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화장품 제조 기업인 주식회사 더말코리아가 화장품에 이어 공산품 마스크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고 전했다. 아마존에서 ‘마스크팩 누적판매율 1위’ 자리를 굳건히 하며 국내외 화장품 시장에서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는 더말코리아는 지난 봄 ‘닥터메디엠’ 브랜드를 통해 ‘데일리 에어마스크 2종’을 출시하며 공산품 일회용 마스크 제조사로 발돋움했다.
더말코리아는 ‘일반 부직포 필터’가 내장된 ‘닥터메디엠 데일리 에어마스크’와 정전기 필터인 ‘멜트블로운 필터’가 내장된 ‘닥터메디엠 데일리 에어마스크 플러스’ 를 통해 인지도를 쌓으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여 한 차례의 성장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특히 더말코리아의 ‘닥터메디엠 데일리 에어마스크 플러스’는 고급 폴리프로필렌(부직포)원단과 멜트블로운 필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장점과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용감으로 입소문을 타며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얻고 있다고 한다.
또한 지난 9월 1일, 더말코리아는 귀여운 공룡이 프린트된 ‘공산품 어린이 마스크’를 출시하여 본격적인 ‘공산품 일회용 마스크 기업’의 행보를 이어 나갔다. 더말코리아의 어린이 마스크 또한 멜트블로운 필터를 활용한 필터링 효과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어린이 마스크’ 를 찾는 엄마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있다고 전했다.
더말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더말코리아는 다년간 화장품 제조를 하며 다져온 노하우와 청결한 시설을 통해 다양한 공산품 마스크를 생산하며, 시장에서 더 좋은 반응을 얻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며 “앞으로 더말코리아는 더욱더 고품질의 마스크를 생산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