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5.2℃
  • 맑음서울 2.9℃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7℃
  • 맑음광주 4.3℃
  • 맑음부산 4.4℃
  • 맑음고창 -1.2℃
  • 맑음제주 9.3℃
  • 맑음강화 2.8℃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1.1℃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5.3℃
기상청 제공

사회

사랑이 꽃피는 광주 [김경진의 사랑방 의정보고회]

URL복사

김경진 의원, ‘사랑방 의정보고회’ 예정
기존 공치사형 탈피한 스킨십형 의정보고회
2020년도 주요 국비 예산 및 정책방향 소통



[시사뉴스 오승환 기자]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김경진 의원이 광주 북구 지역주민들을 위해 사랑방 의정보고회 계획을 알려 관심을 끌고 있다.

 

그간 국회의원 의정보고회는 시청·구청 등 기관의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 지지자 등을 모아 공치사를 하는 경향을 보여 무의미한 경향을 보였다.

 

경로당·마을회관·복지회관·노래교실 등 주민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직접 의견을 청취할 것

 

보다 긴밀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의정보고회의 페러다임의 전환.

 

김 의원은 사랑방 의정보고회를 예고해 연말을 맞아 의정보고회를 계획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16년 국회의원 당선 이후 숨 가쁘게 달려온 4년의 시간을 광주 북구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세세한 이야기를 경청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 같다.”

 

김 의원은 이번 사랑방 의정보고회를 통해 올해 순수 증액시킨 2020년도 주요 국비 예산을 보고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조성 626호남고속철도 광주-목포 구간 건설 900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확장 20MEMS 기반 광반도체 상용화 인프라 구축 22인공지능 실무인재 양성 혁신교육시스템 구축 12.8인공지능기반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구축 24.5인공지능 기반 사회적취약자 실버케어 기술개발 10퇴행성 뇌질환 정밀의료 빅데이터 고도화 및 의료 인공지능기술 개발 7.5억 등 총 1,6228,000만 원이다.

 

지역상권 활성화, 문화 및 체육시설 확충, 교통환경 개선 등 지역주민들이 관심 있는 현안에 대해서도 설명드릴

 

그밖에도 광주~순천 구간 경전선 고속전철화 예타 통과 호남고속철도 광주~목포 구간 건설 LH공공임대아파트 베란다 샷시 교체 환경 개선 전국 최초 버스 무료 와이파이 제공 무등경기장 주차장·수영장 조성 전남대학교 민주길 조성 신안사거리 서방천 정비 말바우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및 주차장 조성 광주 솔로몬 로파크 건립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대기실 건립 두암동 오수관로 정비·먹자골목 도로 확장 등 광주 북구 주민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상세히 보고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응원과 격려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소통하며 그 뜻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김경진 의원과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광주. 빛고을 광주에 햇살이 가득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장동혁, 윤석열과의 절연 본격화...의료·노동정책 공개 반성·사과...“결의문 존중”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이 9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개최해 소속 국회의원 일동 명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장동혁 당 대표는 1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열린 한국노총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해 당내 노동국 신설 등에 대해 “우리 당이 노동자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챙겨 듣고 한국노총과 함께 노동의 새 길을 열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라며 “동시에 지난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 추진 과정에서 노동자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했다는 우리 당의 반성을 담은 것이기도 하다. 앞으로 우리 당은 한국노총을 비롯한 노동자 여러분과 함께 올바른 노동개혁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대한의사협회 주최로 개최된 ‘성분명처방 저지 궐기대회’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에서 의료계의 목소리를 충분히 챙겨 듣지 못하고 급하게 의료개혁을 추진하다 결국 실패했다”며 “그 과정에서 국민들께 불편을 드리고 또 의료계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렸다. 저희 국민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밤 새서 최대한 신속하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하라...골든타임 허비 안 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최대한 빨리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민생경제 충격 완화를 위한 골든타임을 절대로 허비해선 안 된다”며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치지 않게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면 보통 한두 달이 걸리는 게 기존 관행인 거 같은데 어렵더라도 밤 새서 최대한 신속하게 해 달라”며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취약계층이 받는 충격이 훨씬 더 크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정책수단을 다각도로 총동원해서 신속하고 정교하게 집행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상반기 공공요금 동결,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해 유류세나 화물차, 대중교통, 농어업인에 대한 유가보조금 지원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재정 지원을 일률적으로 하게 되면 양극화 심화를 막기가 어렵다. 직접지원·차등지원을 통해 어려운 쪽에 더 많은 지원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

사회

더보기
與,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 장인수 기자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 고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을 제기한 장인수 기자를 고발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김현 위원장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장인수 기자를 정보통신망법 제70조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현행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벌칙)제2항은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지금 일각에서 뜬금없이 공소 취소 거래설이 난무하는데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치하도 아니고 가장 민주적인 이재명 정부에서 이런 일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라며 “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만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고 실제로 있는 일도 아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공소 취소는 거래로 될 일도 아니고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며 “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