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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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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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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금융부문 단장
▲네트워크지원실 유원채 ▲충청지역본부 양재권

◇중소중견금융부문 팀장
▲네트워크지원실 이석준 ▲서초 조두일, 곽은주 ▲잠실 정세복 ▲잠원 김태현 ▲하남 최치영 ▲마포 박혜원 ▲여의도 정옥림 ▲영업부 서영진 ▲종로 김순덕 ▲부천 김용준, 김태구 ▲송도 신인우 ▲시화 최형욱 ▲안산 김완식 ▲인천 이종윤 ▲분당 조용호 ▲용인 장지우 ▲원주 배선태 ▲평택 장희철 ▲부산 김정현 ▲양산 문성원 ▲구미 손현숙 ▲울산 조현갑 ▲대전 강봉구, 윤병훈 ▲아산 신공철 ▲오창 김근식 ▲광주 박성윤 ▲군산 유현 ▲목포 장준양 ▲여수 이도권 ▲전주 김현구

◇기업금융부문 팀장
▲산업·금융협력센터 유현진, 이희동 ▲기업금융3실 이윤진

◇글로벌사업부문 팀장
▲무역금융실 박은숙, 김선영

◇글로벌사업부문 해외주재원
▲상하이 김철희 ▲베이징 최동묵 ▲홍콩 신보람 ▲유럽 이수복 ▲브라질 이창훈

◇자본시장부문 팀장
▲PE실 전승하

◇심사평가부문 팀장
▲신용평가부 정수진

◇리스크관리부문 팀장
▲리스크관리부 이송준, 박윤준, 유명환 ▲금융결제부 김좌진, 민경수, 유영아

◇정책·녹색기획부문 팀장
▲재무기획부 이은정

◇경영관리부문 팀장
▲총무부 조란숙

◇벤처금융본부 단장
▲벤처기술금융실 제정용

◇벤처금융본부 팀장
▲스케일업금융실 성혁준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
▲해양산업금융실 이동훈

◇구조조정본부 팀장
▲기업구조조정3실 손우성

◇기간산업안정기금본부 팀장
▲기금운용국 이춘원

◇자금시장본부 팀장
▲자금부 홍석기 ▲금융공학실 김기훈

◇PF본부 팀장
▲PF1실 김종철

◇연금신탁본부 팀장
▲연금사업실 이동주

◇IDT본부 팀장
▲IT기획부 이성엽 ▲코어금융부 곽지현 ▲디지털금융부 장관일 ▲디지털전략부 최은미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
▲미래전략개발부 최현희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장인우 ▲한반도신경제센터 장명수

◇준법감시인 팀장
▲윤리준법부 조용훈

◇정보보호부 팀장
▲정보보호부 송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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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연속 인명사고 낸 포스코이앤씨 '면허취소·입찰금지' 등 제재 검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연속적인 인명 사고를 발생시킨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예방 가능했는지 면밀히 조사하고 건설면허 취소와 공공입찰 금지 등 법률상 가능한 방안을 찾아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최근 건설 근로자가 크게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포스코이앤씨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대통령은 연속적인 인명 사고를 발생시킨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매뉴얼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하고 예방 사고가 아니었는지 면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또 "(이 대통령이) 건설면허 취소와 공공입찰 금지 등 법률상 가능한 방안을 모두 찾아서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며 "이러한 산업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징벌배상제 등 가능한 추가 제재 방안을 검토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이 최근 포스코그룹에서 중대재해 사고가 빈발한 것을 강하게 질책하며 엄정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포스코이앤씨에서는 지난 4일 또 다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감전으로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과태료 수준의 제재로는 중대재해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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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만시지탄(晩時之歎)…가짜뉴스 유튜버 징벌적 배상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국무회의에서 돈을 벌기 위해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유튜버에게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 부처의 정책 대응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대통령은 “돈을 벌기 위해서 불법을 자행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한다”며, “형사처벌을 하게 되면 검찰권 남용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제일 좋은 것은 징벌 배상(징벌적 손해배상)”이라고 말했다. 유튜브가 유행하면서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사망했다”, “이혼했다”, “마약을 했다” 등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를, 자극적인 내용의 썸네일(제목)로 클릭을 유도해 조회수를 늘려 돈을 버는 유튜버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유튜브에서의 조회수는 곧 돈이기 때문에 점점 더 자극적인 내용으로 괴담 수준의 가짜뉴스를 생산해 내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다. 더 심각한 것은 정치와 관련한 가짜뉴스다. 진보·보수를 가리지 않고 확인되지 않은 자극적 루머를 사실인 것처럼 포장해 이목을 끌고 조회수를 늘려나가고 있다. 세(勢)싸움을 하는 듯한 정치와 관련한 가짜뉴스는 유튜버가 단순히 돈을 버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에 큰 해악을 끼치기 때문이다. 유튜브