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맑음동두천 22.6℃
  • 맑음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3.0℃
  • 구름많음대전 22.5℃
  • 맑음대구 25.0℃
  • 맑음울산 21.8℃
  • 맑음광주 23.0℃
  • 맑음부산 23.8℃
  • 맑음고창 21.6℃
  • 구름많음제주 21.1℃
  • 구름많음강화 17.6℃
  • 구름많음보은 21.9℃
  • 맑음금산 22.9℃
  • 구름많음강진군 23.8℃
  • 맑음경주시 22.6℃
  • 맑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경제

세븐일레븐, 아동 500여명에 미세먼지 용품 ‘맘편한 KIT’ 후원

URL복사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 아이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mom(맘)편한 KIT’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mom편한’은 롯데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만든 사회공헌 브랜드다. ‘mom편한 KIT’는 마스크, 손세정제, 물티슈 등 미세먼지 관련 상품들로 구성됐으며, 최근 범국가적 환경 문제로 대두된 미세먼지로부터 아동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세븐일레븐은 ‘mom편한 KIT’를 롯데그룹이 지원하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mom편한 꿈다락’ 이용 아동 500여명에게 전달했다. 또, 미세먼지의 유해성과 대응 방법 등 미세먼지 관련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실내 미세먼지 완화에 도움이 되는 공기 정화 식물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함태영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어린 아이들은 미세먼지에 더 큰 영향을 받는 취약계층인 만큼 이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KIT 후원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 3월 환경재단과 함께 미세먼지 예방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NO! NO! 맘편한 하늘 맑고 푸르게’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