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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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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선 7기 1주년 | 이재준 고양시장] “넉넉한 일자리로 물길처럼 흐르는 고양경제”

창업 준비, 청년 창업소통공간 5종 세트로 청년 미래 준비
‘일자리 포털 JOB고양’으로 꼭 맞는 일자리 찾기

[시사뉴스 허윤 기자] “일자리는 시민들에게 가장 피부에 와 닿는 생존의 문제이며 특히 청년의 미래는 고양시가 같이 고민해야 할 숙제다, 일산 ITㆍ미디어ㆍ마이스산업 특구와 창릉 스타트업•벤처 특구 등의 대규모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도시 자족 기능을 확대해 나가면서, 일자리 사업을 전 부서와 연계해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 민선7기 1주년을 맞은 이재준 고양시장의 포부다. 고양시는 일자리가 풍부한 사람 중심 자족도시 구현을 시정의 우선 목표로 선정하고, 1년 동안 일자리•청년 전담부서 설치, 취약계층별 맞춤형 일자리지원과 기업지원 정책 추진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고양시는 지난 1년간, 다양한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해왔다. 우선 만24세 이상 청년들의 자립을 준비하는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기본소득 증대를 목표로 청년배당정책을 추진했다. 지금까지 총 만여 명의 청년들이 혜택을 누렸다.


청년 미래, 함께하는 고양시
청년•신혼부부들을 위한 사회적 주택사업도 추진 중이다. 약 20억 원을 투입해 사회적 경제주체가 청년 등에게 리모델링 주택을 공급하게 된다. 지난 6월, ‘고양시 청년을 위한 사회주택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었다. 사회적 경제주체가 청년을 대상으로 주거지를 공급•운영•관리하는 사회주택에 대한 지원 등을 규정하여, 청년의 주거안정으로 지역 활성화까지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올 하반기에 입주자 공고를 시작한다.


청년 창업자금도 지원한다. 고양시와 KEB하나은행이 매칭하여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우대금리를 적용, 창업예정자 및 초기 청년창업자의 경영자금을 지원한다. 고양시는 추경으로 무보증 대출재원 5억 원을 편성하고 KEB하나은행으로부터 5억 원을 출연받아, 업체당 5,000만 원 이내의 한도로 2년간 총 200억 원을 지원한다.



창업 준비, 청년창업소통공간 5종 세트로
청년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신의 문제를 타개할 수 있도록 청년 창업소통공간 5종 세트를 마련했다.
지난 1월, 일산동구 장항동 SK엠시티타워에서 ‘고양경기문화창조허브’가 문을 열었다.

지역특화산업연계 융•복합콘텐츠 창업지원센터인 경기문화창조허브 중 5번째로, 방송영상•뉴미디어 분야에 약 64억(도비 30억, 시비 33.5억)을 투자해 2020년까지 창업 174건•일자리창출 405개•스타트업 지원 525건 달성을 목표로 한다.




대화도서관에는 공유형 창업•창의 공작소 운영을 통해, 정적인 지식의 전당에서 역동적인 지혜와 혁신의 공간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도서관 내에 메이커스페이스와 웹툰 스토리창작실을 조성•운영하고 있고, 창업인프라 예산 약 7억 원을 확보해 창의 캠프도 운영하고 있다.

청취다방은 청년에게 필요한 취업을 포함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카페 발굴이 완료되어, 고양시 내 23개의 민간 카페에서 운영 중이다. 청년지원센터는 청년 소통 공간을 제공하고, 각종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8청춘사업소는 청년창업지원공간으로 현재 설계용역 중이고, 덕양구청 옆 의회 부지에서 2020년에 개소한다.


 ‘일자리포털 JOB고양’으로 꼭 맞는 일자리 찾기
시민밀착형•맞춤형 일자리 사업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고양시 일자리 통합정보 홈페이지 ‘JOB고양’을 올 1월 오픈했다. 일자리 사업의 허브 포털 기능을 강화하고, 기존의 일평균 1,000명 방문하던 블로그와 병행 운영하면서 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다. 동행면접•기업탐방 등을 제공하는 ‘고양시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도 같이 운행하여, 시민들이 자신에게 딱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들을 위해 경력형 일자리 사업도 전개했다. 중장년층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신규 일자리를 창출, 보건•사회복지•안전 등 지역 상회서비스 분야 53개 사업에 총 176명을 고용했다. 정부 공모 일자리 사업 적극 유치를 통해, 약 7억의 국비를 확보해 예산도 절감했다.


기업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고양 경제
고양시 전체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들도 진행 중이다. 우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 화폐 ‘고양페이’를 발행 및 운영하고 있다. 충전식 선불카드로 올 4월부터 발행했으며, 사용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카드 신청 및 충전을 할 수 있다. 충전 시 충전금액의 6%가 추가로 자동 충전되며, 30% 카드사용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도 있다. 고양시는 시 예산 출연금을 작년 7억에서 올해 10억으로 확대했다.


지난 4월에는 ‘고양시 수제품 판매촉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수공예산업을 고양시 주력산업으로 발굴해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반적인 로드맵과 기반조성을 그 내용으로 한다.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호수공원과 원당화훼단지로 이원 개최하여 수출계약 약 1,800만 불•경제효과 약 1,250억 원을 달성했고, 원당화훼단지와 연결되는 경기 북부 최대 화훼유통센터도 유치 추진 중이다.


이 시장은 “민선 7기 고양시는 대안 경제를 육성해 지역경제공동체 회복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 일자리를 늘려나가며 지역 화폐 ‘고양페이’를 확대 운영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소득 증대를 도와 말 그대로 흐르는 물길 같은 지역경제를 이룩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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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내용, 과거<미래, 당리<국익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
국정감사는 입법 추진과 함께 대한민국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의 막중한 권한이자 책임있는 의정활동이다. 국민을 대표해 정부기관들의 국정운영을 전반적으로 평가하고 잘못된 부분을 시정토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지를 국민의 눈으로 분석하고, 국민의 입으로 지적하는 엄중한 현장에서 눈부시게, 또 눈물나도록 명쾌하고 통쾌한 질의와 비판, 그리고 대안을 제시한 의원들을 만나본다.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31년간 정론직필의 언론정신을 구현해 온 수도권일보·시사뉴스가 선정하는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이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성료됐다. 시상식에는 수도권일보·시사뉴스 창간발행인 겸 대표이사인 강신한 회장을 비롯해 수상자 명단에 오른 국회의원, 수도권뉴스·시사뉴스 임직원들 및 국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일곱 번째 진행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은 2013년을 시작으로 지난 6년간 백 명이 넘는 국감 우수위원을 발굴해냈다. “공정하고 능력있고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의원님들에게 매년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하는데 감회가 새롭다. 우수의원에 선정되신 의원님들이 내년에도 국회에서 다시 볼 수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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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엄지 척! 남양주 지킴이 김한정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살기 좋은 남양주를 위해 더욱 달리겠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을)이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김 의원은 2016년 이후 매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이란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의원은 국정감사 기간 국회의원들의 감사 활동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사뉴스>, <수도권일보> 편집국 기자, 외부 필진 등 109명의 선정위원이 모니터링한 후 투표로 선정했다. “철저한 준비와 날카로운 질문” 김 의원의 올해 국정감사는 ‘실속형 국정감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고양 저유소 화재 발생사건을 되짚으며 대형 화재사고 예방책을 제시했으며, 학교·경찰서·소방서·병원 등 공공기관 내진 보강도 역설했다. 어린이 물놀이시설 안전관리 문제를 지적하며 학부모 마음을 살폈고, 장애인 의무고용 미달에 따른 과태료 증가를 지적하며 사회적 약자를 대변했다. 지역주민을 위한 정책 질의도 빼놓지 않았다. “주민 동의 없인 가구산업단지 조성을 승인하지 않겠다.” 주민들 반대에도 불구하고 남양주시가 추진하고 있던 광릉숲 가구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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