기여해 오고 있다. 올해 공모사업인 ‘2024년 협동조합 상생·성장 어부바 프로젝트’는 협동조합의 우수한 사업 모델을 발굴 및 견고한 성장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신협이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후원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신협은 공모사업을 통해 협동조합 간 연대와 협력을 위한 공모사업을 후원하며 신협의 사회적 가치 증대에 힘쓸 방침이다. 진흥원의 전문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의 공모사업은 ▲신협 연계, ▲협동조합 연계, 2가지 프로젝트로 나누어 협약식 이후 3개월 간 착수될 예정이다. 신협 연계 프로젝트는 지역 신협과 협동조합의 협업해 지역 내 공동문제 해결 및 개선하기 위함으로, 해당 모집 분야에서 가장 높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국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가 넘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니어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살펴보면, 국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꾸준히 증가해 지난 7월 31일 기준 1002만4468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주민등록 인구(5126만5238명)의 약 19.6%로, 국내 인구 5명 중 1명은 고령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회적 현상에 발맞춰 정부도 지난 7월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 고령층에 친화적인 주거공간 및 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한 규제 완화에 나섰다. 이에 보험업계에서도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노인 인구 비율을 감안해 시니어 세대의 다양한 요구와 기대를 충족하기 위한 맞춤형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가입 연령 제한을 완화하고, 기존 심사 단계에서 보험가입이 거절되거나 제한적 조건의 상품만 가입할 수 있었던 고령자 및 유병자도 손쉽게 가입 가능한 간편심사보험을 출시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고령층 돌봄에 대한 보장 공백을 해소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보장체계를 강화한 상품도 판매되고 있다.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iM라이프(대표이사 김성한)는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 초청 강연 프로그램 ‘아이엠 인사이트(iM Insight)’를 지난 26일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엠 인사이트는 iM라이프가 다분야 전문가들의 지식을 임직원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2021년부터 진행 중인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아이엠 인사이트엔 강민구 법무법인 도울 대표변호사(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AI시대의 생존자세(전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AI) 활용 및 협업 능력 향상, AI 활용 시 윤리적 고려와 책임 등이 다뤄졌다. iM라이프는 강연 후 여름철 무더위에 지쳤을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특별 영화 관람을 진행했다. 이는 사명 변경으로 새 출발을 맞이한 임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iM라이프는 김성한 대표의 ‘사람 중심 기업가’ 철학을 실천하고, 디지털 혁신을 실천하는 금융사로 거듭나기 위해 임직원들이 능동적으로 역량 강화에 나설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내실 있는 성장을 추구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고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현대캐피탈이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ESG 인증을 받은 ABS(자산유동화증권) 공모 발행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지난해 10월, 최근 10년 내 여신전문금융사 최대 규모인 1조 원의 ABS를 발행한 데 이어, 올해에는 6천억 원 규모의 신차 할부채권 기반 ABS를 발행했다. 이번 발행의 주관사는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맡았다. 무엇보다 현대캐피탈의 이번 ABS 발행은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ESG 인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주관사 관계자에 따르면 "많은 투자자들이 탄소중립, 친환경 등의 가치를 추구하며 ESG 채권을 선호하고 있다"며 "현대캐피탈의 이번 'ESG 인증 ABS' 발행은 일반 회사채 시장에 비해 규모가 작은 ABS 투자 시장에서 다양한 투자자 저변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공모 발행 시, ESG 채권 발행 활성화를 추진 중인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수수료와 연 부과금을 면제받기도 했다. 이번 ABS 발행은 현대캐피탈이 신차 할부채권을 씨티은행(수탁자)에 신탁하고 씨티은행이 신탁 자산을 기반으로 6천억 원 규모의 수익권증서를 특수목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제주도 30대 맛집 할인에 이어 신한카드가 또 한번 제주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제주도 관광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 대회 코스에서 골프를 즐기고 특급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KLPGA 제주 코스 투어’ 프로모션을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KLPGA 경기가 진행되는 제주도 명문 골프장 3곳에서 라운딩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대표 여행지인 제주도 여행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KLPGA 제주 코스 투어’는 18홀 골프 라운드 3회, 숙박 2박을 포함해 총 2박 3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엘리시안 제주 파인(Pine) & 레이크(Lake) 코스 ▲롯데스카이힐 스카이(Sky) & 오션(Ocean) 코스 ▲블랙스톤 제주 이스트(East) & 사우스(South) 코스에서 18홀 게임을 각 1회씩 즐길 수 있다. 선택하는 객실, 인원 수, 일정에 따라 ▲엘리시안 제주콘도 패키지 57만 5,800원부터 ▲롯데스카이힐 제주 아트빌라스 패키지 75만 5,800원부터 ▲블랙스톤 제주호텔 패키지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23일(금)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일대에서 수변∙수중 환경 정화 사회책임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 휴가철 부산 일대 수변∙수중에 유입된 생활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했다. 이날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 부산금융센터 직원 총 25명은 애큐온 봉사단으로 나서 부산 민락수변로와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인근 어촌계 및 전문 스쿠버다이버와 연계해 민락항 해양에 침적한 폐기물 쓰레기를 수거, 선별하는 작업도 실시했다. 양사는 기부금 3,000만 원을 조성해 이번 환경 정화 활동에 필요한 전문 스쿠버다이버 고용 및 장비 임대 등의 비용을 집행하는 데 사용했다. 작년보다 기부금 규모를 1,000만 원 키워 수중 폐어망 수거 작업을 확대해 해양생태계 위협요소를 제거하는 등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일조했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해 9월 처음으로 부산 지역에서 수변∙수중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민락어촌계 수변 및 민락항 연안의 수중 폐기물 총 3,485kg을 수거한 바 있다. 양사는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 간 카드 결제망을 직결한다. 앞으로 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 양국에서 국내전용 카드만으로도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시대가 펼쳐지면서 이른 바 중앙아시아를 향한 금융 실크로드가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3일 오후 5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최원석 BC카드 사장, 무킷디노브 막사드(Mukhitdinov Maksadjon) National Interbank Processing Center(이하 ‘NIPC’) 부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국 카드 결제망 연결 사업을 위한 본계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NIPC는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산하 국영 결제사업자로서 국내전용 카드 브랜드 ‘HUMO’ 운영 및 현지 32개 은행의 지급결제 중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본격적인 협업 개시에 따라 양사는 우즈베키스탄 국민이 별도 환전·송금 없이 우리나라에 비치된 ATM기기에서 HUMO 브랜드 카드로 현금 인출이 가능하도록 연내 인프라 및 서비스 개발에 착수한다. 이를 통해 한국에 체류 중인 우즈베키스탄 근로자, 유학생 등을 중심으로 금융 거래가 대폭 편리해질 것으로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가 23일(금) 대전 유성구 소재 신협중앙연수원 2층 대강의실에서 ‘2024년 신협 대학생 인턴십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일(월) 밝혔다. 수료식에는 이정수 조직문화혁신추진단장 등 신협 임직원과 대학생 인턴들이 참여한 가운데, ‘신협 대학생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인재들의 8주간의 여정을 기념했다. 총 28명의 신협 대학생 인턴들은 전국 28개 신협에 배치돼 ▲통장· 체크카드 발급, 집금 등 수신 실무 체험 ▲여신 실무 체험 ▲조합원 관리 및 온뱅크 관련 업무 ▲조합 자체 프로젝트 진행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신협 대학생 인턴십 대표로 선발된 문지현 학생(군산제일신협)은 “인턴십에 참여한 첫날에는 설렘과 함께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지만, 따듯한 환영과 지도 덕분에 프로그램 기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다양한 금융협동조합 관련 업무를 경험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성장 잠재력을 확인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정수 신협중앙회 조직문화혁신추진단장은 “신협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이론적 지식과 실무 경험이 앞으로의 경력에 큰 밑거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는 디지털 음성분석 기술을 활용해 전화가입 통화품질모니터링 자동화 시스템(Auto Quality Assurance)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전화상담을 통한 보험가입 시 통화품질모니터링에 소요되는 평균 시간이 40분에서 10분 이내로 대폭 줄었다. 고객이 보험가입을 완료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그만큼 단축됐다. 이 시스템은 음성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과 보험설계사 간 통화녹취 내용을 분석한다. 보험계약 체결 과정에서 안내사항이 제대로 전달됐는지 살펴보고 통과 여부를 검토한다. 필수안내사항이 빠짐없이 전달됐다면 ‘통과’, 누락된 부분이 있다면 ‘보완’으로 판단한다. 보완 판정을 받은 계약 건에 대해서는 사람이 직접 음성녹취를 듣고 모니터링을 다시 진행한다. 현행 보험업감독규정에 따라 전화를 이용한 보험계약 건의 20% 이상은 반드시 통화품질모니터링을 거쳐야 한다. 기존에는 사람이 일일이 음성녹취를 들으며 모니터링을 진행해 건당 40~50분 정도가 소요됐다. 하지만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모든 전화가입 건에 대해 모니터링이 가능해졌으며 소요시간도 10분 이내로 크게 단축됐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지난 3월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KB증권(사장 이홍구, 김성현)은 KB증권의 MTS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자산관리 콘텐츠 ‘오늘의 콕’ 서비스가 오픈 2주년을 기념하여 ‘매일매일 포인트 축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월) 밝혔다. 금번 이벤트는 9월 20일(금)까지 진행되며, ‘오늘의 콕’ 콘텐츠를 보고 미션을 수행하면 미션에 따른 혜택을 제공하고, 미션 1회 이상 수행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보너스 혜택도 제공한다. KB증권 국내거주 개인고객이라면 KB M-able 앱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먼저 ‘웰컴미션’으로 ‘KB M-able’에서 마케팅 활용 동의 및 ‘오늘의 콕’ PUSH 알림을 신규로 동의하면, 100P를 받을 수 있다. ‘오늘의 콕’ PUSH 알림 설정을 하면 하루에 3번 PUSH로 투자정보를 알려주고, 관심 카테고리(부동산 등)를 설정하면 설정한 카테고리 콘텐츠의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포인트미션’은 이벤트 기간 동안 ‘오늘의 콕’ 콘텐츠를 읽으면 하루 최대 3개까지 각 25포인트를 받고, 하루에 한 개 퀴즈를 풀면 25P를 받을 수 있다. 또, 매주 ‘서프라이즈미션’으로 KB증권 리서치본부에서 선정한 저평가 대형 우량주인 Again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iM라이프(대표이사 김성한)는 생명보험의 중요성을 친근하고 쉽게 이해시키고, 보험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iM라이프 숏폼 영상 공모전’을 다음달 30일까지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중금융그룹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iM라이프의 사명 변경을 기념하는 첫 공모전으로, iM라이프가 새로운 금융으로 MZ세대에게 더 가까이 친숙하게 다가가려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공모전은 숏폼(짧은 영상)을 통해 생명보험의 가치인 ▲가족 사랑 ▲미래 대비 ▲사회적 책임 ▲보험금 활용 사례 ▲역경 극복 등을 표현하는 것으로,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1인 최대 3개 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며 단체는 5인 이내로 제한된다. iM라이프는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등 심사를 진행해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당선작에 상금 100만원을, 모든 참가자(팀)에게는 5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수여한다. 당선작 개수 제한은 없으며, 당선작 중 우수작은 서울 도심 속 랜드마크인 iM금융센터(서울 중구 소재)의 대형 옥외 전광판에 창작자 소개와 함께 약 한 달 간 게시되는 특전이 부여된다. 영상은 다음달 30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개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