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강화도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경사로에서 미끄러 지면서 넘어져 등유가 다량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새벽 0시 43분경 강화군 선원면 모 청소년수련관에서 A(60대)씨가 운전하던 탱크로리 차량이 경사로에서 약 5m 미끄러진 뒤 언덕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에 실려있던 등유 8000L 중 200L가량이 누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인력 22명과 장비 12대 등을 투입해 추락 차량을 견인하는 등 안전조치를 했다.
A씨는 경찰에서 건물에 등유를 넣기 위해 주차 브레이크를 채운 후 하차했는데 갑자기 미끄러졌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