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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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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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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승진

▲기획행정국장 모순영 ▲건설국장 이명천 ▲보건소장 이진윤

◇4급 전보

▲복지국장 강태순

◇농촌지도관 전보

▲농업기술센터소장 류숙희

◇5급 승진

▲청소자원과장 김형석 ▲함열출장소장 이지원 ▲오산면장 임남길 ▲아동복지과장 이광미 ▲왕궁면장 채수훈 ▲농촌활력과장 김남희 ▲보건사업과장 최현규 ▲도시전략사업과장 김철 ▲도로과장 전민호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5급 전보

▲기획예산과장 김완수 ▲회계과장 이양재 ▲신성장동력과장 임관섭 ▲왕도역사관장 심지영 ▲팔봉동장 소형섭 ▲함열읍장 김용수 ▲웅포면장 정경숙 ▲마동장 한두련 ▲여산면장 임문택 ▲주택과장 배석희 ▲역사문화재과장 전영수 ▲도시재생과장 조규석 ▲하수도과장 권수헌

◇6급 승진

▲행정지원과 김순용 ▲미래농업과 박옥경 ▲도로과 송인영 ▲의회사무국 송지연 ▲회계과 심보양 ▲감사위원회 이영춘 ▲신성장동력과 이정은 ▲신성장동력과 이창례 ▲문화관광산업과 정근주 ▲환경정책과 최윤영 ▲세무과 홍석일 ▲복지정책과 박영아 ▲경로장애인과 소미정 ▲복지정책과 유미경 ▲경로장애인과 윤다영 ▲여성청소년과 조진선 ▲미래농업과 문상훈 ▲축산과 김세종 ▲보건지원과 조현미 ▲보건사업과 이숙연 ▲주택과 고경희 ▲건설과 구성준 ▲주택과 김혁주 ▲도시재생과 박정혁 ▲신성장동력과 유정옥 ▲보건사업과 박홍규 ▲의회사무국 박철옥

◇6급 전보

▲경로장애인과 하명남 ▲회계과 김미희 ▲여성청소년과 이정미 ▲신동 선일권 ▲망성면 박일 ▲기획예산과 한인경 ▲일자리정책과 유동수 ▲교통행정과 조우영 ▲감사위원회 김영렬 ▲산림과 박향란 ▲교육정보과 김미례 ▲의회사무국 이양숙 ▲일자리정책과 이춘희 ▲체육진흥과 신재윤 ▲홍보담당관 김선호 ▲아동복지과 강명경 ▲경로장애인과 임미선 ▲영등1동 심선미 ▲감사위원회 이병학 ▲환경정책과 박용천 ▲건설과 이성철 ▲하수도과 신현섭 ▲농촌활력과 석지현 ▲위생과 박성희 ▲복지정책과 송수경 ▲건강생활지원센터 장은주 ▲보건지원과 송애련 ▲낭산면 김현실 ▲농촌활력과 이세중 ▲미래농업과 김명하 ▲복지정책과 고선희 ▲남중동 임채안 ▲동산동 문은아 ▲기술보급과 이동화 ▲기술보급과 김태근 ▲농촌지원과 김난영 ▲농촌지원과 하은숙 ▲왕도역사관 최성수 ▲차량등록사업소 유정열 ▲왕궁면 홍현숙 ▲영등2동 조미이 ▲상수도과 손명옥 ▲모현동 김경순 ▲오산면 이성기 ▲삼성동 김미경 ▲인화동 정혜선 ▲징수과 황석순 ▲징수과 나정현 ▲함열읍 신민수 ▲황등면 김영기 ▲상수도과 최홍기 ▲금마면 이향진 ▲마동 유성수 ▲왕도역사관 정석형 ▲모현동 황인경 ▲보건지원과 류미란 ▲하수도과 송창률 ▲낭산면 진운섭 ▲교통행정과 남궁연 ▲체육진흥과 최종섭 ▲환경정책과 최학영 ▲청소자원과 조남희 ▲환경정책과 오현호 ▲축산과 김유미 ▲시민안전과 오원홍 ▲아동복지과 김미화 ▲건강생활지원센터 이용훈 ▲용안면 조혜옥 ▲농산유통과 성문경 ▲하수도과 김준기 ▲청소자원과 이창수 ▲축산과 김진숙 ▲축산과 정인창 ▲주택과 남궁춘 ▲주택과 김민규 ▲왕도역사관 한경희 ▲농산유통과 고성훈 ▲농촌지원과 조미란 ▲차량등록사업소 조광일 ▲의회사무국 박치현 ▲회계과 이정우 ▲함열출장소 최현미 ▲차량등록사업소 홍영표 ▲행정지원과 김승희 ▲청소자원과 서하영 ▲신성장동력과 오미정 ▲보건지원과 박지희 ▲보건지원과 조미정 ▲체육진흥과 정웅 ▲교통행정과 조기현 ▲고도육성총괄전문관 조승재 ▲시설물운영관리전문관 김동련 ▲체육진흥과 이승춘 ▲인화동 박형민 ▲보석박물관 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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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함영주 회장 “판 바꾸는 혁신·하나금융 대전환” 선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025년 연임 성공 이후 본격적으로 출범한 2기 체제는 ‘안정’과 ‘성장’을 목표로 비은행 부문 강화, 글로벌 시장 확대, 주주가치 제고를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새해 신년사에서 함 회장은 금융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판을 바꾸는 혁신’과 ‘하나금융 대전환’을 선언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함영주 회장 ‘2기 체제’ 밸류업·비은행 부문 강화 지난해 3월 정기주총에서 81.2%의 찬성률로 연임에 성공한 함 회장은 오는 2028년 3월까지 임기를 보장받았다. 그의 정당성은 실적과 안정적인 리더십 체제에 기반하고 있다. 함 회장이 연임에 성공한 가장 큰 배경은 실적이다. 지난 2022년 함영주 회장 선임 당시에는 외국인 과반의 반대표가 나왔으나, 3년 후 연임 표결에서는 찬성 우위로 전환됐다. 이는 외국인 주주들이 과거와 달리 수익성과 경영 성과에 더 주목하고, 주주 환원 정책에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함 회장은 2015년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통합한 이후 초대 은행장을 맡았고, 하나금융 부회장을 거쳐 2022년 회장 자리에 올랐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그룹 당기순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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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 부여에 “예외적으로 필요한 경우 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부여하는 것에 대해 예외적으로 필요한 경우도 있음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해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부여할지에 대해 “저는 보완수사를 안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있다”며 “예를 들면 공소시효가 이틀밖에 안 남았는데 송치됐다. 간단하게 물어보면 된다. 이 경우 보완수사가 전면 금지되면 경찰로 (사건을) 다시 보내고 가는 데 이틀, 오는 데 이틀 걸리면 (공소시효가) 끝난다”고 말했다. 이어 “(보완수사권) 남용의 가능성을 없애고 남용의 여지가 없게 안전장치를 만든 다음에 아주 예외적인 경우에 그런 것 정도는 해 주는 것이 국가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기회이기도 하다”며 예외와 안전장치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앞으로 더 연구해야 함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수사·기소 분리에 대해 “수사와 기소는 분리해야 한다”며 “기소하기 위해 수사하거나 수사를 합리화하기 위해 기소해 안 되는 것을 알면서 가짜 증인 압박해 유죄 만들면 안 된다. 이것은 대원칙이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개혁의 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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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한국경제 대도약 원년 과제 구체화"…상생·수출금융 투트랙 가동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한국경제 대도약 원년 과제를 구체화하면서 경제 운용 방향을 제시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21일 "2026년을 국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한국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과 전략적 수출금융 강화를 핵심 축으로 한 경제 운용 방향을 제시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책과제를 하나씩 구체화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 전략과 관련해 "그동안 대기업 중심으로 환류되던 경제외교 성과를 중소기업 해외진출 기회와 성장자본 공급 확대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진출 프로젝트에 대해 수출 금융 한도와 금리를 우대하고 대미 투자 프로젝트는 재정지원을 2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상생금융에 대해서도 "대기업과 금융권이 협력사를 지원하는 상생금융을 1조원에서 1조7000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하겠다"며 "대기업이 상생협력을 위해 무역보험기금에 출연하는 금액에 대해 최대 10% 법인세 감면 인센티브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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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징역 23년 선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21일 오후 2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 공판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와 허위공문서 작성,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공용서류 은닉·손상, 위증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 다만 허위작성공문서 행사 혐의는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지난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재판부는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헌법에 따라 보장되는 의회, 정당제도를 부정하는 포고령을 발령했다"며 "군경을 동원해 국회, 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하고 압수수색한 것은 헌법에서 정한 내란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보면 계엄 선포는 내전과 같은 전쟁이나 정치투쟁으로, 12·3 내란은 위로부터의 내란에 해당해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며 "국민선출 권력자가 내란 행위를 해서 민주주의, 법치주의 신념 자체를 흔들었다"고 질타했다. 또 "피고인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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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