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e-biz

제이엘케이, AI기반의 자사기술 통해 뇌졸중 분야 선도

URL복사

- 유니스트로 ”UNISTRO” 인공지능 뇌졸중 분석 토탈 솔루션
- 응급실부터 퇴원 후 예후 예측까지 인공지능을 활용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제이엘케이의 유니스트로는 뇌졸중 진료 프로토콜의 전주기에 맞추어서 정확한 진단과 빠른 치료를 위해서 다양하고 정량적인 질환 정보를 AI 기반으로 분석해주는 11개 솔루션(JBS-01K~11K)으로 구성되어 있다.

 

9월 23일 개막한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의 “AI 진단과 모니터링”세션에서 응급실에서 예후예측까지 적용될 수 있는 유니스트로 적용 시나리오가 소개되었다.

 

먼저 유니스트로는 응급실의 CT 에서부터 적용이 시작된다. CT (Non contrast CT)에서 뇌경색은 주로 저강도 신호, 뇌출혈은 주로 고강도 신호로 나타나는데, 유니스트로는 이러한 작은 신호 변화를 인공지능이 뇌의 구조물 또는 혈관 등과 구별하여 작은 영역의 변화도 찾아준다고 전했ㄷ.

 

혈액의 흐름을 강조하여 확인하기 위해 조영제를 투여한 CT 영상 (CT Perfusion)에서는 혈류량이 감소하거나 조영제 도달 속도가 지연된 영역을 자동으로 인공지능이 분류하고 정량적으로 분석하여 의료진이 정확한 치료방침을 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국과 일본, 미국 등 MRI 장비 보급율과 활용성이 높은 국가에서는 뇌경색이 의심되는 경우 MRI 영상을 이용하여 더욱 정확한 분석이 이루어 진다. 유니스트로는 초급성기의 환자에 대하여 확산강조영상과 관류강조영상을 활용하여 뇌경색으로 피해입은 영역과 영향을 받는 영역의 정보를 분석하여 혈전용해제 투여 등 의료진이 치료 방침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한다. 그 외에서도 뇌경색의 발생 시간이나 심각도, 혈전의 종류를 영상에서 분석하여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을 돕는다.

 

초급성기의 빠른 시술이 후에는 정확한 원인 분석과 적합한 치료가 후유증을 저감시킬 수 있다고 한다.

 

뇌경색은 임상적 특징과 여러 진단적 자료를 고려하여 대동맥 경화, 소혈관 폐색, 심인성 등의 원인 분류가 가능한데, 유니스트로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3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던 JBS-01K 인공지능은 이러한 원인을 분류하여 의료진이 정확한 치료 방침을 정할 수 있게 한다. 국제적인 기준인 TOAST, NIHSS, mRS 등의 지표를 활용하여 뇌경색의 원인 유형에서 3개월 후의 예후 정보를 예측하여 의료진이 정확한 치료 방침을 결정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제이엘케이 유니스트로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는 “유니스트로의 글로벌 사업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전세계 뇌졸중 진단 시장을 리드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