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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클린트, 모션데스크 프로 등 신제품 3종 ‘2020 굿 디자인(GD) 어워드’ 우수 디자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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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수제작 원목 가구 브랜드 카레클린트(대표 안오준, 정재엽, 탁의성)가 국내 최대 디자인 시상식인 ‘2020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인덕션테이블 에어 801, 인덕션테이블 에어 802, 모션데스크 프로 803 등 총 3개의 제품이 가구 디자인 부문 우수 디자인 위너(Good Design WINNER)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1985년부터 매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제도다. 7개 부문에 걸쳐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 및 서비스에 정부인증마크인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고 시상한다.

 

올해 카레클린트는 인덕션테이블 에어 801, 인덕션테이블 에어 802와 모션데스크 프로 803 등 총 3개 제품이 굿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 작품은 카레클린트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혁신적인 원목 가구’를 만들겠다는 포부에서 출시되었다. 카레클린트 신제품의 연이은 굿 디자인 선정은 기존의 감성적인 디자인 원목 가구에 기능성을 결합한 도전의 성과가 입증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카레클린트 인덕션테이블 에어 801, 802는 감성적인 디자인의 원목 테이블에 혁신적인 히든 인덕션 기술을 접목해 인테리어의 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식사 내내 따뜻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모션데스크 프로는 게이밍 데스크 전문 브랜드 루나랩과 협업해 만들어진 높이 조절 책상으로, 최고급 자재를 사용한 원목 책상에 정밀한 높이 조절 기능을 탑재해 기존의 스탠딩 데스크와 차별화된다.

 

카레클린트 마케팅 담당자는 “고객에게 더욱 친절한 가구를 만들겠다는 기업 의지를 바탕으로 디자인의 우수성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성을 모두 고려한 가구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개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카레클린트만의 감성적인 디자인에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된 카레클린트 인덕션테이블 에어 802는 굿 디자인 마크를 획득했을 뿐 아니라 본상 시상 후보에도 올라 귀추가 주목된다. 굿 디자인에 선정된 카레클린트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카레클린트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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