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07 (목)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 군포시

URL복사

◇ 4급 서기관(국장) 보직 변경

▲군포1동장 진용옥

 ◇ 4급 서기관(국장) 승진
 
▲생애복지국장 김철홍

◇ 5급 사무관(과장) 보직 변경

▲환경과장 한재수 ▲세정과장 이남구▲하수과장 최만조 ▲군포1동  복지과장 신완균 ▲위생자원과장 강철하 ▲복지정책과장 신현균 ▲교육체육과장 손병석 ▲군포1동  특화사업과장 최재훈 ▲교통행정과장 서운교 ▲일자리기업과장 정해봉 ▲지역경제과장 전형상 ▲건축과장 정구정 ▲안전총괄과장 양치민 ▲차량관리과장 이길우 ▲사회복지과장 연선희
▲회계과장 송경주 ▲여성가족과장 엄경화

◇ 5급 사무관(과장) 승진

▲금정동장 나순실▲미래도시과장 장서윤▲군포2동장 임일상▲궁내동장 김용학▲보건행정과장 김진희

◇ 6급(팀장)

▲경리팀장 최은주▲공동주택감사팀장 조성길▲도서관정책팀장 이명수 ▲통신팀장 김남교▲군포1동 행정지원팀장 김소연▲에너지관리팀장 오오석▲하천팀장 서정민▲전략개발팀장 이용석▲공동주택관리팀장 신남철▲공공시설1팀장 송정규▲주택사업팀장 정민희▲지구단위계획팀장 서승식▲도시계획팀장 배진윤▲근린공원관리팀장 곽근수▲청년팀장 유은옥 ▲도로관리팀장 고명옥▲기업지원팀장 조선민▲어린이공원 관리팀장 성현경▲사회재난팀장 최지운 ▲차량지도팀장 김남수 ▲세원관리팀장 송정석▲대야동 행정민원팀장 이순우▲도세팀장 홍성기▲광정동 행정민원팀장 김미향▲의회법무팀장 김경미▲보육지원팀장 문혜성▲맞춤형복지팀장 황현주▲보건행정팀장 우연순▲홍보팀장 유인식▲교통행정팀장 김윤경 ▲청소년팀장 홍헌숙▲대야도서관팀장 박소영▲행정민원팀장 조완제▲정수팀장 나세찬▲정보보호관리팀장 박지영 ▲신성장산업팀장 오창근 ▲수도 업무팀장 윤순희 ▲ 산림휴양팀장 이래흥 ▲생활경제팀장 김미선 ▲민방위팀장 유호웅 ▲체육진흥팀장 전성란 ▲폐기물지도팀장 이병석 ▲부곡도서관팀장 신영진 ▲장애인복지팀장 맹영숙 ▲체납관리팀장 권미희 ▲통합조사2팀장 도혜연 ▲주차단속팀장 오승희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연속 인명사고 낸 포스코이앤씨 '면허취소·입찰금지' 등 제재 검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연속적인 인명 사고를 발생시킨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예방 가능했는지 면밀히 조사하고 건설면허 취소와 공공입찰 금지 등 법률상 가능한 방안을 찾아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최근 건설 근로자가 크게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포스코이앤씨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대통령은 연속적인 인명 사고를 발생시킨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매뉴얼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하고 예방 사고가 아니었는지 면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또 "(이 대통령이) 건설면허 취소와 공공입찰 금지 등 법률상 가능한 방안을 모두 찾아서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며 "이러한 산업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징벌배상제 등 가능한 추가 제재 방안을 검토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이 최근 포스코그룹에서 중대재해 사고가 빈발한 것을 강하게 질책하며 엄정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포스코이앤씨에서는 지난 4일 또 다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감전으로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과태료 수준의 제재로는 중대재해 재발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만시지탄(晩時之歎)…가짜뉴스 유튜버 징벌적 배상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국무회의에서 돈을 벌기 위해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유튜버에게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 부처의 정책 대응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대통령은 “돈을 벌기 위해서 불법을 자행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한다”며, “형사처벌을 하게 되면 검찰권 남용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제일 좋은 것은 징벌 배상(징벌적 손해배상)”이라고 말했다. 유튜브가 유행하면서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사망했다”, “이혼했다”, “마약을 했다” 등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를, 자극적인 내용의 썸네일(제목)로 클릭을 유도해 조회수를 늘려 돈을 버는 유튜버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유튜브에서의 조회수는 곧 돈이기 때문에 점점 더 자극적인 내용으로 괴담 수준의 가짜뉴스를 생산해 내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다. 더 심각한 것은 정치와 관련한 가짜뉴스다. 진보·보수를 가리지 않고 확인되지 않은 자극적 루머를 사실인 것처럼 포장해 이목을 끌고 조회수를 늘려나가고 있다. 세(勢)싸움을 하는 듯한 정치와 관련한 가짜뉴스는 유튜버가 단순히 돈을 버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에 큰 해악을 끼치기 때문이다.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