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 CJ그룹 2019년도 정기 임원인사

URL복사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CJ그룹은 23일 CJ주식회사 공동대표이사에 박근희 CJ대한통운 부회장을, CJ CGV 신임 대표이사에 최병환 CJ포디플렉스 대표이사를 각각 내정했다고 밝혔다.


또 CJ주식회사 최은석 경영전략 총괄, 강호성 법무실장을 각각 총괄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괄부사장 2명, 부사장 3명, 부사장대우 9명, 신임임원 35명 등 총 77명을 승진시키고 48명을 보직 이동시키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CJ는 “‘성과 있는 곳에 승진 있다’는 가장 기본적 원칙에 충실하고자 한 인사”라며 “초격차 역량 기반의 독보적 1등 달성과 글로벌 가속화를 위해 조직을 혁신하고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앞당기는 등 선제적 미래대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CJ주식회사 공동대표이사에 내정된 박근희 부회장은 삼성그룹 공채 출신(1978년 입사)으로, 삼성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한 뒤 지난 8월 CJ에 전격 영입됐으며, 그룹 대외업무를 총괄해왔다. CJ관계자는 “그룹의 글로벌 생활문화기업 도약을 앞두고 박 부회장의 오랜 경륜과 글로벌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CJ CGV 신임 대표이사에 내정된 최병환 CJ포디플렉스 대표이사는 혁신기술 기반의 오감체험관 ‘4DX’및 다면상영관‘스크린X’ 사업의 경험을 살려 CGV 미래전략 수립 및 글로벌 사업 내실화를 진두지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CJ 임원 승진자들은 철저한 성과주의에 기반해 괄목할 성과를 창출한 사업부문에서 대거 배출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 한 해 HMR(가정간편식) 1등 브랜드 지위 공고화 및 글로벌 확대, BIO 아미노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에서 성과를 창출한 CJ제일제당에서는 부사장대우 승진자 5명, 신임임원 12명이 배출되는 등 그룹 계열사 중 가장 많은 25명의 승진자가 나왔다.


독보적 콘텐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드라마, K팝의 영향력을 끌어올리는데 기여한 CJ ENM에서도 이성학 미디어솔루션본부장이 부사장으로, 신형관 음악콘텐츠본부장이 부사장대우로 승진했다. 또 콘텐츠 제작, 방송기술,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임 임원 5명이 배출되는 등 13명이 대거 승진했다.


여성임원 약진이 두드러진 것도 특징이다. ‘비비고’의 글로벌 진출을 주도하고 있는 CJ제일제당 손은경 식품마케팅본부장, BIO기술연구소 김소영 소장이 나란히 부사장대우로 승진하는 등 6명이 승진했으며 CJ제일제당 이주은 상온HMR마케팅담당, CJ ENM 김제현 미디어사업부문 채널사업부장 등 4명의 신임 임원을 배출했다. 여성 승진임원은 총 10명으로 전체 승진자의 13%를 차지했다.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이라는 그룹의 비전달성에 가장 중요한 부분인 글로벌 사업에서도 15명(전체 승진자의 20%)이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CJ제일제당이 지난해 글로벌 바이오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수한 세계 1위 농축대두단백(Soy Protein Concentrate) 업체 브라질 셀렉타 최고운영책임자(COO)인 길레르미(Guilherme)는 현지 인력으로는 유일하게 신임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CJ그룹 2019년도 정기 임원인사>


◇총괄부사장 승진
CJ주식회사 ▲경영전략총괄 최은석 ▲법무실장 강호성


◇부사장 승진
CJ주식회사 ▲마케팅실장 경욱호
CJ ENM ▲E&M)미디어솔루션본부장 이성학
해외본사/지역본부 ▲베트남지역본부장 장복상


◇부사장대우 승진
CJ주식회사 ▲재경실장 강상우 ▲법무실 부실장 兼 Compliance담당 황인규
CJ제일제당 ▲BIO사업본부장 하봉수 ▲BIO기술연구소장 김소영 ▲BIO인사지원실장 신영수

                 ▲식품마케팅본부장 손은경 ▲식품연구소 Global R&D센터장 강기문
CJ ENM ▲E&M)음악콘텐츠본부장 신형관
CJ CGV ▲신사업추진본부장 兼 4Dplex 대표 김종열


◇상무 승진
CJ주식회사 ▲경영전략3담당 이우진 ▲경영전략5담당 이종화 ▲홍콩법인 담당임원 이효희

                 ▲홍보담당 김우진 ▲비서실장 최성욱
CJ제일제당 ▲BIO)말레이컬티공장장 김한수 ▲식품)진천 Blossom Campus장 강민수

                 ▲식품)베트남생산담당 김경호 ▲식품연구소 플랫폼기술센터장 윤효정

                 ▲식품)온라인사업담당 김경연 ▲식품사업관리담당 강연중 ▲식품인사담당 강진희

                 ▲R&D기획담당 최임재
CJ푸드빌 ▲베이커리본부장 김찬호
CJ대한통운 ▲W&D본부장 윤진 ▲P&D)영업3담당 양천규 ▲건설)영업담당 홍성태

                 ▲건설)제주NB총지배인 장석원
CJ올리브네트웍스 ▲IT)E&M DT담당 윤미정
CJ ENM ▲E&M)광고 글로벌사업부장 조선국 ▲E&M)전략기획담당 이종민

            ▲E&M)미디어 디지털사업부장 김석현 ▲E&M)글로벌사업부장 김철연

            ▲오쇼핑)CJmall사업부장 이광열 ▲ 인사운영담당 노선국 ▲전략기획담당 전재경 ▲재무담당 백재민
해외본사/지역본부 ▲중국)대외협력1담당 고희석


◇상무대우 승진
CJ주식회사 ▲경영전략1담당 임성철 ▲M&A담당 황득수 ▲미래경영연구원 지원담당 옥진호

                 ▲인재원 가치실천담당 이정국 ▲가치경영담당 한승아 ▲경영진단실 담당임원 송하경
CJ제일제당 ▲BIO기술연구소)Metabolic Engineering센터장 신용욱 ▲BIO글로벌영업)유럽유통법인장 김정수

                 ▲BIO북미)포트닷지공장장 신정환 ▲생물자원)글로벌지원담당 김대현

                 ▲생물자원)동남아사업1담당 김상규 ▲BIO남미)Selecta법인장 길레르미(Guilherme)

                 ▲식품)HMR상온마케팅담당 이주은 ▲식품)일본사업담당 임경일 ▲식품)기업외식SU장 박충일

                 ▲식품연구소)연구기획담당 강대익 ▲식품)부산공장장 이창용 ▲식품연구소 전문임원 오지영
CJ프레시웨이 ▲FS본부장 박선호
CJ대한통운 ▲CJ Speedex COO 정근일 ▲중국)사업담당 장영호 ▲SCM)사업개발담당 박철문

                 ▲수송사업담당 최갑주 ▲택배)일류화담당 이용안 ▲건설)경영지원담당 김민수
CJ올리브네트웍스 ▲IT)식품DT담당 박철상 ▲IT)경영지원담당 정명찬
CJ ENM ▲E&M)광고 미디어솔루션2사업부장 안태호 ▲E&M)미디어 채널사업부장 김제현

            ▲E&M)Tech&Art사업부장 이흥원 ▲E&M)사업관리담당 박천규 ▲오쇼핑)상품/마케팅담당 조일현

            ▲법무담당 함혜성
CJ CGV ▲인사담당 정훈구
해외본사/지역본부 ▲미주)경영지원담당 이수희


◇부회장 전보
CJ주식회사 ▲공동대표이사 박근희


◇부사장 전보
CJ대한통운 ▲택배글로벌혁신TF 차동호
해외본사/지역본부 ▲아태본사 대표 서정 ▲CJ International ASIA 대표 김진현


◇부사장대우 전보
CJ주식회사 ▲미래경영연구원 연구기획담당 최석준
CJ제일제당 ▲BIO)융합기술연구소장 은종수 ▲재무운영실장 정승욱
CJ대한통운 ▲택배부문장 정태영 ▲W&D혁신TF 배해봉
CJ ENM ▲경영지원실장 하용수 ▲전략지원실장 김재홍 ▲E&M)글로벌지원 담당임원 정태성
CJ CGV ▲대표이사 최병환
K-Valley ▲개발전략실장 최도성
CJ파워캐스트 ▲대표이사 임상엽


◇상무 전보
CJ주식회사 ▲경영전략1실장 윤상현 ▲경영전략2실장 홍기성 ▲재경실 부실장 김준현

                 ▲기획실 기획3담당 이승화 ▲마케팅실 브랜드마케팅담당 이정원

                 ▲Global Integration담당 兼 중국본사 사업개발담당 김영수
CJ제일제당 ▲생물자원)동남아사업2담당 김선강 ▲식품개발센터장 정우경 ▲재무전략실장 신종환 

                 ▲CBP추진담당 장재호
CJ대한통운 ▲인사지원실장 정연석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전략지원담당 배은 ▲올리브영)경영지원담당 이동박
CJ ENM ▲E&M)미디어콘텐츠본부장 兼 미디어)제작사업부장 이명한 ▲E&M)일본사업담당 서현동
CJ CGV ▲경영지원실장 이동현
CJ헬로 ▲Home&Living사업본부장 이영국 ▲경영지원실 성장지원담당 탁용석
해외본사/지역본부 ▲미주지역본부 전략기획담당 유승호


◇상무대우 전보
CJ주식회사 ▲기획실 기획1담당 한경욱 ▲재경실 IR담당 민영상 ▲재경실 재무운영담당 강경석

                 ▲경영전략1실 글로벌전문임원 장지훈
CJ제일제당 ▲BIO)동남아사업담당 兼 인니파수루안공장장 이준원

                 ▲BIO생산)말레이컬티공장 전문임원 강효숭 ▲BIO사업관리담당 오귀흥
CJ대한통운 ▲TES전략실장 대행 兼 컨설팅담당 김영수 ▲P&D)사업지원담당 안기배

                 ▲P&D)전략사업담당 김봉호 ▲전략지원실 스포츠마케팅담당 임언석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인사담당 김유승
CJ CGV ▲국내사업본부장 정종민
해외본사/지역본부 ▲인니지역본부장 신희성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