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4.8℃
  • 흐림강릉 8.5℃
  • 연무서울 4.6℃
  • 구름많음대전 6.8℃
  • 흐림대구 7.6℃
  • 맑음울산 9.5℃
  • 연무광주 7.9℃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8.4℃
  • 구름조금제주 12.8℃
  • 흐림강화 5.2℃
  • 구름많음보은 5.9℃
  • 구름많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이정현 빌라정보통 대표 “신축빌라매매 계약서...전문가 도움 받아야”

URL복사

 

월세에 부담을 느껴 내 집 마련의 생각을 굳힌 김홍찬씨(서울 송파 거주ㆍ가명)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집을 알아보던 중 알맞은 조건의 신축 빌라를 찾게 된다.

 

담보대출이 될 거라는 분양담당자의 말을 믿고 계약을 진행했으나, 이후 법무사로부터 담보대출 만으로는 대출 진행이 어렵다는 말을 듣게 된다.

 

이미 계약금까지 지급한 상태인 김 씨는 해약을 말했지만 분양담당자로부터 대출은 모르는 일이라며 계약금은 돌려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흔히 혼자서 신축빌라 분양 현장을 찾아 계약에 성공하면 중개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집 마련’의 안정성이다. 집을 판매하는 데 급급한 분양담당자의 말이 제대로 지켜지기 위해서는 중립적인 입장에 있는 빌라전문가의 확인이 필요하다.

 

이에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수요자가 신축빌라 분양 계약 시 대출과 관련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분양담당자의 말을 믿고 신축빌라 매매 계약을 진행하는 것은 나중에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신축빌라 분양 계약에 있어서 중요한 대출 관련 지식이 부족한 수요자라면 전문적인 지식과 방대한 현장 데이터를 갖춘 빌라전문가와 동행해 신축빌라 분양 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며, “신축빌라 매매 현장마다 대출 조건이 다르므로 여러 현장의 대출 조건을 따져본 뒤 수요자에게 가장 알맞은 현장을 찾아 신축빌라 분양 계약을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가 제시하는 서울 및 경기권 신축빌라 시세 정보에 따르면 ▲파주시 아동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6천~2억4천 정도 ▲김포시 사우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3천~2억3천 정도다.

 

거래를 앞두고 있다면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또한 ▲서울 구로구 고척동과 구로동 오류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3억1천 ▲서초구 방배동 신축빌라 매매는 4억2천~6억5천 선에서 거래 중이다.

 

▲서울 동북권의 성북구와 광진구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억9천 ▲서울 동남권의 강남구와 서초구 신축빌라 분양은 2억9천~6억5천 ▲서울 서남권의 구로구 신축빌라 매매는 2억1천~3억8천, 경기 동부권역 남양주시 신축빌라 분양은 1억5천~3억5천 선에서 거래된다.

 

이정현 대표는 “아울러 중요한 점은 정식 부동산 업체를 통한 거래”라 강조 “빌라정보통은 현재 4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경기, 부천, 인천 등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매천장학재단, 지역 사회에 꿈과 희망을 심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매년 취약 가정 학생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재단법인 매천장학재단은 보성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이 만든 지역 장학재단으로서 인재 양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는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장학금 기여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미래 세대 성장 지원’ 장학사업 펼쳐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매천장학재단은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재단의 뿌리는 고(故) 김영관 선생과 고(故) 매천 김창식 선생에 있다. 김영관 선생은 독립운동가로 활동하며 독립의식을 함양하였고, 김창식 선생은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기여를 하였다.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매천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에스비 산업개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천하고자 지난 2021년 10월 매

정치

더보기
한미 외교장관회담 개최... 북한 완전 비핵화 의지 재확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미 외교장관이 3일(현지 시간) 회담을 갖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후 2시께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담했다. 양측은 회담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사진 촬영에 나섰는데 별도 발언은 없었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도 않았다. 회담은 비공개로 이뤄졌으며, 1시간여 동안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국무부는 보도자료에서 북한 비핵화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으며, 한미동맹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국무부는 "워싱턴과 경주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정상회담 정신에 부합하는 미래 지향적 의제를 중심으로 한 한미동맹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민간 원자력 발전, 핵추진잠수함, 조선 그리고 미 핵심 산업 재건을 위한 한국의 투자 확대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측이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힘을 강조했다"면서 "지역 안정과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유지를 위한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도 재강조했다"고 부연했다. 이번 회담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무역합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당한 기대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살고 있는 세입자를 낀 다주택자들은 유예가 종료되는 오는 5월 9일까지 소유 주택들을 처분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집값 폭등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더 배려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예외를 인정할 것을 촉구한 언론사 사설을 첨부하고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며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번이 아마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라며 거래 관행과 조정대상지역 확대를 감안해 기존 조정대상지역은 5월 9일까지 계약을 하되 3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할 수 있게 하고 신규 조정대상지역은 6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하는 경우를 감안해 실거래 국민의 불이익을 해소할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