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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그린X크리스토퍼, 니센 한정판 시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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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노래하는 다비드, 크리스토퍼 니센와 협업한 노드그린의 한정판 시계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덴마크의 디자이너 시계 브랜드 노드그린(nordgreen)이 크리스토퍼 니센과 협업한 한정판 시계를 오는 15일 출시한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덴마크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노드그린은 절제되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북유럽을 선도할 차세대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노드그린과 협업을 진행한 크리스토퍼 니센은 덴마크의 대표 싱어송 라이터로 뛰어난 음악성과 훈훈한 외모로 ‘노래하는 다비드’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국내 대표 솔로 아티스트 청하와 함께 듀엣곡 배드 보이(Bad Boy)를 발표해 화제가 되었다.

 

이번 협업 시계는 노드그린의 베스트셀러인 필로소퍼 모델에 크리스토퍼가 직접 커스터마이징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시계는 판매될 때마다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항암 치료를 위해 수익의 일부가 기부된다. 크리스토퍼는 현재 덴마크 소아 암 펀드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노드그린 역시 모든 시계의 판매 수익금을 기부금으로 전달하는 ‘기빙 백(Giving Back)’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크리스토퍼는 “분배와 나눔의 경영을 가진 브랜드 철학이 연결고리가 되어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협업시계를 비롯하여 노드그린의 모든 시계는 수석 디자이너 야콥 바그너(Jakob Wagner)가 디자인하였다. 야콥 바그너는 뱅앤올룹슨, HAY, B&B 이탈리아, 카펠리니 등 유수의 유럽 브랜드들의 디자인을 맡아왔으며, 5번의 IF 제품 디자인 어워드 수상경력을 가진 북유럽의 대표적인 디자이너이다. 노드그린의 시계 디자인으로 2019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중성적이고 깊이 있는 디자인의 필로소퍼 모델은 크리스토퍼가 가장 선호하는 컬러인 매트 블랙 다이얼에 국제 어린이 암 재단(World Child Cancer)의 로고 색인 오렌지 컬러로 시계 바늘과 팁에 포인트를 주었다. 또한 시계 뒷면에는 재단의 로고와 크리스토퍼의 사인이 함께 각인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남녀 공용의 시계는 가죽 스트랩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더했으며 스트랩 1개가 추가로 구성된 스페셜 패키지로도 출시된다.

 

한편, 크리스토퍼 니센과 노드그린의 협업 시계는 10월 15일 노드그린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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