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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아이디어 융합팩토리’ 창작자 13팀 크라우드펀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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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은 ‘아이디어 융합팩토리’사업을 통해 지난 8월부터 이번 10월까지 융·복합 콘텐츠 분야 창작자들의 크라우드펀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콘진원은 창작자들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아이디어의 시장성 검증과 판로 개척 및 사업화 될 수 있도록 크라우드펀딩 전문가 매칭 및 1:1 컨설팅, 영상 제작, 사진 촬영, 홍보 및 마케팅 등 각 팀의 수요에 맞는 사항을 파악해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콘진원에서 운영하는 ‘아이디어 융합팩토리’사업은 2014년부터 시작해 지난 6년 간 총 615건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콘텐츠 제작활동비와 맞춤형 멘토링, 네트워킹, 크라우드펀딩 등을 지원했다. 크라우드펀딩은 2017년 3팀, 2018년 10팀, 2019년 5팀으로 총 18팀이 선정되어 지원받았고, 올해는 13팀으로 지원대상이 확대되었다.

 

13팀은 ▲숲속에서의 쉼표 소리키트액자를 제작하는 탠저블아트, ▲인터렉티브 무비 : 모태솔로를 선보이는 인디카바인터렉티브, ▲히치콕의 주요 영화를 오마주한 아트웍에 AR기술을 더한 프로젝트527, ▲편지를 쓰고, 전하고 기억하는 경험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리플레터, ▲오브제를 활용하여 휴식을 제공하는 실감형 콘텐츠를 제작하는 섬랩, ▲3D프린팅을 이용한 DIY 닥종이 인형 및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세하형, ▲YOU ARE BORN TO BE LOVED핸드폰 케이스를 제작하는 JOE&LECONTE ▲화장품 브랜드를 직접 만들고 부자재부터 모든 유통까지 제작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물들임, ▲강아지가 동반가능한 장소를 소개하는 유튜버 롤로, ▲자연을 보호하자는 캠퍼들의 캠페인을 진행하는 캠퍼레메, ▲반려견을 위한 디자인제품 제작으로 솔방울 장난감을 론칭 예정인 푼푼, ▲뮤지션으로 구성되어 첫 컴필레이션 앨범 ‘MAKE YOUR ROAD’를 발매하는 로드타운, ▲‘하나바오’ 만화그림책을 제작하는 하나바오 팀이다.

 

콘진원 기업인재양성본부 박경자 본부장은 “아이디어 융합팩토리 창작자들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시장의 수요와 고객을 검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창작자들의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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