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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베트남 축구, 박항서 쉽게 경질 못하는 조건 '고민할 필요 없이 3연승'


[시사뉴스 이경록 기자] 베트남이 파죽지세 승리를 이어가고 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팀이 2019 동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에서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베트남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1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리잘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9 동남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2-1 승리했다.

특히 막판 극적인 골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자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응원석 앞으로 가 두 손을 번쩍 치켜들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베트남은 3전 전승(승점 9)으로 B조 1위를 질주했고 인도네시아는 2승1패(승점 6)로 2위를 유지했다.

박항서 감독에 대한 반응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에서 뜨겁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베트남은 3연승으로 조 1위에 오른 승리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국 축구 팬들 또한 베트남 축구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박항서 감독을 향한 응원의 메세지를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 실시간 반응에는 "극장골에 짜릿한 즐거움을 느꼈다. 박항서 화이팅" "성적을 요구하던 베트남에게 시원한 승리로 답하는 박항서" "왜 다른나라 경기에 관심이 가는지 감독님 파이팅 입니다" "한국축구실망해서 시청안함..베트남경기는 기다려짐" 등의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근 박항서는 베트남 축구 협회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계약기간은 ‘2+1’ 구조다. 기본 2년에 연장 옵션 1년이 추가됐다.

당초 베트남축구협회는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각종 대회에 성적을 은근히 요구하는 움직임을 보였지만 결과적으로 박 감독은  일시적인 부진을 겪는다 해도 쉽게 경질할 수 없는 조건으로 재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년간 세운 업적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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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우·조국 vs 검찰 격화 [김기현 하명 수사 논란]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오해와 추측이 난무하고 있어 바로잡고자 합니다.”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을 받고 있는 백원우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8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백 부원장은 지난해 6·13지방선거 당시 청와대 민정비서관으로 근무했고,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비리 의혹 첩보 보고서를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에는 각종 첩보 및 우편 등으로 수많은 제보가 집중된다. 각종 첩보와 민원은 민정수석실 내 업무분장에 따라 시스템대로 사안에 따라 분류해 각 비서관실로 전달한다.“ 백 부원장은 의혹과 관련해 업무분장에 따른 단순 이첩이며 당시 조국 민정수석에게 보고될 사안조차 아니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고위 공직자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에 대한 검증 및 감찰 기능을 갖고 있지만 수사기관은 아니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한 첩보나 제보는 일선 수사기관에 이첩해 수사하도록 하는 것이 통례다.” 백 부원장은 ‘하명 수사’가 아닌 ‘민정수석실 고유 기능’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검찰은 김 전 시장 수사가 청와대 비위 첩보 전달로 시작된 정황을 포착하고, 백 부원장이 해당 첩보를 반부패비서관실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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