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새턴나노케어는 우리 가족 건강을 챙기는 나노코팅 시공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사람이 처음 물건을 구매하게 되면 어떤 것이든간에 아끼게 된다. 집 또한 마찬가지이지만, 신축아파트에 입주하는 경우라면 조금 더 신경이 쓰이게 마련이다.
물건을 오래 튼튼하게 사용을 하려고 할 때 휴대폰의 경우 케이스를 사용하게 된다. 집의 구조물 또한 그러한 이치를 적용하게 되면 좀 더 청결하고 위생적인 환경의 유지가 가능하게 된다.
새턴나노케어가 바로 그러한 업체이다.
나노코팅 쪽으로 오랜 기간 일을 배워온 새턴나노케어 대표는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그와 동시에 나노코팅 등 집에 관련된 홈케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창업을 하게 된 케이스이다. 우리가 오랜 시간을 보내고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건강을 위해서는 홈케어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나노코팅은 말 그대로 처음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보호막이자 사용자를 위한 안전막의 개념이다. 싱크대는 물론 주방, 욕실까지 가능하며 나노코팅의 경우 타일을 사용하는 모든 곳에 시공이 가능하다.
새턴나노케어는 나노코팅은 물론 단열필름, 싱크대 UV코팅까지 홈케어의 전반적인 부분을 진행하고 있다.
나노홈케어 관계자는 "무엇보다 고객의 건강을 가장 우선하는 방향으로 진행을 하며 고객이 거주하는 공간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시공을 한다. 만족하는 고객들의 표정을 볼 때마다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