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전기ㆍ전자ㆍ통신ㆍ중화학

포낙보청기,청취와 편의성 강화한 ‘오데오TMP’ 선보여

URL복사

 

새로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독보적인 사운드 퀄리티를 강조

모든 전자기기와 블루투스로 연결가능, 최대 8개 페어링, 2대 동시 연결

 

[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 글로벌 청각케어 전문기업, 소노바그룹의 포낙보청기가 사용자의 청취와 사용편의성을 강화한 최첨단 플랫폼 ‘파라다이스’를 적용한 오픈형 보청기 ‘오데오 파라다이스(이하 오데오P)’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오데오P’는 전 세계에서 1천만 대 판매된 스테디셀러 ‘오데오M’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독보적인 사운드 퀄리티와 쉽고 편리해진 전자기기와의 연결 및 호환성, 개인별 맞춤화된 디지털 솔루션 등 특장점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포낙의 전자기기와의 연결성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보청기의 본질인 소리에 집중했다. 포낙의 자동환경 프로그램인 소프트웨어 ‘오토센스 OS 4.0’과 사운드 프로세싱 칩 ‘PRISM’를 탑재해 모든 환경에서의 미세한 소리까지 명확하게 청취할 수 있다.

 

‘오토센스 OS 4.0’는 0.4초마다 200개의 기준을 바탕으로 사용자 주변의 소리를 분석해 최적의 청취를 제공한다. ‘어음향상(Speech Enhancer)’ 기능을 탑재해, 속삭이거나 조용한 목소리까지 더욱 잘 들을 수 있으며 ‘노이즈 캔슬링(Dynamic Noise Cancellation)’ 적용으로 식당이나 야외의 시끄러운 소음으로 인해 청취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배경 소음을 줄여주고 말소리를 키워 주는 것이 장점이다.

 

 

또 ‘모션센서(Motion Sensor Hearing)’기능은 사람들과 함께 걷거나 움직이는 상황에서도 마이크 방향 및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자동 조절해, 원활한 대화와 선명한 청취가 가능하도록 제작됐으며 사운드 프로세싱 칩 ‘PRISM’은 배터리 소모량을 늘리지 않으면서 기존 대비 2배의 빨라진 처리속도로 더 많은 기능을 원활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신제품 ‘오데오P’는 최첨단 전자기기의 성능을 구현해 소비자의 편리성을 높였다. 업계 유일하게 블루투스 기능이 지원되는 전자기기라면 기종 상관없이 쉽게 보청기와 연결할 수 있는 포낙보청기만의 연결성을 더욱 강화하였다. 이번 신제품에서는 최대 8개의 전자기기와 블루투스 페어링이 가능하며, 2대를 동시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페어링도 가능하다. 즉, 노트북을 블루투스로 연결해 영화를 보다가 휴대전화로 전화가 오면 블루투스 연결 해지 및 재연결 과정 없이 바로 전화를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최신 무선이어폰처럼 보청기 또는 귓바퀴 터치로 전화 수신·거절, 스트리밍 재생·정지, 음성비서(시리, 빅스비 등)등의 전자기기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소노바코리아 양해춘 대표는 “파라다이스 플랫폼은 보청기 착용자가 받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청취가 가능하도록 돕는 혁신적인 청각 솔루션이다”며 “포낙은 보청기 착용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낙은 스위스에서 1947년 설립된 이래 70여년동안 최신 청각 솔루션을 연구, 제조해 선보이고 있는 보청기 리딩 기업이다. 다양한 난청 정도, 라이프스타일, 멀티미디어, 소음 및 먼 거리 청취환경에 따라 청취경험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청각 보조기기와 보청기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외출이 쉽지 않은 난청인들을 위해 ‘비대면 원격 피팅 서비스(Remote Support)’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방문 없이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플을 이용해 청각전문가와 실시간으로 보청기 피팅 및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