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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이어지는 부산 해운대·수영구…수영구 최적의 입지 ‘테라스타오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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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부산 해운대와 수영구를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9월 2주(14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부산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14% 상승해 지난 6월 15일 이후 14주 연속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해운대구(0.42%)와 수영구(0.34%)가 비교적 많이 올랐으며 부산진구(0.20%), 동래구(0.17%), 남구(0.14%), 연제구(0.14%) 등이 뒤를 이었다. 9월 둘째주에도 해운대, 수영, 동래, 남구 등 이른바 ‘해·수·동·남’이 오름세를 주도했다. 전셋값의 경우도 해운대구(0.34%)가 가장 많이 올랐고 수영구(0.15%)와 동래구(0.15%)도 상승했다.

 

특히 수영구는 광안·민락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전셋값이 올랐는데 이 일대는 최근 분양한 단지들이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입주한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시세도 꾸준히 상승 중이어서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실제로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수영구는 2015년 3월 이후 부산에서 5년째 집값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수영구는 부산의 전통적인 부촌으로 ‘해수동’ 지역 중에서도 가장 강세가 두드러지는 지역이다. 최근 조정대상지역 해제와 남천동 삼익비치 재건축, 광안리 일대 민락 주거타운 개발 등의 호재가 더해진 만큼 수영구 일대 부동산 상품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수영구 일대에서 부산 4대 오션라인 중 하나인 광안리에 자리를 잡아 편리한 인프라와 쾌적한 전망, 높은 미래가치를 모두 품은 ‘테라스타오션’이 이슈다.

 

‘테라스타오션’은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176-1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에 도시형주택 65세대, 오피스텔 13세대(총 78세대) 근생시설 18호실로 구성된다. 해운대, 마린시티와 센트럴시티의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입지가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광안리회센터와 광안리 로데오거리 중간쯤에 위치하고 테마거리와 카페거리가 있는 광안리 초입에 위치해 안정적인 배후상권을 확보한 것은 물론 유동인구 유입도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내부공간에는 광안리해변에서 희소성 높은 테라스 구조(일부세대)를 적용하여 광안리해변 조망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민락동에서는 드물게 광안대교와 광안리해변을 동시에 볼 수 있도록 사선으로 특화설계를 적용한 점이 눈길을 끈다.

 

교통편으로는 번영로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지하철 2호선 광안역, 금련산역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반경 약 1km 이내 초중학교가 위치해 자녀들의 안심 도보 통학도 가능하다.

 

‘테라스타오션’의 홍보관은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에 위치하며 방문 시 분양 관련 문의 및 상담과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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