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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24시바른동물의료센터, 대학병원급 ‘GE 케어스테이션 620’ 마취 시스템 전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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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밀 호흡 관리 및 저유량 마취로 노령견·고위험군 반려동물 수술 안전성 극대화
- 0.1kg 미세 체중 변화까지 대응하는 환자 맞춤형 정밀 마취 환경 구축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24시바른동물의료센터가 반려동물 수술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세계적인 의료기기 기업 GE 헬스케어의 프리미엄 마취 시스템인 ‘GE CareStation 620’을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GE CareStation 620은 주로 대학병원이나 대형 종합병원에서 사용되는 고성능 마취기로, 수술 중 환자의 호흡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가장 안정적인 마취 환경을 유지해 주는 장비다.

 

■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디테일’이 다른 정밀 호흡 관리

반려동물은 체급이 매우 다양하며, 특히 한국에서 많이 기르는 2~3kg 미만의 소형견이나 고양이는 수술 중 아주 미세한 호흡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GE CareStation 620은 미세한 량의 가스 주입량도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는 ‘에코 플로우(Eco-flow)’ 기술이 탑재되어 있어, 환자의 폐 상태에 최적화된 맞춤형 환기(Ventilation)가 가능하다.

특히 저유량(Low-flow) 마취가 가능해 마취 가스의 낭비를 줄이면서도 환자의 체온 저하를 방지하고 폐의 수분을 유지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이는 장시간의 수술이 필요한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돕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마취 사고 ‘제로’ 지향

GE CareStation 620은 직관적인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통해 수술 중 혈중 산소 농도, 이산화탄소 분압, 폐 순응도 등을 초단위로 분석한다. 만약 호흡에 이상이 생길 경우 시스템이 즉각적으로 경고를 보내 의료진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정밀 제어 능력 덕분에 심장 질환이 있거나 고령인 반려동물 등 마취 고위험군 환자들도 보다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

 

■ “비수도권 최초, 영남권 유일 AAHA 인증 병원의 자부심으로 안전 지킬 것”

대구 24시 바른동물의료센터 이세원 대표원장(외과 박사과정)은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가장 안전한 수술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이세원 대표원장은 “반려동물 수술에서 보호자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단연 ‘마취 안전성’이다”라며, “이번 GE CareStation 620 도입은 단순히 장비를 업그레이드한 것을 넘어, 우리 아이들이 대학병원급의 정밀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지역 내에서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 24시 바른동물의료센터는 비수도권 최초이자 영남권에서 유일하게 미국동물병원협회(AAHA) 인증을 받은 병원으로서, 글로벌 수준의 엄격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최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통해 소중한 반려동물이 가족 곁으로 건강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구 24시 바른동물의료센터는 이번 마취 시스템 도입과 함께 향후 최신 영상 진단 및 무균 수술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여 영남권 거점 동물 의료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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