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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팔리는 동계올림픽 입장권 '홍보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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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치 107만매의 25%인 27만매 판매

사진은 평창동계올림픽 김연아 홍보대사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내년 2월에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입장권 판매가 상당히 저조하다.


이어 3월에 개최되는 동계패럴림픽 전체 입장권 판매량은 달랑 361매로 목표치의 0.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판매량은 현재 목표량인 107만매의 25%인 약 27만매에 그치고 있다. 올림픽 개막까지는 약 140여 일 남았다.


현재까지 동계올림픽 종목 별 입장권 총 판매량이 약 27만매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입장권 판매 목표량인 107만매의 25%에 불과하다.


종목간의 편차도 심각하다. 인기있는 쇼트트랙의 경우 지난 대회에 비해 갑절이나 비싸지만 2만5천여장이 팔려 목표보다 62%를 초과달성했다. 반면 봅슬레이나 스켈레톤, 루지와 같은 종목은 판매율이 11%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내년 3월9일 개막하는 패럴림픽의 성적표는 그야말로 참담했다. 목표치인 22만매의 0.1%밖에 안되는 361매에 그쳤다. 이는 2010년 밴쿠버 패럴림픽의 21만, 2014년 소치의 20만표에 비교해서도 판매율이 극히 저조하다.


20일 민주당 노웅래(마포갑) 의원은 동계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올림픽이 제대로 홍보되지 않은 탓"이라며 "선수들의 사기뿐 아니라 국가적 홍보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국민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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