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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주목받는 단편영화 '별리섬', 소재는 삼성드림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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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공개 9일만에 주요 SNS 채널 합계 3천만 조회수 돌파
유튜브 채널 기준, 8일만에 2천만 돌파
‘교육과 꿈’ 공통 관심사에 공감, 다양한 연령층 시청


[시사뉴스 박세원 기자]  변요한 공승연 주연의 주목받는 단편영화 '별리섬'(My Dream Class)'이 삼성전자의 대표 교육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성드림클래스'를 소재로 해 눈길을 끈다.


단편영화 '별리섬은 지난 25일 공개 후 9일만에 SNS 채널 합계 3000만 조회수를 돌파했고,  유튜브 채널 기준으로는 8일만에 20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삼성전자가 앞서 제작한 단편영화 '두개의 빛: 릴루미노'가 개봉 3주만에 2천만 조회수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다. ‘두개의 빛:릴루미노’는 저시력 장애인들이 더 잘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시각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Relúmĭno)’를 소재로 삼성전자가 제작한 영화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별리섬이 ‘교육과 꿈’이라는 공통의 관심사와 잔잔한 감동으로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줘,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짧은 기간 내에 많이 시청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드림클래스의 주축인 학생(중학생)과 강사(대학생)의 연령층인 10대~20대 시청자 비율이 40% 이상으로 가장 높았는데, 미래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젊은 층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영화를 시청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드림클래스 대학생 강사 출신이자 현재 삼성전자에서 근무 중인 강민구씨는 "별리섬에서 드림클래스 대학생 강사로 나오는 기탁(변요한 분)이 느낀 감정은 나와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항상 우리 주위의 소외된 아이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드림클래스에 고맙다"라고 시청 소감을 전했다.


이번 영화를 제작한 배종 감독은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인데다,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진정성을 높게 봐준 것 같다"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한국농아인협회의 요청으로 시각장애인이나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버전도 제작할 예정이며, 삼성드림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는 185개 중학교에도 영화를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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